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YPE 시리즈에 등장하는 알 파이터의 일종.
이른바 R-9A 계통부터 R-9B 계통, R-9D 계통, R-9E 계통까지의 기체들이 전부 "R-9A 애로 헤드"를 기반으로 파생되었기에 R-9 번호를 쓰고 있지만, 계속해서 진화하는 바이도를 상대로는 점차 역부족이 되어갔기에, 9를 뛰어넘어 10으로, 그리고 그 이상으로 가기 위한 신무기나 신기술을 실험했던 기종들이다.

| 기본 무장 / 기총 | 발칸 / 레일건 |
| 차지샷 | 파동포 (R-TYPE 시리즈) |
| 창/방패 | 포스 (R-TYPE 시리즈) |
| 보조 무기 | 알 파이터/보조 무기 |
| 전멸폭탄 | 스페셜 웨폰 |
R-9A |
R-9A2 |
R-9A3 |
R-9A4 |
R-9uso799 |
R-9AF |
F-A | |
R-9AD |
R-9AD2 |
R-9AD3 | |
R-9C |
R-9K | ||
R-9S |
R-9Ø |
R-9Ø2 | |
R-9AX |
R-9AX2 | ||
R-9Leo |
R-9Leo2 | ||
R-9Sk |
R-9Sk2 |
R-9Sk3 |
R-9SkZ |
R-9W |
R-9WB |
R-9WF |
R-9WZ |
R-9B |
R-9B2 |
R-9B3 | |
R-9D |
R-9D2 | ||
R-9DH |
R-9DH2 |
R-9DH3 | |
R-9DV |
R-9DV2 | ||
R-9DP |
R-9DP2 |
R-9DP3 | |
R-9E |
R-9E2 |
R-9E3 | |
R-9ER |
R-9ER2 | ||
R-9F |
RX-10 |
Tx-T |
RX-12 |
R-11A |
R-11B |
R-11S |
R-11S2 |
OF-1 |
OFX-2 |
||
OF-3 |
OFX-4 |
||
OF-5 |
OFX-X |
||
TW-1 |
TW-2 | ||
TP-1 |
TP-2 |
TP-2H |
TP-3 |
TP-2S |
TP-2M |
TP-2M2 |
Sm-GrF |
TP-2B |
|||
TL-T |
TL-1A |
TL-1B | |
TL-2A |
TL-2A2 |
TL-2AT |
TL-3N |
TL-2B |
TL-2B2 |
TH-01 | |
R-13T |
R-13A |
R-13A2 |
R-13B |
BX-T |
BX-2 |
BX-4 | |
B-1A |
B-1A2 |
B-1A3 | |
B-1B |
B-1B2 |
B-1B3 |
|
B-1C |
B-1C2 |
B-1C3 | |
B-1Dα / B-1D |
B-1Dβ / B-1D2 |
B-1Dγ / B-1D3 | |
B-3A |
B-3A2 | ||
B-3B |
B-3B2 | ||
B-3C |
B-3C2 | ||
B-5A |
B-5B |
B-5C |
B-5D |
B-99 | |||
R-99 |
R-100 |
R-101 |
R-9F 안드로말리우스
![]()
등장 자체는 구 아이렘이 게임 산업에서 철수하기 전에 출판한 알타입 오피셜 데이터 북 일리걸 미션에서부터 볼 수 있었으며, 아이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설립 후 발매된 R-TYPE과 R-TYPE II의 첫 합본인 "R-TYPES"의 갤러리에서도 볼 수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써볼 수 있는 기종이 된 건 R-TYPE FINAL이 시초였으며, 알타입 파이널과 알타입 파이널 2, 알타입 파이널 3 이볼브드의 기본 제공 기체 3종 중 세번째다.
기체 열전
R-TYPE FINAL
기본 기체 3호. 레이저의 공격 범위가 독특하고 공격력도 평균보단 부족하지만, 대신 포스 분리 후 기총 연사만 해도 포스가 알아서 적을 쫓아다니며 사냥을 하기에 편의성이 상당히 높단 강점을 지니고 있다.
R-TYPE FINAL 2
로들리스 포스의 추적 지능이 다소 낮아져 똑똑하게 적을 추격하지는 못 하게 되었으나, 대신 포스에서 쏴대는 기관총의 공격력과 연사속도 및 투사량이 대폭 상승했다. 적의 약점에 포스를 잘 던져 넣으면 적어도 5스테이지 보스까지는 거의 포스가 알아서 잡아주는 수준.
그러나 그란젤라의 제작진들도 이 사실을 모르지는 않아서, 일부 지형에 추적형 포스가 닿으면 강제적으로 정면, 화면 오른쪽을 향하게끔 고정시켜버리는 구간도 등장하면서 포스 회수 타이밍을 신경써줄 필요가 있다.
RX-10 알바트로스

알타입 델타의 두번째 주인공 기체. 알타입 파이널, 파이널2, 파이널3 이볼브드에서는 안드로말리우스의 후계기로 등장한다.
실수로 파워업 아이템을 좀 덜 집어먹은 상태라거나 아예 맞아죽어 미스 후 부활하는데에도 쉬워 다재다능하단 칭찬을 받으며 이쪽이 4편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인식되곤 한다. 그 증거 중 하나가 R-13 케르베로스와 같이 아예 아이템을 안 먹고 노미스 클리어를 기록한 적이 있는 기종이란 사실이다.
파동포는 즉발식으로 적에게 명중하는데다 폭발형이라 광역 타격은 물론, 제한적으로 지형 관통 공격도 되기에 의외로 강력하다. 비록 최대 화력을 내려면 최대한 튼튼한 적의 약점에 제대로 적중하게끔 하는 연습이 필요하지만, 일반 기총 크기의 포탄을 초고속으로 쏘아낸다는 감각이라 숙달이 어렵지 않다.
포스의 전투력도 상당히 높다. 긴 촉수가 전부 포스의 몸체라서 적탄을 막아낼 수 있는 범위가 굉장히 크고, 레이저는 앞서 말한 촉수와 연계되는데, 포스를 부착한 방향과 같은 방향이냐 다른 방향이냐에 따라 촉수가 펴졌다 오므라들었다를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큰 장점은 레이저 활용이 힘들다면 포스를 분리하고 기총을 연사하기만 해도 포스가 적을 쫓아다니면서 다 해결해준다.
비록 미사일이 공대공 무기로는 못 써먹지만, 바닥 지형의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유폭 미사일인 덕분에 굳이 지면의 적을 공격하기 위해 바닥으로 내려갈 필요가 잘 없다는 것도 나름의 장점.
델타 웨폰 "네거티브 코레더(Negative Corridor)"의 성능마저도 네 종류의 델타 웨폰들 중 제일 평균적인 성능을 갖고 있다. 다만 화면 중앙에 강령한 흰색 공 모양 광원이 생기는 효과로 인해 화면 가림이 좀 있어서 이 사이에 공격 판정이 있는 지형 행세를 하는 물체나 델타 웨폰 한 방에 파괴되지 않는 적과 충돌하는 일이 없게 주의해야 한다.
R-TYPE FINAL
델타 시절의 성능에서 거의 변한 것이 없던 시절. 굳이 달라진 점 하나를 지적하자면, 노랑 레이저인 스네일 레이가 델타 때에 비해 더욱 흐물거리는 느낌이 되었으며, 촉수를 펼치면 레이저가 포스를 장착한 반대 방향의 45도로 펴지던 델타와는 달리 파이널에선 기체를 감싼다. 덕분에 스테이지 6.0 우주묘비군락에서 헤메고 있는 초보자들의 좋은 구원자가 되어준다.
R-TYPE FINAL 2
이 기종의 '본의 아닌' 최고 전성기.
사실 성능 면에서는 약화가 굉장히 심하게 이뤄졌다. 노랑 레이저인 스네일 레이의 특성은 델타 때처럼 돌아가버려 전방위 방어를 책임지지는 못하게 되었고, 레이저들의 화력이 몽땅 허약해져 난이도를 노멀로만 올려도 게임 진행 자체가 고달파지는 수준이 되었는데, 그것도 모자라 텐터클 포스의 유도 성능을 담당하는 인공지능의 수준이 떨어지기까지 했기 때문. 추가로 적을 쫓아다니는 포스들이 접촉하게 되면 강제로 방향을 틀어버리는 지형도 등장하면서 여러 모로 편의성이 대폭 감소해버렸다.
그러나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는 강력한 장점이 생겼는데, 포스 자체의 전투력이 상당히 비범해졌다. 포스 분리 후 어떻게든 포스를 적진 중심부나 약점으로 유도할 수만 있다면 기총 사격만 유지하면서 버텨도 포스가 기총을 날려대며 다 씹어먹는다. 비록 이 특징은 위의 안드로말리우스와 아래의 이클립스도 공유하는 장점이지만, 안드로말리우스는 포스 분리 후 기총이 최대 세 줄이라 알바트로스에 비해 약하고, 이클립스는 알바트로스가 개발된 이후에나 쓰는 기종이며, 자원을 더 소비하기 때문에 개발 비용도 좀 더 싸고 더 빠르게 꺼낼 수 있는 알바트로스가 알타입 파이널 2 출시 초기부터 만능 열쇠로 불렸으며, 이 위상은 지금도 여전하다.
TX-T 이클립스
알타입 파이널, 파이널2, 파이널3 이볼브드에서는 알바트로스와 알 파이터/OF 시리즈의 중간을 잇는 징검다리 개념의 후계기일 뿐이지만, 알타입 택틱스 2에서는 그란젤라 혁명군의 주력 전투기로 등장하는 기종. 등장한 게임마다 전부 강하면 강했지, 절대 약하진 않는 모습을 보여주는 상당히 우수한 기종이다.
R-TYPE FINAL
알바트로스를 기반으로 파동포를 충격 파동포 II로 바꿨으며, 유도 미사일을 추가하고, 속도 변경 시 기체 뒷쪽으로 불꽃을 내뿜어 기총 한 발 분량의 화력을 가진 공격을 가하는 "백파이어(Backfire)" 기능을 추가한 기종.
안 그래도 편의성 부분에선 초반 기체들 중 최상급을 달리는 알바트로스를 한층 더 강화한 느낌이라 사용하긴 상당히 편리하다. 특히 포스를 분리한 상황에서는 뒷쪽, 화면 상으로는 왼쪽에서 등장하는 적들을 능동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곤란한 상황에 빠지곤 하는 게 적 추적 포스들의 약점인데, 이클립스는 이 단점을 부스터 화염으로 적을 지져버리는 방식으로 어느 정도 버텨낼 수 있다.
R-TYPE FINAL 2
백파이어의 공격 범위가 파이널에 비해 약간 더 길어진 것을 빼면 알바트로스와 동일하게 만능열쇠 위상이다.
그러나 화염 분출 애니메이션이 출력되는 속도가 파이널에 비해 느려졌는데, 이 요소 하나로 위험하더라도 적에게 가까이 가서 속도 변경 버튼을 난타하는 식으로 확실히 적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쓰느냐, 연타 속도를 조금 느리게 하는 대신 조금 더 멀리서 비교적 안전히 적을 지지느냐의 선택을 할 수 있는 전략성이 추가되었다.
R-TYPE TACTICS 시리즈
R-TYPE TACTICS II에서 그란젤라 혁명군의 주력 전투기로 등장한다.
혁명군이 포스 사용을 반대하는 입장이라 텐터클 포스와의 연계 기능은 없지만, XPS 레이저라는 자체 레이저 무기가 생겼고, 이동 가능한 거리가 거의 두 배까지 확장되는 대신, 연료도 두 배로 퍼먹고, 회피 확률이 바닥을 기게 되어 적의 공격에 거의 확정적으로 맞는단 약점이 있는 "가속" 기능을 가졌으며, 지구연합군 진영에서 시작한 사람에게는 의외의 골칫덩이로 작용하고, 혁명군 진영에서 시작한 사람에게는 든든한 전투기다.
택틱스 시리즈 한정으로 검은색의 강화형과 초록색의 최종형이 추가로 존재한다. 최종형의 경우엔 진정한 "만능"이 무엇인지 보여줄 정도로 다재다능하며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기에 괴물/괴수 기체로 통하기도 한다.
RX-12 크로스 더 루비콘
알타입 파이널에서 첫등장한 기종이자 알바트로스의 또다른 후계기. 포스의 "바이도 계수"라는 수치를 높이는 것으로 바이도 가공 및 응용 기술을 시험하려 탄생한 기종이다.
탄생 경위가 이러한 만큼, 이 기종 이후에 개발되는 알 파이터들은 어딘가 범상치 않은 항공기들이 튀어나오게 되는데, 결과물이 바로 R-13 시리즈와 바이도기 시리즈다.
R-TYPE FINAL
숨겨진 스테이지인 스테이지 3.5 "암흑 숲의 수호자"로 진입하기 위한 유일한 열쇠.
스테이지 3.0 "거대전함의 습격"을 크로스 더 루비콘으로 클리어해야만 스테이지 3.5가 나타난다.
R-TYPE FINAL 2
특정 기종으로만 도달할 수 있는 숨겨진 스테이지 시스템이 폐지되면서 입지는 다소 줄어들었다. 그러나 알 파이터/구극 호환기 시리즈를 만드려면 반드시 만들어야 하는 기종 중 하나인데다, 개발 과정이 굉장히 난잡하게 꼬여 있어서 획득하기 어려워졌다. 솔모나듐, 에테리움, 바이도루겐을 이론 상 최소치만 해도 전부 5000씩 모아야 하는 분량으로, 지금으로서는 유료 DLC로 자원을 주는 일회성 패키지도 세 개나 있고, DLC 기체들도 생기며 덩달아 입수하는 자원 등의 확보 경로가 생겼기에 많이 불편하지 않으나, 출시 초기에만 해도 자원을 네자릿 수로 얻을 방법은 없었기에 상당한 노력이 요구되었다.
문제는 이렇게 거금을 들이고 개발하는 비싼 기종인데도 실 성능은 파랑 레이저의 연사 성능이 늘어나 편의성이 증가한 걸 빼면 파이널 시절과 크게 다르지 않아 공격력이 은근 허약하다. 덕분에 파이널2 & 파이널3 이볼브드 환경에서는 기체 열전의 설명처럼 개발만 해두고 사용하지는 않는 사람이 조금 더 많은 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