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YPE 시리즈의 무기. 시리즈 전통의 상징이기도 하며, 2000년대까지만 해도 비디오 게임의 역사에서 차지 샷(모아 쏘기)이라는 시스템의 존재를 가장 널리 알린 일등 공신이라 평가되었던 물건이다.

| 기본 무장 / 기총 | 발칸 / 레일건 |
| 차지샷 | 파동포 (R-TYPE 시리즈) |
| 창/방패 | 포스 (R-TYPE 시리즈) |
| 보조 무기 | 알 파이터/보조 무기 |
| 전멸폭탄 | 스페셜 웨폰 |
R-9A |
R-9A2 |
R-9A3 |
R-9A4 |
R-9uso799 |
R-9AF |
F-A | |
R-9AD |
R-9AD2 |
R-9AD3 | |
R-9C |
R-9K | ||
R-9S |
R-9Ø |
R-9Ø2 | |
R-9AX |
R-9AX2 | ||
R-9Leo |
R-9Leo2 | ||
R-9Sk |
R-9Sk2 |
R-9Sk3 |
R-9SkZ |
R-9W |
R-9WB |
R-9WF |
R-9WZ |
R-9B |
R-9B2 |
R-9B3 | |
R-9D |
R-9D2 | ||
R-9DH |
R-9DH2 |
R-9DH3 | |
R-9DV |
R-9DV2 | ||
R-9DP |
R-9DP2 |
R-9DP3 | |
R-9E |
R-9E2 |
R-9E3 | |
R-9ER |
R-9ER2 | ||
R-9F |
RX-10 |
Tx-T |
RX-12 |
R-11A |
R-11B |
R-11S |
R-11S2 |
OF-1 |
OFX-2 |
||
OF-3 |
OFX-4 |
||
OF-5 |
OFX-X |
||
TW-1 |
TW-2 | ||
TP-1 |
TP-2 |
TP-2H |
TP-3 |
TP-2S |
TP-2M |
TP-2M2 |
Sm-GrF |
TP-2B |
|||
TL-T |
TL-1A |
TL-1B | |
TL-2A |
TL-2A2 |
TL-2AT |
TL-3N |
TL-2B |
TL-2B2 |
TH-01 | |
R-13T |
R-13A |
R-13A2 |
R-13B |
BX-T |
BX-2 |
BX-4 | |
B-1A |
B-1A2 |
B-1A3 | |
B-1B |
B-1B2 |
B-1B3 |
|
B-1C |
B-1C2 |
B-1C3 | |
B-1Dα / B-1D |
B-1Dβ / B-1D2 |
B-1Dγ / B-1D3 | |
B-3A |
B-3A2 | ||
B-3B |
B-3B2 | ||
B-3C |
B-3C2 | ||
B-5A |
B-5B |
B-5C |
B-5D |
B-99 | |||
R-99 |
R-100 |
R-101 |
개요
차지샷 역사의 극초기에 있던 물건인 만큼, 파동포 충전 중에는 기총을 쏘지 못하여 적에게 능동적으로 대처하기가 힘들어지는데, 밀물이 들어오듯이 닥쳐오는 바이도의 공세에서는 단 1초라도 사격을 함부로 중단하기가 어렵고, 파동포 완충에는 기본적으로 2초 동안이나 사격을 중단한다는 모양새라 아무 때에나 충전을 시도했다간 폭사를 면치 못한다. 그러나 그런 위험을 극복하고 무사히 완충에 성공하여 발사 후 명중만 제대로 시키면 수많은 적을 한번에 물리치거나 거대하고 강력한 보스를 손쉽게 파괴하고 이기게 해주어 당대 게임들 중에서는 액션과 전략성을 동시에 잡은 획기적인 요소였기에 80년대 말기부터 90년대 초까지 알타입 시리즈가 아케이드 게임계를 휩쓸며 인기 게임이 된 비결에서 나름 큰 한 몫을 차지한다.
"파동 입자"라는 가상의 물질을 중력장을 통해 특정한 위치에 축적시킨 후, 포탄의 형태로 발사하는 것. 파동 입자라는 이 기묘한 물질은 광자는 아니지만, 마치 광자처럼 부피와 질량을 가진 입자적, 물질적인 성질과 파동으로서의 성질을 동시에 갖춘 물질이며, 바이도의 본체도 이 물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파동포에 맞으면 상당한 치명타를 입느다. 따라서, 포스와 더불어 대 바이도 전쟁에 있어 아주 중요한 무기로 자리잡고 있다.
본래 R-TYPE 시리즈/연표를 보면, 서기 2108년에 "아스테로이드 버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어 소행성 발파 작업용 공구로서 개발되기 시작한 물건이나, 2121년부터 개시된 인류-바이도 전쟁의 극초기에서, 상세한 정황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반물질을 발사하는 양전자포와 더불어 바이도에게 치명타를 가할 수 있는 몇 안되는 무기이자, 크고 무거운 전함을 동원해야만 운용할 수 있는 양전자포에 비해 소형화와 위력 강화가 훨씬 간편한 무기라는 것이 드러나면서 지구군의 표준 제식 장비로 채택되어 수많은 바이도 퇴치 작전에서 많은 공헌을 하게 된다.
R-TYPE FINAL 2 & R-TYPE FINAL 3 EVOLVED까지 출시된 현재로서는 알 파이터에 탑재되는 것만 해도 총 90종이 존재하고 있으며, 비록 네 종류는 공식 설정 상으로는 파동 입자가 관여하지 않아 엄밀히는 파동포가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지만, 알 파이터의 종류가 세 자릿수에 달하는 만큼 상당히 다양한 종류가 있다. 심지어 우주 전함에도 장비되는 파동포가 있고, 알타입 파이널 2와 알타입 파이널 3 이볼브드의 업데이트가 이어지면서 계속 새로운 기종이 추가되고 있기에 언제든 새로운 파동포가 더 등장할 수 있다.
종류
크게 30가지 계통으로 갈린다.
본 문서의 진가는 바로 알 파이터/구극 호환기 시리즈에 있는데, 구극(궁극) 호환기들은 이름에 걸맞게 본 문서에 설명된 모든 파동포를 장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록 게임 플레이 도중 파동포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게임 시작 전 "격납고"에서 원하는 파동포와 미사일, 비트 등의 무기를 마음대로 세팅하여 게임을 더욱 쉽게, 혹은 반대로 더욱 어렵게 만들고 도전하는 것이 가능한 게 현세대 알타입 시리즈의 핵심.
스탠더드 파동포
"표준형 파동포"라는 이름답게 기초적인 파동포. 모든 파동포들의 기준점이며, 전방 일직선으로 커다란 푸른 포탄을 발사한다.
보스급 적은 약점의 크기가 작고, 좁은 공간에서 싸워야 하는 일이 잦은 알타입 시리즈 환경 특성 상, 화력을 한 점으로 집중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상당히 자주 나오기에 보기보다 많은 활약을 펼칠 수 있다.
3루프 충전이 되는 스탠더드 파동포 II부터는 포탄의 공격력이 상승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명중한 후, 작은 폭탄이 한번 더 공격하는 기능까지 생긴다. 그러나 작은 폭탄의 공격력이 형편없고, 적이 잽싸게 움직이며 폭탄을 피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폭탄이 훨씬 많이 나오는 4루프 충전 후 발사한 스탠더드 파동포 III가 실전성이 조금 더 높다.
그러나, 4단 충전까지 걸리는 시간은 의외로 길고, 충전 중에는 포스와 비트의 방어, 미사일의 요격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사격 공격을 하지 못한다는 점이 부각되기 시작되니 쉽게 쓰기가 힘들어진다.
확산 파동포
현실 시간 기준으로 제일 먼저 탄생한 변종 파동포. 역사가 오래된 만큼, 각 작품 별 위력이 천차만별이다.
최초 등장은 1988년에 발매된 R-TYPE II로, 파동포 충전을 오랫동안 하고 있으면, 완전히 파래진 게이지 위로 아주 잠시동안 주황색 막대가 덧씌워지며 일시적으로 2단계 충전이 되었다가 도로 파란 게이지로 돌아가는 걸 반복하는 형식으로 등장했다. 파동포 게이지가 완전히 주황색이 되었을 때 사격 버튼을 떼 발사하면, 기존의 일직선으로 나가는 포탄 대신, 크게 휘어지는 여섯 줄기의 포탄이 발사되며, 각 탄환들의 궤적이 한번 모였다가 다시 확산되는 관계로, 한 대상에서 세 발 이상 맞추기는 어려우나, 대신 두 발이라도 맞추는 데 성공하면 굉장한 피해를 입힐 수 있고, 몰려오는 적들도 더 편하게 처리할 수 있기에 그럭저럭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알타입 델타가 나오면서 공격력이 약해진 대신, 일직선으로 날아가는 스탠더드 파동포 1단계짜리가 추가되며 잡것들을 쓸어 없애는 빗자루스러운 사용법으로 바뀌어 나가기 시작했지만, 그 덕에 튼튼한 적을 잡지를 못하고, 한 점으로 화혁을 집중하기 어려우며, 집중시켜도 강력하지 않아 쓴소리만을 들었어야 했다. 그나마 알타입 파이널 시절엔 AI 대전 모드에서 나름 대활약하는 의외의 사용처가 발견되어 밑바닥을 기진 않았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을 못 이겼는지, 알타입 파이널 2 & 알타입 파이널 3 이볼브드에서는 직진하던 한 발도 사라지고 공격력도 형편없어져 쓰레기 무기로 전락했다.
그나마 알타입 택틱스 시리즈에서는 지구군의 희망이 되어주는 귀중한 무기로서 인식된다는 게 불행 중 다행.
단탈리온의 피리
알 파이터/바이도기 시리즈의 시초인 Bx-T 단탈리온에는 확산 파동포와 비슷한 "단탈리온의 피리"라는 파동포가 장착되어 있으나, 알타입 파이널 시점부터 직진하는 포탄이 없었던 건 물론, 1단계로만 쏘아도 분열되며 퍼져나가는 방식이기에 더욱 다루기 까다롭다는 평을 일찍이 들어왔고, 이는 알타입 파이널 2와 알타입 파이널 3 이볼브드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는 특성 때문에 버려지곤 한다.
메가 파동포
알타입 3 더 서드 라이트닝에서 처음 등장한 파동포. 알타입 시리즈 역사 상 최초로 2단계 충전이 정식으로 탑재된 파동포로, 2단계까지 충전하고 발사하면, 알 파이터 크기의 두 배 가까이 되는 거대한 포탄이 날아간다.
또한 알타입 역사상 최초로 파괴가 불가능한 지형지물마저 관통하는 파동포로, 이는 현재에도 메가 파동포와 후술할 기가 파동포만의 특권으로 남아있다.
기가 파동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