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게이트·버닝썬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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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출연진 중 차태현과 김준호가 수백만 원대의 내기 골프를 친 정황이 정준영의 카카오톡 대화방 중에 담긴 사실이 확인되었다.[1]
- 2016년 7월 1일 차태현은 5만원 권 수십 장의 사진을 올리고 김준호와 내기 골프를 쳐서 딴 돈이라고 자랑했다.[1]
- 18일 뒤 차태현은 다시 돈다발 사진과 함께 자신은 225만 원, 김준호는 260만 원을 땄다고 밝혔다.[1]
한편 김준호는 2009년 해외 원정 도박으로 논란이 돼 한동안 방송을 중단한 적이 있다.[1]
출처
- ↑ 1.0 1.1 1.2 1.3 유호윤 기자 (2019년 3월 16일). “‘1박 2일’ 김준호·차태현 내기골프 정황…담당 PD 방관”. 《KBS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