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최종훈 등 집단 성폭행 사건

최근 편집: 2019년 4월 19일 (금) 13:23
낙엽1124 (토론 | 기여)님의 2019년 4월 19일 (금) 13:23 판 (기사 내용을 잘못 옮겨서 수정합니다)

2016년 3월 정준영의 팬사인회를 계기로 모인 정준영, 최종훈, 버닝썬 직원 김 모 씨, 허 모 씨가 함께 술을 마신 A씨를 집단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있으며 2019년 4월 19일 고소장이 제출될 예정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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