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위키:포크 프로젝트/리브레 위키/1991년

최근 편집: 2021년 11월 14일 (일) 12:06

틀:기년법 틀:연도표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고 공산주의 진영이 와해된 해다. 즉, 냉전이 끝을 맞이한 해.

사건

1991년은 유난히 사건사고가 많았던 해이기도 하다. 심지어 우리나라의 3대 미제 사건으로 손꼽히는 이형호 군 유괴 사건, 개구리 소년 사건, 그리고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10차 사건이 모두 1991년에 일어났다.

실제

1월

2월

3월

  • 3월 26일
    • 1960년 이후 무려 30년만에 전국 지방선거가 있었다.
    • 팔당대교가 건설 도중 강풍으로 인해 붕괴되어 작업자 1명이 순직하였다.
    •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 지역의 와룡산에서 5명의 국민학생이 도롱뇽 알을 잡으러 갔다 실종되었다. 이 소년들은 11년 후에 유골로 발견된다. (개구리 소년 사건)

4월

5월

6월

7월

8월

  • 8월 5일 : 안산에서 정유리 양이 실종되었다. 이는 2016년 김광현 선수가 실종아동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신의 유니폼에 해당 아동의 이름을 달고 출전하면서 알려졌다. [1]
  • 8월 14일 :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군을 성적으로 상대하는 일을 강요당했다는 취지로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는 이른바 "위안부" 문제를 본격화되는 기폭제로 작용하였다.

9월

10월

11월

12월

가상

탄생

다음을 참고할 것 분류:1991년 출생

실존 인물

가상 인물

사망

실존 인물

다음을 참고할 것 분류:1991년 사망

가상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