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게이트·버닝썬 사태
|
2016년 3월 정준영의 팬사인회를 계기로 모인 정준영, 최종훈, 버닝썬 직원 김 모 씨, 허 모 씨가 함께 술을 마신 A씨를 집단 성폭행했다는 혐의가 있으며 2019년 4월 19일 고소장이 제출될 예정이다.[1]
최종훈은 집단 성폭행 혐의로 1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2] 불법 촬영 등 혐의로 첫 공판에서 1년 6개월 추가 징역형을 구형받았다.[2]
출처
- ↑ 강경윤 기자 (2019년 4월 18일). “[단독] "'정준영 단톡방' 5인에게 집단 성폭행 당했다"…피해여성 첫 등장”. 《SBS 뉴스》.
- ↑ 2.0 2.1 진혜민 기자 (2020년 3월 18일). “가수 최종훈, 불법촬영 인정 “이제라도 처벌받게 돼 홀가분"”.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