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치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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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野 千鶴子(うえの ちづこ、1948年(昭和23年)7月12日 - )は、日本フェミニスト社会学者。専攻は、家族社会学ジェンダー論、女性学東京大学名誉教授立命館大学大学院先端総合学術研究科特別招聘教授[1]博士(文学)東京大学[2]

우에노 치즈코 (上野千鶴子, 1948년(쇼와 23년) 7월 12일- )는 일본의 페미니스트, 사회학자. 전공은 가족사회학, 젠더론, 여성학이다.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리츠메이칸대학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특별초빙교수이다.[3]

NPO法人ウィメンズアクションネットワーク(WAN)理事長[4]日本社会学会理事、元関東社会学会会長(2005年(平成17年度) -2006年(平成18年度))、日本学術会議会員、シューレ大学アドバイザー、「ヘイトスピーチとレイシズムを乗り越える国際ネットワーク」共同代表を務める。

NPO법인 위멘즈 액션 네트워크 (WAN) 이사장[5], 일본사회학회이사, 전 관동사회학회회장 (2005년~2006년), 일본학술회의 회원, 슈레 대학 어드바이저, <헤이트 스피치와 레이시즘을 뛰어넘는 국제 네트워크> 공동대표를 임하고 있다.

慰安婦問題の解決をめざす会に所属。

일본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지향하는 모임에 소속되어 있다.

経歴(경력)

富山県中新川郡上市町出身。父は内科医[6]

토야마현 나카니이카와군 카미이치마치 출신이다. 아버지는 내과의였다. [7]

構造主義文化人類学と社会科学の境界領域を論じた理論社会学について研究者となり、この頃の1970年代の論文は『構造主義の冒険』にまとめられている。1980年(昭和55年)にマルクス主義フェミニズムを知り、これの紹介者・研究者となる。著書に『家父長制と資本制 - マルクス主義フェミニズムの地平』(1990年)がある。以降、彼女自身もマルクス主義フェミニストとされる。

구조주의 문화인류학과 사회과학의 경계를 다룬 이론사회학에 대한 연구자가 되어, 이 시기의 1970년대 논문은 <구조주의의 모험>에 정리되어 있다. 1980년에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을 알게되고, 이를 소개하며 연구했다. 저서로는 <가부장제와 자본제도 -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의 지평>(1990년)이 있다. 이후 그녀 자신도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스트가 된다.

また、思想輸入ではない日本の女性問題史の整備にも努め[8]1970年代に起きたウーマンリブ運動への再評価もおこなった[9]

또한, 사상 수입이 아닌 일본의 여성 문제 역사의 정비에도 힘써[10] 1970년대에 일어난 우먼리브운동의 재평가도 일어났다.

『セクシィ・ギャルの大研究』(1982年)は表紙カバーに推薦文を寄せた栗本慎一郎山口昌男、あるいは 鶴見俊輔などから評価され、文化人類学記号論・表象文化論などの方法を使って現代の消費社会を論じるフェミニストとして知られるようになる。特に1987年(昭和62年)から1988年(昭和63年)にかけて世論を賑わせたアグネス論争にアグネス・チャン側を擁護する側で参入した[11]

<섹시 걸의 대연구>(1982년)는 표지 커버에 추천문을 보낸 쿠리모토 신이치야마구치 마사오, 츠루미 슌스케 등에게 평가되어, 문화인류학기호론・표상문화론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 현대 소비사회를 논하는 페미니스트로서 알려지게 되었다. 특히 1987년에서 1988년에 걸쳐 여론을 흔든 아그네스 논쟁에 아그네스 장 측을 옹호하는 측에 참가했다.[12]

1990年代以降も家族建築介護福祉の問題や文学心理学社会心理学などの学問領域で論じている。近代家族論として『近代家族の成立と終焉』(1994年)などがあり、それを発展させて近代国家論を取り扱った『ナショナリズムとジェンダー』(1998年)や、介護問題に派生させた著作もある。

1990년대 이후도 가족건축개호복지문제와 문학심리학사회심리학 등 학문 영역을 논하고 있다. 근대가족론으로서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말>(1994년)등이 있고, 그것을 발전시켜 근대국가론을 다룬 <내셔널리즘과 젠더>(1998년)와 간호 문제에 파생된 저서도 있다.

博士課程退学後にマーケティング系のシンクタンクで仕事をしていたこともあって、消費社会論の著作も多い[13]

박사과정 퇴학 후에 마케팅 계의 씽크탱크로 일했던 적도 있어, 소비사회론의 저작도 많다.[14]

文学論としては、小倉千加子富岡多恵子との鼎談『男流文学論』(1992年)、『上野千鶴子が文学を社会学する』(2000年)などがある。現代俳句の実作者であった時期もあり、『黄金郷(エル・ドラド)上野ちづこ句集』(1990年)がある。

문학론으로는, 오구라 치카코, 토미오카 타에코와의 정담 <남류문학론>(1992년), <우에노 치즈코가 문학을 사회학하기>(2000년) 등이 있다. 현대 하이쿠 작가였던 시기도 있어, <황금경(엘 도라도) 우에노 치즈코 모음집>(1990년)이 있다.

このほか、性愛(セクシャリティ)論、市民運動論、学校論など様々な分野での著作多数。また、論文集『日本のフェミニズム』や『岩波女性学事典』、『岩波講座現代社会学』『社会学文献事典』などの共編集者を務めている。

그 외, 성애(섹슈얼리티)론, 시민운동론, 학교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저작도 다수 있다. 또한 논문집 <일본의 페미니즘>과 <이와나미 여성학사전>, <이와나미 강좌 현대 사회학>, <사회학 문학 사전>등의 공동 편집자도 임하고 있다.

2013年に『ケアの社会学…当事者主権の福祉社会へ』で東京大学より博士(文学)を取得した[2]

2013년에 <케어의 사회학... 당사자주의 복지사회에>로 도쿄대학교로부터 박사를 취득했다.

学歴 (학력)

職歴 (직력)

  • 1977년 4월 - 도쿄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사회학 전공연수원
  • 1979년 4월 - 헤이안 여학원 단기대학 (현 헤이안 여학원 대학 단기대학부) 전임강사
  • 1982년 4월 - 헤이안 여학원 단기대학 조교수
  • 1989년 4월 - 도쿄 대학교 인문학부 조교수
  • 국제일본문화연구센터 객원조교수
  • 1992년 10월 - 교토 대학 인문학부 교수
  • 1993년 4월 -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학계 연구과 문학부 조교수
  • 1995년 4월 - 도쿄대학교 대학원 인문사회학계 연구과 교수
  • 2009년 5월 - 특정비영리활동법인 위멘즈 액션 네트워크 (WAN)을 설립하고, 이사에 취임
  • 2011년 - 도쿄대학교 명예교수
  • 2012년 - 리츠메이칸대학교 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의 특별초빙교수 (2017년)

在外研究 (재외연구)

  • 1982년 (쇼와 57년) 9월 - 노스웨스턴대학 인류학부객원연구원(-1983년(쇼와58년)6월)
  • 1983년 (쇼와 58년) 4월 - 시카고대학 인류학부객원연구원(-1984년(쇼와59년)8월)
  • 1991년 (헤이세이 3년) 4월 - 본대학 일본어학연구과객원교수(- 1992년(헤이세이4년)3월)
  • 1996년 (헤이세이 8년) 13월 - 멕시코대학원대학 아시아・아프리카연구센터객원교수
  • 1996년 (헤이세이 8년) 10월 - 콜럼비아대학 버나드・컬리지,아시아중근동학부객원교수

受賞歴 (수상경력)

  • 1994년 (헤이세이6년) 12월 [근대가족의 성립과 종언]으로 산토리학예상(사회 풍속 부문) 
  • 2012년 (헤이세이24년) 1월 - 2011년(헤이세이23년도)아사히상 

論争と批判 논쟁과 비판

上野は様々な分野で発言して多くの論争に関わり、その言動はたびたび틀:要出典範囲や支持も受けてきた[15]

우에노는 각종 분야에서 발언하여 많은 논쟁에 관여되었으며, 그 언동은 간혹 비판이나 지지를 받아왔다

上野が関与した代表的な論争は「アグネス論争」であり、いったんアグネス批判派に傾きかけていた流れが、上野が議論に加わった結果、一気に逆向きになるほどだったとされている[16]。当初の「大人の空間に子供を入れるな」という「林・中野」対アグネス・チャン論争は、上野により「働く母親一般の問題」に変化し、様々な分野の論客が参戦する一大論争になった[17]

우에노가 관여한 대표적인 논쟁은 [아그네스논쟁]이며, 일단 아그네스 비판파로 기울어져 가던 흐름이 우에노가 토론(의론)에 참여한 결과, 한번에 흐름을 역전시킬 정도였다고 알려져있다.[18] 당초 [어른의 공간에 어린이를 들이지마]라는 [하야시(하야시 마리코) 나카노(나카노 츠바사)] 대 아그네스 챈 논쟁은, 우에노에 의해 [일하는 어머니의 문제]로 변화하여, 다양한 분야의 논객이 참전하는 일대논쟁이 되었다. [19]

フェミニズム内部の論争では、たとえばエコロジカル・フェミニズムを唱えた青木やよひにたいして、男性優位の文化イデオロギーに過ぎないとして激しい論戦を仕掛けた。いわゆるエコフェミ論争で、上野側の主張は『女は世界を救えるか』(1985)などにまとめられている。

페미니즘 내부의 논쟁에서는, 이를테면 에코로지컬 페미니즘을 주창한 아오키 야요히에 대해, 남성우위의 문화 이데올로기에 지나지 않는다며 거센 논전을 꾀하였다. 이를테면 에코페미논쟁에서, 우에노측의 주장은 <여자는 세계를 구할수 있을까>(1985)등에 정리되어 있다.

著書『ジェンダー・フリーは止まらない』(松香堂)にて、「女は嫁に行くのが一番だと私は信じています」といった信条を犯罪として取り締まるべきだと主張した[20]

저서 <젠더 프리는 멈추지 않아>(쇼에이도)에서, "여자는 시집을 가는 것이 최고라고 나는 믿고있습니다"와 같은 신조는 범죄로 다루어져야 한다고 주장 했다.

2013年10月山梨県山梨市が、上野に対し在宅医療などをテーマに講演を依頼し、同市は公式サイトなどで参加者を募集したが、市民らから「過去に問題発言を多々行っている上野を呼ぶのはおかしい」などのクレームが入ったことを理由として、同市の望月清賢市長が公演中止を決め上野に通知した[21][22]。これに対し上野は自身のブログで「(脅迫などを受けたわけでないのに)市は過剰な自主規制を行っている」などの反論を寄せ、同市の対応を批判した[23]。その後、市民から今度は開催を求める抗議を受け、市は非を認めて方針を撤回し、講演会開催を決定し、2014年3月18日に行われた講演の冒頭で、望月市長が「上野先生に無礼を働いた」と陳謝した[24]

2013년 10월에 야마나시현 야마나시시가, 우에노에게 재택의료와 같은 테마로 강연을 의뢰하여, 해당시는 공식사이트에서 참가자를 모집하였으나, 시민들이 "과거에 문제 발언을 다수 행한 우에노를 부르는 것은 이상하다"는 등의 클레임이 들어온것을 이유로 해당시의 모치즈키 키요타카 시장이 강연중지를 결정하여 우에노에게 통지하였다. [25][26] 이에 대하여 우에노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협박을 받은 것은 아닌데도) 시는 편리한 자주규제를 행하고 있다"와 같은 반론을 실어, 해당시의 대응을 비판하였다. 이후 시민들로부터 이번엔 (강연)개최를 요구하는 항의를 받게되어 잘못을 인정하고 방침을 철회하여 강연회 개최를 결정하였으며, 2014년 3월 18일에 열린 강연의 서두에서 모치즈키 시장이 [우에노선생님께 무례를 범하였다]고 사죄하였다[27].

この他の批判の主なものは斎藤美奈子『文壇アイドル論』(2002)にまとめられている。

이외 비판의 주된 내용은 사이토 미나코 <문단아이돌론>(2002)에 정리되어있다.

発言など (발언 등)

辺野古容認を強姦と形容 (헤노코 용인을 강간으로 형용)

  • 2013年12月26日の上野千鶴子自身のTwitter上で、内閣総理大臣安倍晋三について『「辺野古」承認へ仲井間知事。沖縄の心をカネで売るのか?いや、強姦したあと札束を投げつけて去る男、のような安倍政権の「格別のご高配」。』と発言した[28]
  • 2013년 12월 26일에 우에노 치즈코 자신의 Twitter상에서, 내각총리대신인 아베 신조에 대하여 "[헤노코] 승인에 나카이마지사. 오키나와의 마음을 돈으로 파는건가? 아니, 강간한뒤 돈다발을 던지고 사라지는 남자와 같은 아베 정권의 [각별한 고배(格別のご高配(배려의 높임말)"라고 발언하였다[29].

その他 (그 외)

  • 전 교토대학전공투(전학 학생 공동 투쟁 회의) 활동가이다[35].
  • 보지라고 외쳐도 누구도 아무런 반응을 하지 않게 될 때까지, 나는 보지라는 말을 계속 하게 되겠지,라고 말하였다[36].
  • 2012년 12월에는 아사히신문 be의 [고민의 도가니]에서 남자중학생으로부터 자신의 남성으로서 성처리에 대하여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라는 상담에서 [숙녀(30~50대 여성을 의미)에게 "하게해줘"라고 부탁하면 된다]고 답변하였다[37].
  • 2014년 6월 28일, 국제기독교대학 본관에서 "도쿄◇반차별 패널전 <헤이트스피치 -싸우는 시민들->이라는 이벤트를 개최하였다[38].

著書 저서

単著 단독 저서

  • 『セクシィ・ギャルの大研究―女の読み方・読まれ方・読ませ方』 (光文社カッパ・ブックス、1982年/[岩波現代文庫]、2009年)
  • 『資本制と家事労働 ―マルクス主義フェミニズムの問題構制』(海鳴社、1985年)
  • 構造主義の冒険』(勁草書房、1985年)
  • 『女は世界を救えるか』(勁草書房、1986年)
  • 『女という快楽』(勁草書房、1986)
  • マザコン少年の末路 ―女と男の未来』(河合ブックレット、1986年)
  • 『<私> 探しゲーム ― 欲望私民社会論』(筑摩書房、1987年)のち文庫 
  • 『女遊び』(学陽書房、1988年)
  • 『接近遭遇 ― 上野千鶴子対談集』(勁草書房、1988年)
  • 『スカートの下の劇場 ― ひとはどうしてパンティにこだわるのか』(河出書房新社、1989年)のち文庫
  • 『ミッドナイト・コール』(朝日新聞社、1990年)のち文庫 
  • 『家父長制と資本制 ― マルクス主義フェミニズムの地平』(岩波書店、1990年/岩波現代文庫、2009年)
  • 『性愛論 ― 対話篇』(河出書房新社、1991年)のち文庫 
  • 『セゾンの発想 ― マ-ケットへの訴求』(リブロポート、1991年)
  • 『うわの空 ― ドイツその日暮らし』(朝日新聞社、1992年)のち文庫 
  • 『近代家族の成立と終焉』(岩波書店、1994年)
  • 『発情装置 ― エロスのシナリオ』(筑摩書房、1998年)
  • 『ナショナリズムとジェンダー』(青土社、1998年) 新版、岩波現代文庫、2012年
  • 『ラディカルに語れば… ― 上野千鶴子対談集』(平凡社、2001年)
  • 『上野千鶴子が文学を社会学する』(朝日新聞社、2000年)のち文庫 
  • 『家族を容れるハコ 家族を超えるハコ』(平凡社、2002年)
  • 『差異の政治学』(岩波書店、2002年)
  • Nationalism and Gender (Melbourne: Trans Pacific Press, 2004)
  • 『サヨナラ、学校化社会』(太郎次郎社、2002年/ちくま文庫、2008年)
  • 『国境お構いなし』(朝日新聞社、2003年/文庫、2007年)
  • 『老いる準備 ― 介護することされること』(学陽書房 2005年/朝日文庫、2008年)
  • 『生き延びるための思想 ― ジェンダー平等の罠』(岩波書店 2006年)
  • 『おひとりさまの老後』(法研、2007年)
  • 『男おひとりさま道』(法研、2009年)
  • The Modern Family in Japan (Melbourne: Trans Pacific Press, 2009) 
  • 『ひとりの午後に』(日本放送出版協会、2010年) 
  • 『女ぎらい』(紀伊国屋書店、2010年) 


  • <섹시 걸의 대연구 - 여성을 읽는 방식, 읽혀지는 방식, 읽히게하는 방식>
  • [자본제와가사노동-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의 문제구제(構制)](카이메이사, 1985년)
  • [구조주의의 모험](케이소서방,1985년)
  • [여자는 세계를 구할수 있을까](케이소서방, 1986년)
  • [여자라는 쾌락](케이소서방, 1986년)
  • [마자콘(=마마보이)소년의 미로-여자와 남자의 미래] (카와이 북클렛 1986년)
  • [<나>찾기 게임-욕망사민사회론](치쿠마서방,1987년)후에 문고
  • [여자놀이](가쿠요서방,1988년)
  • [접근조우]-우에노치즈코대담집](케이소서방, 1988년)
  • [스커트 밑의 극장-사람은 왜 팬티에 집착하는가] (카와데서방신사 1989년)후에 문고
  • [미드나이트콜](아사히신문사 1990년)후에 문고
  • [가부장제와 자본제-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 지평] (와카나미서점, 1990년/와카나미현대문고, 2009년)
  • [성애론-대화편](카와데서방신사,1991년)후에 문고
  • 세종의 발상-

共著 공동 저서

改題『戦争文学を読む』(朝日文庫、2008年)
  • (小倉千加子)『ザ・フェミニズム』(筑摩書房、2002年/ちくま文庫、2005年)
  • 辛淑玉)『ジェンダー・フリーは止まらない!――フェミ・バッシングを超えて』(松香堂書店、2002年)
  • 中西正司)『当事者主権』(岩波新書、2003年)
  • 行岡良治)『論争・アンペイドワークをめぐって』(太田出版、2003年)
  • 鶴見俊輔小熊英二)『戦争が遺したもの――鶴見俊輔に戦後世代が聞く』(新曜社、2004年)
  • 信田さよ子)『結婚帝国女の岐れ道』(講談社、2004年)
  • 趙韓惠浄)『ことばは届くか――韓日フェミニスト往復書簡』(岩波書店、2004年)
  • 三浦展)『消費社会から格差社会へ――中流団塊と下流ジュニアの未来』(河出書房新社、2007年)
  • 辻井喬)『ポスト消費社会のゆくえ』(文春新書、2008年)
  • 辻元清美)『世代間連帯』(岩波新書、2009年)
  • 古市憲寿)『上野先生、勝手に死なれちゃ困ります 僕らの介護不安に答えてください』(光文社新書、2011年)
  • 坂東眞理子)『女は後半からがおもしろい』(潮出版社、2011年)

編著

  • 『主婦論争を読む――全記録(1・2)』(勁草書房、1982年)
  • 『色と欲』(小学館、1996年)
  • 『キャンパス性差別事情――ストップ・ザ・アカハラ』(三省堂、1997年)
  • 『構築主義とは何か』(勁草書房、2001年)
  • 『脱アイデンティティ』(勁草書房、2005年)
  • 『「女縁」を生きた女たち』(岩波書店[岩波現代文庫]、2008年)

共編著 공동 편집 저작

訳書 번역서

出演 출연

テレビ TV

  • NHK市民大学「文化人類学の視角(3) 宇宙モデルとしての身体」(NHK教育、1985年7月19日)
  • NHKスペシャル「1990年のアダムとイブ」(NHK総合、1990年7月18日 - 1990年7月20日)
  • 福祉ネットワーク「ともに生きよう この人と福祉を語ろう 社会を変える当事者たち 社会学者 上野千鶴子さん」(NHK教育、2004年12月21日)[39]
  • 視点・論点「おひとりさまの老後」(NHK教育、2007年9月17日)[40]
  • 爆笑問題のニッポンの教養「女と男“仁義なき戦い”」(NHK総合、2011年6月9日)[41]

ラジオ 라디오

  • NHK高校講座「倫理」(NHKラジオ第2放送、1995年1月4日、1995年1月7日、1996年12月25日、1996年12月28日)[42]

指導学生 지도학생

脚注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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参考文献 참고문헌

  • 千田有紀編『上野千鶴子に挑む』勁草書房、2011年。ISBN 4326653582

関連項目 관련 항목

外部リンク 외부 링크

참고

  1. 立命館大学大学院先端総合学術研究科 特別招聘教授に上野千鶴子氏が就任
  2. 2.0 2.1 http://www.l.u-tokyo.ac.jp/postgraduate/database/2013.html
  3. 리츠메이칸대학대학원 첨단종합학술연구과 특별초빙교수에 우에노 치즈코씨가 취임
  4. 理事長就任のごあいさつとWAN上野千鶴子web研究室オープンのお知らせ
  5. 이사장 취임 인사와 WAN 우에노 치즈코 web 연구실 오픈 공지
  6. 死亡 上野良雄氏(上野千鶴子・東京大学大学院教授の父)「京都新聞」2001年6月17日
  7. 사망 우에노 요시오씨 (우에노 치즈코・도쿄대학대학원 교수의 부) <교토신문> 2001년 6월 17일
  8. 主婦論争を読む――全記録(1・2)』(1982)の編集など。
  9. 『美津と千鶴子のこんとんとんからり』(1987年)など。井上・上野・江原編『日本のフェミニズム(1) リブとフェミニズム』岩波書店、1994年(平成6年) の上野による巻頭総括論文「日本のリブ --その思想と背景」なども参照。
  10. 주부논쟁을 읽다―전기록(1・2)』(1982)의 편집 등
  11. アグネス論争については『「アグネス論争」を読む』JICC出版局1988年(昭和63年)、小浜逸郎著『男がさばくアグネス論争』大和書房1989年(平成元年)、加藤秀一坂本佳鶴恵瀬地山角編『フェミニズム・コレクション1』勁草書房、1993年(平成5年)などに経緯が詳しい。
  12. 아그네스 논쟁에 대해서는 <"아그네스 논쟁"을 읽다>, JICC출판국, 1988년 / 小浜逸郎의 저서 <남자가 정리하는 아그네스 논쟁>, 1989년 / 加藤秀一・坂本佳鶴恵・瀬地山角 편저 <페미니즘 컬렉션 1>, 케이소소보(경초서방), 1993년 등에 경위가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
  13. 『<私> 探しゲーム ― 欲望私民社会論』(1987年)、『セゾンの発想 ― マ-ケットへの訴求』(1991年)など。
  14. <"나" 찾기 게임 - 욕망시민사회론>(1987년) <세존의 발상 - 마켓으로의 소구>(1991년) 등
  15. 上野は論争に強いという評価があり、たとえば、斎藤美奈子『文壇アイドル論』(岩波書店、2002年、pp.142-143)には、「彼女は論争にだけはめちゃめちゃ強かった。逆にいうとアンチ・フェミニストの中に、彼女に勝てるほどの論客がいなかった」「上野千鶴子の強みは、やはり理屈(含む屁理屈)の部分なのです」などの記述がある。また遥洋子『東大で上野千鶴子にケンカを学ぶ』(筑摩書房)はそうした「論客」上野のイメージを伝えている。
  16. 『「アグネス論争」を読む』JICC出版局、1988年ほか。
  17. この結果、フェミニズムの感覚からさほど遠くなかったとされている林真理子中野翠の二人はアンチ・フェミニズムの代表者と見なされることになったが、こうした上野の主張はフェミニストで有名な小倉千加子が「論理のすり替え」を指摘したほど強引なものだった。小倉千加子「林真理子論 ―長距離ランナーの栄光と孤独」月刊Asahi、1991年3月号などを参照。
  18. <"아그네스논쟁"을 읽다>, JICC출판국, 1988년 등
  19. 그 결과, 페미니즘의 감각에서 그다지 멀지 않았다고 하는 하야시 마리고, 나카노 츠바사 둘은 안티 페미니즘의 대표자로 보여지게 되었으나, 이러한 우에노의 주장을 페미니스트로 유명한 오구라 치카코가 <논리 바꿔치기>라고 지적할 정도로 강인한 것이었다. 오구라 치카코 <하야시마리코론 장거리 러너의 영광과 고독>, 월간 Asahi, 1991년 3월호 등을 참조.
  20. 『ジェンダー・フリーは止まらない』より
  21. 過去の発言理由…上野千鶴子さん講演、中止に 山梨市 産経新聞 2014年3月14日
  22. 上野千鶴子さん講演、過去発言理由に中止 山梨市 朝日新聞 2014年3月15日
  23. 上野千鶴子さん「過剰な自主規制」 山梨市の講演中止 朝日新聞 2014年3月15日
  24. “上野千鶴子さん:講演会を開催 山梨市長が冒頭陳謝”. 毎日新聞. 2014년 3월 18일. 2014년 4월 15일에 확인함. 
  25. 과거의 발언이유... 우에노 치즈코 강연, 중지 야마나시시 산케이신문 2014년 3월 14일
  26. 우에노 치즈코씨 강연, 과거발언이유로 중지 야마나시시 아사히신문 2014년 3월 15일
  27. “우에노 치즈코씨:강연회를 개최 야마나시 시장이 서두 사죄”. 마이니치신문. 2014년 3월 18일. 2014년 4월 15일에 확인함. 
  28. 2013年12月26日 1:08 PM 上野千鶴子 @ueno_wan のツイート
  29. 2013년 12월 26일 1:08 PM 우에노 치즈코 @ueno_wan의 트윗
  30. 小熊英二『1968 上』新曜社、2009年、81頁。
  31. 『女遊び』(学陽書房)
  32. 男子中学生は「熟女にやらせて、と頼めばいい」 上野千鶴子さんが朝日で仰天「人生相談」 JCASTニュース 2012-12-8
  33. 朝日新聞社『論座』1998年8月号より
  34. Women's Action Network 2014年6月20日 東京◇反差別パネル展「ヘイトスピーチ-闘う市民たち-」
  35. 오구마 헤이지 <1968 상>, 신요사, 2009년, 81쪽.
  36. <여자놀음>(문양서방)
  37. 남자중학생은 <숙녀에게 하게해줘, 라고 부탁하면 된다> 우에노 치즈코씨가 아사히에서 기겁 <인생상담> JCAST뉴스 2012-12-8
  38. Women's Action Network 2014년 6월 20일 도쿄◇반차별 패널전 <헤이트스피치 -싸우는 시민들->
  39. 福祉ネットワーク放送記録틀:リンク切れ
  40. NHK解説委員室ブログ틀:リンク切れ
  41. 爆笑問題のニッポンの教養 過去放送記録 FILE147「女と男“仁義なき戦い”」틀:リンク切れ
  42. 1995年1月4日は樋口一葉、1995年1月7日は平塚らいてう、1996年12月25日はジェンダー、1996年12月28日はセクシュアリティを解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