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계 여성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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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 (토론 | 기여)님의 2017년 1월 21일 (토) 19:18 판 (→‎여혐 광고들: 보건복지부 분리)

광고계 여혐이란?

광고는 매체를 통해 그 속에 담긴 메시지와 관점이 우리의 사고에 침투하게 된다.

광고계를 움직이는 동력은 기본적으로 자본이다. 규모가 큰 자본이 들어간 광고는 그만큼 영향력도 클 수밖에 없다. 그에 반해 수용자나 소비자는 수동적이고 무력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자본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광고의 특성상 여성혐오적 광고는 광고주가 보기에 수익에 해가 된다는 판단이 들면 누가 뜯어말려도 스스로 자취를 감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혐광고 불매와 여혐기업 기록은 대단히 중요한 움직임이 될 수 있다.

여혐 광고들

대한적십자사

본문을 가져온 내용 이 내용은 대한적십자사 헌혈공모전 문서의 본문을 가져와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에서 확인해 주십시오.

2015년 대한적십자사 헌혈 캠페인 수상작(우수상)으로 선정된 작품이 전형적인 여성혐오적 표현이라 논란이 되었다. '여자의 빨간색은 입술을 살릴 때/기분을 살릴 때/스타일을 살릴 때/라인을 살릴 때/자신의 겉모습을 살릴 때보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때 더 빛이 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빨간색 립스틱, 빨간색 하이힐 등을 빨간색 물방울 모양 혈액과 병치해 두었다. 같은 해 대상 작품 또한 ‘고령자도 헌혈이 가능하니 어머니를 모시고 오라’는 내용의 도안이 포함됐다. 포스터 속 도안은 3개, 아버지를 데려오라는 말은 찾아볼 수 없다.

정책공감 '폴리씨' 게시물

대한민국 정부가 '성차별적인' 명절 맞이 준비 비법으로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SNS 반응), 허핑턴포스트

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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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은 셀프입니다" 광고는 짐을 잔뜩 든 남성과 빈손으로 걸어가는 여성의 사진 옆에 '다 맡기더라도 피임까지 맡기진 말라'는 문구를 크게 써 놓아, 피임의 책임을 여성에게만 지우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저출산 공익광고 "아기의 마음" 편은 영상 어디에도 임산부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한국공익광고제 수상작

2012 학생부 인쇄부문 은상

저출산 문제를 여성만의 문제로 결부시키고 있으며, 남성은 자연스럽게 이 문제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또한 다음 내용과 같은 문제점을 시사한다.

이 광고는 여성과 출산을 향한 정부의 노골적인 시선이 드러나있습니다. // 신사임당이 율곡을 낳지 않았다면 사라지는 것은 그들 모자 '관계'지, 신사임당이라는 인물이 아닙니다. 사임당이 소위 '현모양처' 역할 이외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능력을 증명해왔다는 걸 생각하면, 그의 에쑬적 위대함은 아이가 없었을 때 더 두드러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그의 존재가치를 율곡과의 모자관계에서만 찾는다는 것은 지독하게 무지하고 평면적인 시각입니다.

-- 당신들은 늘 나를 자궁이라 불렀다[1], 유정아

2015 일반부 인쇄부문 동상

성폭력 피해자를 교복 입은 학생(여자)으로 형상화했으며, 풀어헤처진 옷을 입은 피해자는 검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손인형으로 뭘 보여주려고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남자로 보이는 듯한 팔이 여자 치마 속으로 손을 넣은 것 자체가 성폭력을 암시하는 듯한 이미지다. 그리고, 문구에는 '가해자는 장난이지만' 이라고 적혀 있다[2]. 시각적인 표현과 문구가 또다른 성폭력에 가깝고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일으킨다는 의견이 나올정도로, 이미지 자체가 매우 폭력적이다. 광고 자체가 범죄자 시각에서 그려져있다는 의견도 제시되었다. 성범죄를 장난으로 묘사했다는 점 또한 많은 논란이 되었다.


공차

우리가 이별하던 날 / 내가 흘렸던 검은 눈물은 / 슬퍼서가 아니라 얼마 남지 않은 / 내 생일이 생각나서였어! / 신상으로 가득 채워놓은 / 내 위시리스트는 어떡하니?[3]

영화용 친구, 식사용 오빠, 수다용 동생, 쇼핑용 친구, 음주용 오빠! // 어장관리? / 아니 메시급 멀티플레이![3]

금호타이어

전구 교체할 땐 아빠 / 컴퓨터 교체할 땐 오빠 -- 금호타이어 교체패밀리편

엘레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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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자주(JA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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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i30

현대자동차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 광고 영상을 업로드하며 #후방주의를 달았다. 다른 말이 필요 없다. 심지어 아래 영상은 수정이 이루어진 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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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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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 트리오 50주년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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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맑은티엔

몰카온라인 스토킹을 미화하는 내용으로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상에서 논란이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동서 맑은티엔 참조.

광고백

후쿠오카 함바그

원본 유튜브 영상은 삭제되었고, 다른 곳에서 올렸던 광고 영상은 비공개 상태다. 관련 기사

제작물

  • 광고백 굿러버스 캠페인

기존 영상 링크. 현재는 영상을 볼 수 없다만... 소리소문없이 비공개 처리를 해제했다[주 1]. 다음은 그 영상이다.

'연애를 하면서 한 번쯤 겪게 되는 몸과 마음 사이의 여남 심리를 유쾌하고 기발하게 그렸다'고 주장하는 이 광고는 여성의 신체에 대한 성적 대상화에 대한 불쾌감을 '여자는 때로 질투를 느낍니다. 자신의 몸에도. 질투 나지 않게 해주세요 *^^*'라고 표현한다. 관련기사 ""여자친구 = 가슴": 유세윤의 '공익광고'가 잘못된 간단한 이유(영상)"[4]

여자를 섹스돌 취급하나 가슴이랑 사귀고 싶으면 실리콘을 사귀어서 같이 다니던가... 왜 인격체랑 사귄다는 느낌 하나도 안 들고 가슴이랑 사귄다는 듯한 광고를 내지... 여성은 자신의 몸에도 질투를 하는 게 아니고 상대가 나를 인격체가 아닌 실리콘 덩어리로 취급하는게 화나는게 아닌가요? 저건?

-- 유튜브 댓글

스킨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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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연상케하는 연출과 카피로 많은 비판을 받았다.

미미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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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명품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립 메이크업 제품 엑스터시라커 16종을 공개하면서 "대존예 인생틴트 남친에게 조르지오~" 라는 여성혐오적 문구를 사용하였다.

2016년 11월 미백 기능성 크림 제품을 광고하면서 "여자친구에게는 미안하지만 까만 유두를 보면 아줌마 같다고 느껴져요.", "핑크빛 유두는 남자의 로망이죠! 다른 말이 특별히 필요할까요?" 등의 여성혐오적 문구를 사용하였다.

그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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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의 스마트웰컴 지퍼편 광고, 그린 캠퍼스카 광고 등 여성혐오적이다. 특히 그린 캠퍼스카 광고는 영상에 새로운 여성 캐릭터가 등장할 때 마다 신체 사이즈 표기, 필요 없는 묘사 등을 하였으나, 논란이 일자 사과나 공지 없니 비공개 처리하였다.

한국다케다제약주식회사 화이투벤

GSK 서바릭스(자궁경부암 백신)

A: "우와- 오늘 자궁경부암 백신인가 때문에 병원 간다구?"
B: "아 몰라~!! 지금 우리 나이가 공짜로 놔주는 때라서 엄마가 절호의 찬스래."
C: "너 그거 얌전히 맞는 게 좋을거야. 신문에서 사춘기 때 맞는 게 좋다고 했어!"
B: "이 자식, 네가 뭘 알아? 남자가."
C: "사... 상관 있어! 여자가 나중에 내 아를 낳을 수도 있으니까!"
총체적 난국이다.

  • 여성의 신체와 관련된 일임에도 한마디 꼭 하고야 마는 대표적인 맨스플레인 게다가 얌전히 맞으라는 협박까지..
  • 여성을 아이를 낳아야하는 "자궁"으로 치환한다
  • 남성을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 대상에서 자연스럽게 제외시킨다.

관련 기사: 자궁경부암 백신 '서바릭스'의 광고는 놀라울 정도로 이상하다[5], 허핑턴포스트

같이 보기

  1. 2016-01-20 10:43(KST) 확인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