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

최근 편집: 2021년 10월 26일 (화)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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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
정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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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서강대학교 종교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여성학 석·박사
경력서강대학교 강사, 한국여성의전화 전문위원, 여성가족부 자문위원
직업사회학자
정보 수정

정희진(1967년, 서울 출생)은 한국의 여성학자이자 서강대학교 강사이며, 한국여성의전화 전문위원, 여성가족부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정희진(1967년 ~ )은 대한민국의 여성학·평화학 연구자이다.

생애

1967년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19년에 「반미문학을 통해 본 식민지 남성성의 형성」으로 이화여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를 6년 만에 졸업한 후 한국여성의전화에서 5년간 상근자로 일했다. 대학, 시민단체, 노동조합 등에서 여성학을 강의하고, 다양한 여성조직에서 자문위원, 전문위원 등으로 활동하였다. 현재 녹색당 당원이다.[1][2][3][4][5]

학력

경력

저서

  •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 또하나의문화. 2001년. ISBN 9788985635479
  • 《페미니즘의 도전》. 교양인. 2013년. ISBN 9788991799806
  • 《정희진처럼 읽기》. 교양인. 2014년. ISBN 9788991799004
  • 《아주 친밀한 폭력》. 교양인. 2016년. ISBN 9791187064053 (2001년, 《저는 오늘 꽃을 받았어요》개정판)
  • 《혼자서 본 영화》. 교양인. 2018년. ISBN 9791187064206

공저

해제

  • 애너벨 크랩. 《아내 가뭄》 (동양북스) 2016년 12월 틀:Isbn
  • 베티 프리단. 《여성성의 신화 (새로운 길 위에 있는 우리 모두에게 용기를)》. 갈라파고스. 2018년 7월 틀:Isbn

각주

  1. 김남중. (책과 길)세상 위해 바치는 순수… 서평은 날 선 사랑이다. 국민일보. 2015년 1월 23일.
  2. 비폭력 저항의 힘으로. 한겨레21. 2015년 1월 23일.
  3. (신간)여성학자 정희진의 서재, '정희진 처럼 읽기'. 뉴스1. 2015년 1월 21일.
  4. 정희진 씨 ‘치유의 인문학’ 강연. 한겨레. 2014년 11월 17일.
  5. 정원식. (뉴 파워라이터)(16)여성학자 정희진. 경향신문. 기사입력 2014년 2월 14일. 최종수정 2014년 2월 15일.

외부 링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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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서강대 종교학과를 졸업하고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국가 안보와 젠더를 주제로 여성학 박사논문을 썼다. 대학 졸업 후 여성운동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에서 5년간 상근자로 일했다. 대학과 시민단체, 노동조합 등에서 여성학을 강의하며, 다양한 여성조직에서 자문위원,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 여성의 전화 연합'외에도 '여성과 인권 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기지촌 여성 공동체 새움터의 운영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그녀는 사회운동, 평화, 인권, 탈식민주의, '아시아', 인간 관계의 심리학정치학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작가는 특히 여성에 대한 폭력과 집단 학살, 여성주의 심리 상담, 인간의 고통을 글로 표현하는 것 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랑이 없는 믿음의 폭력성에 대해 진지한 고민을 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저서

공저

주요 칼럼

출처

  1. 1.0 1.1 최지혜 인턴기자(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 (2020년 2월 29일). “[신간 소개] 나쁜 사람에게 지지 않으려고 쓴다 外”. 《여성신문》. 
  2. “오피니언 [정희진의 낯선 사이]”. 《경향신문》. 
  3. “[토요판] 정희진의 어떤 메모”. 《한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