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Fighter. R 시리즈(R-Series)라는 공식 별명이 있으며, R-TYPE 시리즈의 주역이자, 지구 연합군의 주력 전투기들이다.
알타입 시리즈 전통의 주인공 기체인 R-9A 애로 헤드 또는 개발자들이 공식으로 인정하는 시리즈 전체 대표 기종인 R-9C 워 헤드가 대표적으로 연상되곤 하나,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기종이 점점 추가되어 2003년에 발매한 알타입 파이널에서 101종이 되어 외형이 상당히 다양해졌다. 그 이후로도 2007년의 알타입 택틱스와 2021년의 알타입 파이널2에서도 새로운 기종이 꾸준히 나타나고 있기에, 2025년 10월 9일 알타입 파이널 2 버전 2.0.4 기준, 고액 후원자 전용기 6종을 빼고 총 113종이 있다.
특징
| R-9C / Rwf-9Ac 워 헤드와 스탠더드 포스 C | R-9A / Rwf-9A 애로 헤드와 스탠더드 포스 |
이 전투기들의 최대 특징은 기수 전체를 감싸면서 둥그런 곡선 윤곽을 그리는 "라운드 캐노피"[주 1], 바이도로 만들어진 공방 일체의 무기 포스, 파동 입자라는 물질을 모아 발사하는 파동포로 꼽을 수 있다.
중력과 관성을 제멋대로 제어할 수 있기 때문에 지구 대기권 안에서도 항공 역학을 초월하는 무지막지한 기동 성능을 자랑하며, 중력이 비틀리고 이리저리 왜곡되는 환경이라도 분해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비행하는 안정성을 보여준다.
내구성 또한 게임 내에서 뭐만 맞았다 하면 터지는 허약한 모습과는 달리 설정 상으론 굉장히 튼튼한데, 사람이 탑승하기에 구조적으로 제일 약할 수밖에 없는 조종석 및 조종석을 덮은 캐노피부터 무시무시한 방어 능력을 자랑한다. 아무리 깊은 심해로 들어가도 수압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주위 압력이 어떻게 얼마나 빠르게 바뀌던 조종사에게 잠수병이 일어날 확률을 완벽히 차단하고, 심지어 지면에 고속으로 처박혀도 바이도가 된 지역만 아니라면 멀쩡하다.
무엇보다 무시하기 어려운 부분은, 제식 병기들이라서 하나의 기종이라 하더라도 정말로 단 한 대만 만들어졌다고 언급되는 기종이 없다는 점으로, 세 자릿수에 달하는 수많은 종류가 대량 생산마저 이뤄지고, 나중엔 이 엉망인 생산라인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버릴 수 있는 구극 호환기마저 존재하기 때문에 고장이나 손실에 대처하기가 보기보다 상당히 쉽다는 점이다. 일본산 SF 창작물들의 이름난 병기 대다수가 단 하나만 만들어졌다는 듯이 언급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로 인해 부품이 부족해져 수리를 제대로 못 받고 무리하게 나갔다가 패배하거나, 심한 경우엔 제조사의 비리 또는 부정부패와 얽혀 안 좋은 결말을 맞기도 하는 걸 생각하면, 사실상 창작물 속 대량생산 양산기들의 최강자로 꼽히는 것들 중 하나.
알타입 시리즈의 이야기에 인공지능이나 무인 기계가 언급 또는 등장한 사례는 이미 있다. R-9 이전의 실험기인 RX-8만 해도 무인기였다고 적혀 있었으며, 알타입 시리즈 전통의 아이템 보급원인 "TP-2 파우 아머"만 해도 참수 작전에 참가한 인원들에게 물자들을 전해줄 용도로 쓰는 건 무기가 될 만한 것을 철저히 전부 제거했고, 포스의 성장과 레이저 발사에 관여하는 에너지 크리스탈이 신기하게도 바이도의 주의를 끌지 않는다는 특성을 갖고 있는 덕에 용케도 바이도 괴물들에게 선제공격을 받지 않는다는 배경[주 2]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내 바이도에게 적발되어 공격을 받아 오염되는 사례도 지속적으로 발생했고, 사람이 직접 탑승하여 조종하는 무기라 하더라도 바이도에게 감염되는 건 마찬가지지만, 상세한 이유가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대체로 사람이 기계보다 바이도에게 침식당하는 속도가 다소 느린 편이란 게 밝혀져 있기에 대부분의 알 파이터는 사람이 탑승해 조종하는 방식이다. 비록 바이도가 작정하고 오염 범위를 늘리기 시작하면 유기물과 무기물의 변이 속도가 별 차이 없지만, 사람은 이상하게도 육체와 정신이 바이도가 되었음에도 자신이 바이도가 되었단 걸 깨닫기 전까지는 같은 바이도들을 끝까지 때려잡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에 대 바이도 전쟁에서는 사람이 탑승한 무기들이 인류의 생명줄을 보전해주는 최후의 안전장치라는 역설적인 구조가 성립되곤 하며, 알타입 시리즈 내에 무인 전투기 또는 무장 드론 관련 묘사가 나오면 인류 대 바이도가 아닌, 사람 대 사람으로 싸우는 내전 상황이라는 걸 강조하는 장치가 된다.
하지만 비슷한 설정을 가진 다른 SF 작품들의 우주 전투기 및 전투 로봇들과 차별화되는 최대의 특징인 "사람을 기체 조종을 위한 부품처럼 간주하고 취급한다."는 단점이 있는 기종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서 상기한 장점이 다 무시되고, 바이도의 힘이 너무나도 강하기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 하지만, 반인륜적인 부분이 다수 포함된 그런 이야기를 만든 것부터 가학성 및 폭력성이 과하게 드러난다며 비판과 비난을 받기도 했다. 차원을 넘어 다니는 우주 엔진을 상용화한 지구 연합군의 우월한 기술력을 대폭 활용하여 무인 항공기로 만들어 싸우게 하면 안되느냐는 질문이 잊을 만 하면 등장했던 시기도 있었으며, 추가적으로 이 전투기들이 주로 상대하는 바이도에게 1초도 못 버티고 잡아먹히고 감염되고 해킹 당하여 바로 총구를 사람들에게 돌릴 것이 뻔하기 때문이란 배경이 있단 설명에 대해서도 아케이드 게임이자 전체 이용가로 심의 통과한 게임의 배경 이야기가 너무 잔인하다는 지적이 나오곤 했다.
종류
그란젤라가 R-TYPE FINAL 2를 발매한 후, 공식적으로는 크게 15종으로 분류하고 있다.

| 기본 무장 / 기총 | 발칸 / 레일건 |
| 차지샷 | 파동포 (R-TYPE 시리즈) |
| 창/방패 | 포스 (R-TYPE 시리즈) |
| 보조 무기 | 알 파이터/보조 무기 |
| 전멸폭탄 | 스페셜 웨폰 |
R-9A |
R-9A2 |
R-9A3 |
R-9A4 |
R-9uso799 |
R-9AF |
F-A | |
R-9AD |
R-9AD2 |
R-9AD3 | |
R-9C |
R-9K | ||
R-9S |
R-9Ø |
R-9Ø2 | |
R-9AX |
R-9AX2 | ||
R-9Leo |
R-9Leo2 | ||
R-9Sk |
R-9Sk2 |
R-9Sk3 |
R-9SkZ |
R-9W |
R-9WB |
R-9WF |
R-9WZ |
R-9B |
R-9B2 |
R-9B3 | |
R-9D |
R-9D2 | ||
R-9DH |
R-9DH2 |
R-9DH3 | |
R-9DV |
R-9DV2 | ||
R-9DP |
R-9DP2 |
R-9DP3 | |
R-9E |
R-9E2 |
R-9E3 | |
R-9ER |
R-9ER2 | ||
R-9F |
RX-10 |
Tx-T |
RX-12 |
R-11A |
R-11B |
R-11S |
R-11S2 |
OF-1 |
OFX-2 |
||
OF-3 |
OFX-4 |
||
OF-5 |
OFX-X |
||
TW-1 |
TW-2 | ||
TP-1 |
TP-2 |
TP-2H |
TP-3 |
TP-2S |
TP-2M |
TP-2M2 |
Sm-GrF |
TP-2B |
|||
TL-T |
TL-1A |
TL-1B | |
TL-2A |
TL-2A2 |
TL-2AT |
TL-3N |
TL-2B |
TL-2B2 |
TH-01 | |
R-13T |
R-13A |
R-13A2 |
R-13B |
BX-T |
BX-2 |
BX-4 | |
B-1A |
B-1A2 |
B-1A3 | |
B-1B |
B-1B2 |
B-1B3 |
|
B-1C |
B-1C2 |
B-1C3 | |
B-1Dα / B-1D |
B-1Dβ / B-1D2 |
B-1Dγ / B-1D3 | |
B-3A |
B-3A2 | ||
B-3B |
B-3B2 | ||
B-3C |
B-3C2 | ||
B-5A |
B-5B |
B-5C |
B-5D |
B-99 | |||
R-99 |
R-100 |
R-101 |
R-9A 시리즈

알타입 시리즈의 전통적인 주인공 기체 라인.
R-9Leo 시리즈

알타입 레오의 주인공 기체 및 그 강화형이 포함된 라인.
R-9Sk 시리즈
섭씨 1억 도 짜리 불꽃을 뿜어내는 핵융합 플라즈마 화염방사기를 주 무장으로 쓰는 라인.
R-9W 시리즈

조종사의 소모가 너무 심하다는 이유로 실험관형 캐노피와 탈착식 조종석을 채택한 라인.
R-9B 시리즈

장거리 작전 대응 및 정찰기로 시작했으나 고화력 미사일을 발사하는 뇌격기 혹은 폭격기가 된 라인.
R-9D 시리즈

저격수 또는 자주포와 비슷한 장거리 저격 전투기 또는 특수한 파동포 유닛을 써서 특별한 사격을 하는 라인.
R-9E 시리즈
조기경보기/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AEW&C) 또는 전자전기 역할을 하는 라인.
테스트기 • 시험기

신무기와 파동 입자, 변신 전투기 등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신기술들을 연구하는 데 쓰인 라인.
R-11 시리즈

거주구나 복잡한 도심 등에서 사용할 것을 전제로 만들어진 라인.
OF 시리즈
이른바 "궤도 전투기" 시리즈로 불리며, 본래는 이미지 파이트의 주인공 기체였던 것들이 알 파이터로 편입된 라인.
TP-TW 시리즈

화물 수송기나 잠수함 등이 포함된 특수목적 기종이 포진한 라인.
TL 시리즈

로봇으로 변신하거나 로봇 모습을 한 라인.
R-13 시리즈
공격적인 포스와 적 요격 목적으로 쓰는 파동포라는 역발상을 한 라인.
바이도기

바이도를 재료로 써서 탄생한 기제들이 모인 라인.
구극 호환기

알 파이터의 궁극점인 "만능 호환"을 지원하는 알 파이터의 최종 완성형들이 모인 라인.
고액 후원자 전용기

공식적인 분류는 아니지만, 알타입 파이널 2 크라우드 펀딩 당시 500 달러 이상을 투자했던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다섯 종과 알타입 택틱스 1 • 2 코스모스 크라우드 펀딩 당시 500달러 이상을 투자했던 사람만 쓸 수 있는 1종이 포함된 분류. 획득 조건부터가 저런데다 재배포되는 물건들도 아니어서 사용하는 사람의 수는 상당히 적으며, 특히 대한민국 내에서 이것들을 받은 사람이 한 명밖에 확인되지 않은데다 그 인물도 2022년 이후 자취를 감추어 정보 획득이 어렵다.
본래 2019년까지만 해도 총 4종 중 투표를 통해 한 종류만 추가하려고 했었으나,결국 네가지 모두 인게임에 출시하게 된 물건들이다. 다만 사소한 변경점이 있다면 블루 심포니는 "롱 심포니"로, 화이트 레퀴엠은 기체 번호까지 수정되어 "R-99X 레퀴엠"으로 출시했다.
R-TYPE TACTICS I • II COSMOS 크라우드펀딩 고액 후원자 전용기인 "R-9A2D D-드래곤"이란 기종도 공개되었으나, 아직 출시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알 파이터 계보 외의 알 시리즈

R-TYPE 시리즈/연표와 일리걸 미션 설정집, R-TYPES의 갤러리 등, 존재 자체는 이미 R-TYPE FINAL 이전부터 명시되어 있었으나, 정식으로 대 바이도 전투를 하기에는 부족한 물건들이어서 끝내 인게임에서는 등장하지 못한 기종들.
그래도 알 파이터/R-9A 시리즈의 "R-9AF 모닝 글로리"의 설명에 후술할 R-3 언급이 있는 걸 보면, 존재 자체가 완전히 잊힌 것은 아니다.
컨셉 아트나 3D 이미지로는 R-3, R-5, R-7만이 있으나, 시리즈 연표의 내용으로는 R-1과 RX-2, RX-4, RX-6, RX-8이 존재했단 게 기록되어 있다.
R-3


| "다용도 작업선"
우주 공간에서의 작업을 위해 개발된 기체. 조종석은 매우 뛰어난 시야를 제공했으며 이후의 R시리즈에 계승되었다. 기체 전면에 장착된 한 쌍의 매니퓰레이터는 시설 건설, 운반, 우주선 수리 등, 다양한 작업에 사용할 수 있었다. | |
|---|---|
| 매니퓰레이터 (작업용 기계팔) | 우주에서 물체를 조작하기 위한 집게 모양의 기계팔.
형상기억합금과 다양한 센서로 구성되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할 수 있었다. |
| 제어 포드 | 동체 좌우에 붙은 원통 모양 장비.
R-3의 움직임을 제어하는데 사용된 장치로 원활한 제어가 가능하다. |
| 쌍발 엔진 | R시리즈에 처음으로 장착된 엔진으로, 뛰어난 기동성을 제공했다. |
| 제원 | |
| 전장 (길이) | 10.3미터 |
| 전고 (높이) | 10.1미터 |
| 전폭 (죄우 폭) | 8.0미터 |
| 무게 | 16.6톤 (약 1660kg) |
R시리즈의 직계 선조 중 하나. R-TYPE 시리즈/연표에 따르면, 2083년에 처음으로 실용화된 작업선으로, 전투기가 아닌 작업용 우주선으로 개발되었다. 현실로 치면 크레인이나 지게차 등의 중장비인 것. R시리즈 최초로 쌍발 엔진을 장착하는 데 성공하여 이전 기체들보다 뛰어난 기동성을 갖추게 되었다.
R-9AF 모닝 글로리의 기체 설명에 언급된 기종이기도 한데, 모닝 글로리의 원본이 우주 공간에서 쓰는 작업정이었다 보니, R-3와 비슷하게 생긴 건 당연하다.
R-5


| "예인선"
우주 공간에서 사용된 예인선. 다양한 옵션 유닛으로 여러 상황에 대처할 수 있었다. R-5는 현용 파동포의 기반이 되는 저출력 파동포 '아스테로이드 버스터'를 옵션으로 장비 할 수 있었다. | |
|---|---|
| 엔진 유닛 | 대형 함선을 견인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엔진을 동체 좌우에 장착했다.
엔진의 크기는 함선의 무게에 따라 변경이 가능했다. |
| 보조 제네레이터 | 동체 위에 달린 장치.
쓰고 남은 에너지를 재활용하여 기체의 연비를 끌어올리기 위해 사용했다. |
| 제원 | |
| 전장 | 16.0m |
| 전고 | 10.9m |
| 전폭 | 5.8m |
| 무게 | 29.0t |
최초로 파동포를 장착한 R시리즈. 본디 파동포는 다이너마이트처럼 채굴 작업 및 소행성 파괴 공구로 개발되었고, 이 기체 또한 소행성 파괴 용도로 파동포를 장착하였다. 이후로 R시리즈는 대 바이도 전용 병기로 용도가 변경되고 민간인도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R시리즈는 제조가 중지되었다.
알타입 델타 발매 이전 설정에서는 저출력 역장 해방형 파동포가 완성된 이후 파동포의 운용를 위해 개발된 기체라서 파동포가 표준적으로 장비되어 민간으로 공급이 되지 않았다고 쓰여 있었으나, 델타 발매 이후, 다목적 예인선으로 개발된 기체로, 기체의 옵션 중 하나에 파동포가 있는 것으로 변경되어 민간인이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는 식으로 서술이 살짝 변경됐다. 어쨌든 우주용 2인승 예인선 또는 예인정의 주포로 지름 10미터짜리 운석을 흔적도 안 남기고 깔끔히 완파할 수 있는 무기가 부착된 꽤 무시무시한 기능이 달려 있는 셈이라 파동포를 장착한 R-5는 군대에서만 사용되었다.
R-7


| "실험용 우주전투기"
R-5의 업그레이드 버전. 이 기체는 최초로 이층 차원을 비행한 기체이다. 포스 시스템과 파동포 유닛의 테스트 베드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초기 비행 사고로 모든 승무원이 사망했다. | |
|---|---|
| 포스 컨덕터 | 동체 아래에 달린 장치로, 불안정한 포스 에너지를 제어하고 조작하는 기구. |
| 비트 컨덕터 | 동체 측면에 달린 장치로, 비트 디바이스를 기체 주변에 고정시키는 장비. |
| 옵션 제네레이터 | 촉매를 사용해 실험 장치에 필요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장치.
다양한 실험을 실시하는 본 기체에는 이러한 출력 용량과 공급이 요구되었다. |
| 제원 | |
| 전장 | 17.4m |
| 전고 | 11.0m |
| 전폭 | 6.0m |
| 무게 | 38.8t |
비운의 실험기로 통하는 기종. R-TYPE 시리즈/연표에서 2143년에 벌어진 실험에 나온 그 기체와 동일 기종으로, 포스를 기체 뒷면에 붙이고 파동포를 모았더니 역장 안정용 레귤레이터라는 부품이 이상하게 가열되며 기체 전방으로 모여야 할 스탠다드 파동포의 충전 위치가 기체 뒤쪽으로 끌려가고, 결국 터져버리는 사고가 벌어져 "미코얀 그레보치 대령"이라는 당시 시험비행 조종사와 함께 섬광이 발생한 후 증발하듯이 잔해 하나 남기지 못하고 깔끔하게 소멸된 이력이 있다.
이 당시의 파동포가 가진 화력이 인게임 스탠더드 파동포 1루프를 전부 채우고 쏘는 것보다는 훨씬 약했다고 하지만, 어쨌든 지름 10미터 짜리 운석을 흔적도 남기지 않고 완파할 수 있는 포탄의 폭발에 정통으로 휘말렸는데도 포스에겐 작은 상처 하나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