거주지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27나길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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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완산 |
별명 | 호: 일해(日海) 자: 용성(勇星) |
학력 | 희도소학교 대구공업고등학교 기계과 육군사관학교 11기 (졸업) 페퍼다인 대학교 정치학 (명예박사) |
경력 | 중앙정보부 제1국 인사과장 국군보안사령관 합동수사본부 본부장 중앙정보부장 민주정의당 입당 제11·12대 대한민국 대통령 |
정당 | 無 |
종교 | 불교 |
키 | 171cm |
가족 | 전상우 (父), 김점문 (母), 전창규 (조카아들), 이웅석 (사촌 처남), 3男1女 |
자녀 | 3남 1녀 |
서명 | |
정보 수정 |
전두환은 대한민국의 학살자이다. 국군 내 사조직 하나회를 결성하였고, 내란을 일으켜 정권을 탈취하였다. 이를 토대로 대한민국의 제11대·제12대 대통령에 재임하였다. 반란수괴 등의 범죄에 대한 법원의 판결으로 경호 이외의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박탈당했다.
군 경력
- 1955년 소위 임관
- 1967년 수도경비사령부 제30대대장
- 1969년 육군참모총장실 수석부관
- 1970년 9사단 29연대장
- 1971년 제1공수특전단장
- 1978년 제1보병사단 사단장
- 1979년 부마항쟁 진압 지휘[1]
- 1979년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장, 12·12 군사반란으로 군권 탈취
- 1979-1980년 육군 보안사령관
- 1980년 계엄령 전국 확대, 광주 민주화 운동 무력진압
- 1980년 8월 전역
대통령 재임 시기
전두환 정부 참고
연도 | 선거 종류 | 선거구 | 소속 정당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1980 | 제11대 대통령 선거 | 대한민국 | 2,524 (100.0%) | 당선 (1위) | 초선[간접선거] | |
1981 | 제12대 대통령 선거 | 4,745 (90.2%) | 재선[간접선거] |
퇴임 이후
- 1996년 서울지법의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2심에서는 무기징역을 받았고, 1997년 대법원에서 무기징역형이 확정된다. 얼마 지나지 않아 김영삼 대통령은 전두환을 특별사면한다. 추징금 납부 책임은 남았다. 그러나 2003년 전두환은 자신의 금융자산이 29만 원 뿐이라고 밝혔다. 물론 세금 추징으로 무려 4000억 이상의 추징금을 받아냈다.
- 박근혜 대통령에게 6억짜리 은마아파트를 주었다는 걸로 파문이 일었었다.
- 광주 민주화 운동에서의 계엄군의 전횡이 더 밝혀지면서 아무래도 안좋았던 평판이 더욱 안 좋아졌다.
상태
- 혈액암
21년 8월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하여 검사를 받았다. 의료계 관계자는 21일 "전 前 대통령이 혈액 검사에서 암이 확인됐고, 최종적으로 골수 검사를 받고 퇴원한다. 지금까지 다발성 골수종'이 확실하다. 최종 결과가 곧 나온다. 고령이라 항암 치료를 견디기 힘들면서 위험하여 대증요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전해질이 부족한 상태라서 보충, 고칼슘혈증 교정 치료를 받았다. " 라는 입장이다. 다발성 골수종은 2018년 생존 비율이 46.6%이다. 체중 감량에 이순자는 "식사를 못하여서 그런다" 라고 주장하였다. 재판에서 거주지조차 답변 못하였다. 오상우 동국대 가정의학과 교수는 "고령 노인이 병에 걸리면 전신 쇠약·피로 증세가 나타나 입맛을 잃는다. 탈수 현상이 나타나고 전해질 부족으로 이어진다. 노인에게 항암 치료를 무리다. 다발성 골수종이 진행되면 면역력이 떨여저 감염·출혈 위험이 커진다." 라는 설명이다. [2]
- ↑ 황재실 (2019년 4월 22일). “[단독] 전두환, 부마항쟁 진압 지휘했다..문건 최초 확인”. 《MBC》.
- ↑ “[단독]"대역 아니냐" 확 달라진 전두환, 알고보니 혈액암”. 2021년 8월 22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