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의 해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트랜스젠더퀴어, 더 나아가 다른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소개
#트랜스해방전선 #TransLiberationFront #TLF
- 본 조직은 비(非)시스젠더의 인권보호 및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2. 비(非)시스젠더, 더 나아가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2]
“사실 트랜스해방전선의 처음 시작은 트랜스젠더 지인끼리 모여 작은 계처럼 만든 모임이었다” “진행하다 보니 우리끼리 노는 모임도 좋지만,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인권 운동적인 모임을 해보자고 결심을 해서 만들게 됐다”[3]
후원 계좌
국민은행 823701-04-318202
예금주 트랜스해방전선
활동
2018년
- 2018년 각종 집회 연대: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 2018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 참가(2018. 10. 20.)
- 전국노동자대회(2018. 11. 10.)
- HIV/AIDS 혐오/차별선동 규탄집회 "HIV/AIDS 혐오를 멈춰라!"(2018. 12. 01.)
- 2018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 2018. 12. 09.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 연대 단체로 가입[4]
- 2018. 12. 06, 2018. 12. 07. 2018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수정안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13] [14]
- 2018년 사회 현안에 대한 성명 발표
- 2018. 01. 25. [논평] 이프북스[5]는 트랜스젠더 혐오에 대한 승인과 공모를 중단하라 [15]
- 2018. 03. 07 [성명]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16]
- 2018. 03. 31 [성명] 2018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보내며 [17]
- 2018. 04. 12. [논평]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6]는 어떤 '내일로' 가는지 묻는다 [18]
- 2018. 07. 11. [논평] 만연한 단위 내 성폭력[7], 뼈아픈 성찰 없이는 '악순환'을 깰 수가 없습니다. [19]
- 2018. 07. 17. [논평] 불의한 재판관은 감히 타인을 칭죄할 수 없다-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8]을 규탄하며 [20]
- 2018. 07. 24. [추모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에 함께 싸웠던 '삼반' 노회찬 의원의 명복[9]을 빕니다. [21]
- 2018. 08. 14. [논평] 대한민국 사법부의 시계바늘은 요지부동이다 -2018. 08. 14, 서울서부지법 안 전 지사 무죄 선고 공판[10]을 규탄하며- [22]
- 2018. 08. 16. [논평] 미추홀[11]에 무지개를, 전국 방방곡곡에 무지개를!-우리에게 축제 할 자유를 달라- [23]
- 2018. 09. 09 [논평] 혐오[12]는 예수의 언어가 아니다 [24]
- 2018. 10. 07. [논평] #트랜스젠더_혐오를_멈춰주세요 [25]
- 2018. 10. 21. [성명] 우리에겐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13] [26]
- 2018. 10. 27. [논평] 10월 27일 아무 의미도 없었던 텅텅절[14]을 기념하며 [27]
- 2018. 11. 12. [성명] TDoR 행사[15]에 참여를 부탁드리며 [28]
- 2018. 11. 14. [논평] 모든 소수자가 소수자란 이유로 폭력[16]을 당하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29]
- 2018. 11. 18. [성명] 우리의 연대는 혐오보다 강하다 [30]
- 2018. 11. 19. [논평] 군사법원[17]이 유죄다 [31]
- 2018. 11. 27. [논평] 차별금지법은 차별[18]을 금지하기 위해 제정되어야 한다 [32]
- 2018. 12. 03. [논평] 자유한국당과 법사위[19]는 인권을 두고 함부로 저울질할 자격이 없다 [33]
- 2018. 12. 06. [논평] 도읍[20]이 추하니 능히 옮길 만 하다 [34]
- 2018. 12. 07. [논평] 우리도 살고 싶다[21] [35]
2019년
- 2019. 02. 27. <MBC PLUS 아이돌챔프 혐오 발화의 건>,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표시의 건> 진정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네 곳(트랜스해방전선,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 튤립연대(준),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공동대응 [36]
- 2019년 각종 집회 연대:
- 세계 여성의 날 서울 등지 행사에 참여 [37](2019. 03. 08.)
-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주최 “카운트-다운: 우리가 만드는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참석 [38] (2019. 03. 30.)
- 세계노동절대회 "투쟁하라" 참석 [39] (2019. 05. 01.)
-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3주기 추모제 [묻지마 살해는 없다] 참석 [40] [41][42] (2019. 05. 17.)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2019 "무지개가 광ː(光/狂)나는 밤" [43][44][45] (2019. 05. 17.)
- 성소수자 색출 피해자 대법원 무죄 촉구 시위 "우리의 존재는 무죄다" 공동주최[24] 및 발언 [46] (2019. 07. 20.)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 2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 참여 (2019. 10. 19.) [47]
- 민주노총 주최 “직접고용! 비정규직 철폐! 톨게이트 노동자 투쟁 승리! 촛불 문화제” 참석 (2019. 10. 19.) [48]
- 2019. 03. 10. "Transgender people have nothing to prove to non-trans people." [49]
- 2019. 03. 28.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 표시의 건> 결과 보고: 성별 이분법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50]
- 2019. 03. 29.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시작 [51]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종로 보신각 앞, 구글 폼, 해시태그 #법적성별정정서명캠페인)
- 2019. 08. 10. 구글 폼 통한 온라인 서명 2,000명 달성 [52]
- 2019. 03. 30.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QnA [53] [54]
- 2019. 03. 31. "도란스 올려!" [55]
- 2019. 03. 31. 조각보 주최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에 류세아 정책위원장이 행사 세 번째 순서 "2019년 한국 사회 트랜스젠더 인권운동 단체, 대화를 나누다"에 패널로 참석 [56] [57]
- 2019. 04. 01. "트랜스젠더 해방" [58]
- 2019. 04. 04. "젠더론이 허상이고 트랜스젠더는 실존합니다" [59] [60]
- 2019. 04. 08. <MBC PLUS 아이돌 챔프 혐오 발화의 건> 결과 보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61]
- 2019. 04. 09. "渕上綾子さん[25]、北海道議当選、大変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62]
- 트랜스해방전선 인권아카데미 및 수다모임
- 2019. 04. 13. 제1회 수다모임 진행 [63]
- 2019. 05. 05. 제1강 보편적 인권에 대하여 by 이호연 [64]
- 2019. 05. 16. 제2강 소수자와 교차성 by 곽수진 [65]
- 2019. 05. 16. 제2회 수다모임 진행 [66]
- 2019. 06. 15. 제3회 수다모임 (메디컬 수다모임 with 최예훈) 진행 [67]
- 2019. 06. 22. 제3강 젠더의 이해 (혹은 오해) by 루인 [26] [68]
- 2019. 07. 13. 제4강 소수자와 인권 by 문애린[27] [69]
- 2019. 08. 17. 제5강 트랜스젠더와 여성주의 by 캔디[28] [70]
- 2019. 10. 26. 제6강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의 활동과 방향 by 김겨울, 아현, 태로, 정숙조신 [71]
- 2019. 10 .28. 제6강 대표 발제문 “‘소란스럽게 하기’와 트랜스젠더 가시화 운동- 트랜스해방전선의 활동을 중심으로” [72]
- 2019. 04. 27. 젠더퀴어 가시화의 날 [73]
- 2019. 04. 30. 경남학생인권조례 청소년 지지[29] 선언 캠페인 [74]
- 2019. 05. 15. 2019 부천 문화 축제 “다 •多 •Đa” 참여 [75]
- 2019. 05. 22. 트랜스젠더 • 논바이너리 • 젠더퀴어 프라이드 플래그와 그 의미 [76][77][78]
- 2019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 2019. 06. 04. "모든 성 정체성은 귀중합니다. 개인의 젠더 여행은 그가 정합니다." [79]
- 2019. 06. 06.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 당원모임 강연 “워마드와 트랜스여성주의” by 류세아 정책위원장 [30]
- 2019. 06. 14. "故 Layleen Polanco[31]의 명복을 빕니다. 잘못된 편견으로 유색 인종 트랜스여성 성노동자를 차별하는 건 사라져야 합니다." [80]
- 2019. 07. 29. 운영지원팀장 이오 여행자 팟캐스트 “젠더여행자” 출연 [81]
- 2019. 09. 19. “모든 여대[32]에 트랜스젠더퀴어는 존재합니다. 당연한 얘기라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대에도_트랜스젠더가_있다 [82]
- 2019. 10. 14. 차별금지법제정연대 129번째 연대단체 가입 “나에게 평등은 안전한 생존이다” [83]
- 2019. 10. 20.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무성애 가시화 주간입니다.” [84]
- 2019. 10. 26. “오늘은 인터섹스 가시화의 날입니다.” [85]
- 2019. 10. 28. 시민 초청 간담회 “성평등 조례 왜 필요한가” 대외협력팀장 패널 참여 [86] [87] [88]
- 2019년 사회 현안에 대한 성명 발표
- 2019. 02. 22. [논평] 트랜스젠더 혐오가 공영방송[33]의 법도인가 [89]
- 2019. 03. 07. [논평] 하나님의 정의[34]는 세상의 법 너머에 있다 [90]
- 2019. 03. 12. [논평] 군은 현대판 홀로코스트[35]를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가 [91]
- 2019. 03. 28. [성명]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나라를 위해 - 법적성별정정[36] 서명전을 시작하며 [92]
- 2019. 03. 29. [성명] 도란스 올려! -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93]
- 2019. 04. 10. [성명] 더 이상 낙태죄는 없다 [94]
- 2019. 04. 11. [논평] 낙태죄 위헌[37] -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인정하기 시작한 헌재의 결정을 환영하며 [95] [96]
- 2019. 05. 14. [논평] JTBC[38]는 인권보도 준칙을 준수하라 [97]
- 2019. 05. 16. [성명] 성적으로 문란한 '어른'의 실책을 또 한 번 규탄한다! - 경상남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의 조례안 부결[39]을 규탄하며 [98][99] [100]
- 2019. 05. 17. [성명]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기념하며 [101] [102][103]
- 2019. 05. 20. [논평] 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 - 서울시립대학교 K 교수님의 ‘성령충만’[40]에 부쳐 [104][105][106]
- 2019. 05. 21. [논평]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 Muhlaysia[41] Booker[42]님을 추모하며 [107] [108][109]
- 2019. 06. 28. [성명] 기다리지 않고 직접 역사를 바꾼 이들을 기억하며 - 스톤월 항쟁 50주년[43]에 부쳐 [110][111] [112]
- 2019. 06. 29. [논평] 트랜스젠더 혐오는 공영방송의 법도가 아니다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시즌2의 혐오 표현 자막[44]을 규탄한다 [113] [114] [115]
- 2019. 07. 03. [논평] 동방예의지국의 정갑윤 의원[45]은 성소수자 국민에게 예의를 갖춰라 [116] [117] [118]
- 2019. 07. 04. [성명] 정책위원장 동지의 “진정한 여성”[46] 됨을 환영한다! [119] [120] [121]
- 2019. 07. 23. [논평]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의 징계 무효[47] 를 환영하며 -[122]
- 2019. 08. 02. [입장문] 트랜스남성은 여성이 아니다 [123] [124] [125]
- 2019. 08. 16. [논평] 웃으며 다시 만날 부산[48]을 기다리며 [126][127] [128]
- 2019. 08. 21. [논평] 법적성별정정 대법원 예규 개정[49]을 환영하며 [129][130] [131]
- 2019. 09. 06. [논평]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는 법적 사안[50] 아니고 장관은 아직 이르다 [132] [133] [134]
트랜스해방전선 주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2018년 제1회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 2018. 11. 17. 2018년 제1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 행진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주최
2019년 제2회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 2019. 07. 23.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공지 [136]
- 2019. 08. 04.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 코리아의 채러티팟 후원 프로그램에 선정됨 [137]
- 2019. 09. 10. ~ 2019. 09. 18.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기획단 공개 모집 [138]
- 2019. 09. 26. 파티기획/클럽파티/시스템 전문대행사 Stomp! 음향 후원 선정
- 2019. 10. 06. ~ 2019. 10. 27.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자원 활동가 공개 모집 [139] [140] [141]
- 2019. 10. 19. ~ 2019. 11. 13.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공동 주관 공개 모집 [142]
- 2019. 10. 20.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첫번째 연대 공연: LetzRatz 렡즈랱즈 [143]
- 2019. 10. 22.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두번째 연대 공연: YAMAGATA TWEAKSTER 야마가타 트윅스터 [144]
- 2019. 10. 27. 2019. 10. 22.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세번째 연대 공연: KIRARA 키라라 [145]
[2019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홍보]
- 2019. 10. 04. 녹색당 신지예 공동운영위원장 [146] [147]
- 2019. 10. 11.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148]
- 2019. 10. 18. 트랜스젠더 활동가 라라 [149]
- 2019. 10. 25.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곽수진 운영위원 [150]
SNS
- 트랜스해방전선 - 트위터
- 페이스북 - 트랜스해방전선 @freetransright
- 트랜스해방전선 티스토리 블로그 - 트랜스해방전선 the Transgender Liberation Front [151]
언급
언론
2018년
- 2018. 09. 11. “집단적 린치” “일방적 테러” 인천퀴어축제에서 무슨 일이? [152]
- 2018. 11. 09. “우리도 살고 싶다”…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 [153]
- 2018. 11. 17.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154]
- 2018. 11. 17. 이태원 수놓은 '트랜스젠더' 삼색 깃발…"우리도 살고 싶다" [155]
- 2018. 11. 18. "트랜스젠더 행진 막자" 선동 게시물 유포…현장엔 '3명' [156]
- 2018. 11. 20. “2로 살지만 1이 족쇄…성별정정 쉽게” [157]
- 2018. 11. 20 지금 당장, 모두를 위한 '성중립 화장실'을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을 기념하며 [158]
- 2018. 11. 21. 트렌스젠더는 ‘제3의 성’?···‘1’이란 족쇄를 차고 ‘2’의 삶을 사는 사람들 [159]
- 2018. 12. 07. 트랜스젠더들, “국가가 내 존재 지웠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항의 시위 [160]
- 2018. 12. 09. "날 이해하는 교사 한 명이라도"…벼랑 끝 10대 트랜스젠더 [161]
- 2018. 12. 10. 남성 차별 vs 원안 후퇴… 남녀 모두 반발하는 ‘여성폭력방지법’ [162]
- 2018. 12. 12.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적용 대상 ‘여성’으로 좁힌 이유 [163]
2019년
- 2019. 03. 08. 미투 1년 여성의 날, “돌이킬 수 없이 크고 다양해져” [164]
- 2019. 03. 18. 해군 성소수자 색출 논란..’군형법 92조 6′ 추행죄를 아시나요 [165]
- 2019. 03. 28.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166]
-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로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한다 [167]
- 2019. 03. 29. 인권위, 男女 말고 '제3의성'도 인정…성소수자 포용 [168]
- 2019. 03. 29.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169]
- 2019. 03. 29. 국가인권위, 진정서에 남녀 외 성별 표기할 수 있도록 양식 개선 [170]
- 2019. 03. 29. '성별 이분법' 탈피한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 가능" [171]
- 2019. 03. 29. 인권위, 성별 이분법 제한 부적절...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172]
- 2019. 03. 29.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173] [174] [175]
- 2019. 03. 30. 국가인권위원회, ‘제3의 성’ 양식 논란: 인권위원회 공문서에 남자와 여자 외에 ‘제3의 성’ 기입란 신설 [176]
- 2019. 03. 30.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네티즌 "드디어 미쳤다" [177]
- 2019. 03. 31.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178]
- 2019. 04. 01. “제3의 성? 국가기관이 헌법 부정” [179]
- 2019. 04. 01. “헌법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평등이 기초” [180]
- 2019. 04. 01. 공공정책협 "인권위 '제3의 성' 기입하는 진정서 양식 변경 반대" [181]
- 2019. 04. 01. 한국교회언론회, '제3의 성' 표기하기로 결정한 것 비판 [182]
- 2019. 05. 15. 인권시민단체 "한국정부, 유엔 권고에도 사형제·국보법 태도변화 없어" [183]
- 2019. 05. 21. 퀴어 모임 부스 앞에서 "천국 가라” 기도한 서울시립대 교수 [184]
- 2019. 05. 27. 성인인데…성별 정정에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185]
- 2019. 06. 01.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 축제? “무성애, 논바이너리 아세요?” [186].
- 2019. 06. 30. “인권인식이...” 트랜스젠더 모임이 지적한 '마리텔' 혐오자막 [187]
- 2019. 07. 03. 샘 오취리가 '트랜스 대한 가나인'이라는 마리텔, 실망이다 [188]
- 2019. 07. 04. 웃자고 본 예능, '혐오 표현' 자막 왜 반복되나 [189]
- 2019. 08. 04. 인기 유튜버[51], 트랜스·여성혐오 발언 사과했지만…[190]
- 2019. 08. 13. "성 정체성 인정받고 싶지만.. 커밍아웃 순간 가족·직장 모두 멀어져" [191]
- 2019. 09. 07. 성소수자단체 “조국 후보자 장관은 이르다” [192]
- 2019. 09. 09. [남수경 칼럼]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193]
- 2019. 09. 09. 우여곡절 끝 취임한 조국 법무장관 "기대 반 우려 반" [194]
- 2019. 09. 20. [김태규 기자의 젠더 프리즘] 조국·최영애, ‘정치적 계산’에 성소수자 인권은 뒷전인가 [195]
- 2019. 10. 21. [수원소식]건설노동자 '이재명 무죄 선처 촉구' 기자회견 등 [196]
참여 성명
2018년
- 2018. 02. 21. 기장과 기감 목회자들이 충남인권조례폐지에 앞장 서다 [197]
- 2018. 05. 29. 부산문화재단 성추행사건에 대한 공동성명-미투 이후, 우리는 성평등한 조직을 원한다 [198]
- 2018. 06. 20. 난민제도 운영하며 차별 양산하고 혐오에 동조하는 정부 규탄한다! [199]
- 2018. 06. 26. 계룡시의회는 인권조례 폐지시도 중단하라! [200]
- 2018. 07. 30. [연서명] 노동자연대는 더는 성폭력 피해자를 괴롭히지 말고 사과하십시오 [201]
- 2018. 10. 27. [성명] We welcome refugees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202]
- 2018. 12. 18. [공동성명]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203]
- 2018. 12. 29. [성소수자 교육 및 고용 차별과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징계 대학 규탄 기자회견] [204]
2019년
- 2019. 01. 19.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205]
- 2019. 04. 08. “21대 총선 D-365, 혐오에 면죄부를 주지 않겠다!”
- 2019. 05. 13. 한국SF어워드 시상식에서 성폭력 2차 가해자가 사회자로 인선된 것에 대해 문제제기합니다. [206]
- 2019. 05. 23. 성신여자대학교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A 교수 재임용 취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총장의 확약을 위한 연서명 [207]
- 2019. 07. 03. Urging the Human Rights Council to renew the mandate of the Independent Expert on violence and discrimination on the basis of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identity during its 41st session. [208]
- 2019. 08. 16. 홍콩 시위대에 대한 살인적인 국가폭력을 규탄한다. 각국 정부는 국제사회에 강력히 항의하고 이 폭력을 멈추라! [아시아 단체·지역커뮤니티·정당·사회운동가 공동 성명] [209]
- 2019. 08. 16. 서울대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210]
- 2019. 09. 10.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여성톨게이트 수납원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211]
- 2019. 09. 21. 혐오 선동에 굴복해 ‘연세정신과 인권’을 스스로 저버린 연세대학교 학교당국 규탄한다 [212]
기타 채널
2018년
- 2018. 03. 08. [효고현 교환학생 D+183] HAPPY WOMEN'S DAY [213]
- 2018. 07. 12. 제 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 안내 [214]
- 2018. 07. 14. 100여 개의 부스와 대형 '레인보우 드레스' 전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215]
- 2018. 07. 14.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자를 위한 상세 안내 [216]
- 2018. 07. 15. 7月 14日 서울퀴어문화축제 후기 [217]
- 2018. 08. 15. 예멘 난민 지지단체 목록 [218]
- 2018. 10. 13. 고통에 공감하며, 이름을 올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19]
- 2018. 10. 29. 우리는 여기에 있다 [220]
- 2018. 11. 02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221]
- 2018. 11. 14. 성소수자들,예멘 난민지지성명에 동참했었다 [222]
- 2018. 11. 16. 2018년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트랜스젠더 혐오·차별에 맞선 행동에 연대하자 [223]
- 2018. 11. 18. [녹색당]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224]
- 2018. 11. 18.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평등한 세상이 올 때까지 살아 남아서 투쟁하자” [225]
- 2018. 11. 18. 181117 TDOR 행진 [226]
- 2018. 11. 20. 11월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이태원 TDOR. 트랜스해방전선 [227]
- 2018. 11. 20.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228]
- 2018. 11. 30. Transgender group protests against discrimination [229]
- 2018. 11. 30. 이태원에서의 도약 TDoR MARCH –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싶다!” 참여기 [230]
- 2018. 12. 10. [포스터] 세계인권선언 70년,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70개의 문장 [231]
- 2018. 12. 15. '여성'만을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누가 만들었나? 그것이 알고 싶다! 성별에 기반한 여성? [232]
- 2018. 12. 19. #해군남간부의_성소수자_여군_성폭력사건 기억하시나요? [233]
2019년
- 2019. 03. 04. 2019년 단체역량강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234]
- 2019. 03. 08. 출간서적 -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235]
- 2019. 03. 12.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 한국에서 트랜스젠더 운동을 한다는 의미 [236]
-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 [237]
- 2019. 04. 05. bbf 비비에프 프로젝트 팀의 새 프로젝트 "여성, 남성, '지정하지 않음'"의 기부처로 선정 [238]
- 2019. 04. 14. 트랜스해방전선 핀버튼 중고장터 [239]
- 2019. 04. 28. 3월 회원모임 - '행성인 트랜스 TF팀 가시화의 날'에 나온 이야기들 [240]
- 2019. 05. 13. 저스틴 타니스,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241]
- 2019. 05. 15. 한국의 자유권 심의 앞두고 유엔 자유권위원회에 보고전 쟁점목록(LoIPR) 보고서 제출 [242]
- 2019. 05. 17.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야간 행진 (5월 17일) [243]
- 2019. 05. 24. 2019 서울 퀴퍼 부스 안내 [244]
- 2019. 06. 01. 제20회 서울 퀴어퍼레이드 자신감과 활력이 넘치는 무지개가 서울 한복판을 휘젓다 [245]
출처
-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4월 2일). “트랜스해방전선 단체 로고”. 《TransLiberationFront.com》. 2019년 10월 5일에 확인함.
-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5월 16일). “제1장. 총칙”. 《티스토리》. 2019년 5월 17일에 확인함.
- ↑ 정성광 기자 (2019년 3월 29일).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스냅타임 이데일리》.
-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함께 하는 단체 , 개인 및 활동 후원 계좌
- ↑ [1] [2] [3] [4]
-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2018 동아리 등록 평가
- ↑ 트랜스-젠더퀴어생애기록 연구모임 발자국 박양현월 성폭력 사건
-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 ↑ 노회찬 의원 부고
- ↑ 안희정 전 지사 무죄 선고 기사
- ↑ 인천퀴어문화축제 동인천 북광장 사용 불허 "반발"
- ↑ 경찰, 인천 `퀴어축제`서 몸싸움 벌이며 방해한 8명 입건
- ↑ 우루과이, 성전환자 권리 인정…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5] 20181020 차별금지법 평등행진 [6] [7]
- ↑ 곰탕집 성추행 판결에 '소규모' 맞불집회…당당위 "유죄추정 규탄"
- ↑ 트랜스해방전선 이태원광장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집회 및 행진
- ↑ 이수역 폭행 사건
- ↑ ‘부하 여군 성폭행’ 해군 장교 2명 2심 무죄 [8]
- ↑ [이남식 칼럼]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는 교훈 [9]
- ↑ '후퇴한' 여성폭력방지법... 여성단체 "누구 위한 법이냐"
- ↑ “‘성평등’은 동성애 옹호”···법무부 ‘양성평등교육’ 예산 삭감한 국회
- ↑ 여성 대상 혐오범죄 예방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국회 통과 [10]
- ↑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양식”. 《humanrights.go.kr》. 2019년 8월 11일에 확인함.
- ↑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신청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2019년 8월 16일에 확인함.
- ↑ 군인권센터 (2019년 7월 18일). “우리의 존재는 무죄다”. 《Twitter.com》. 2019년 7월 20일에 확인함.
- ↑ 김병규 특파원 (2019년 4월 9일). “일본서 첫 트랜스젠더 광역의원 탄생…공무원·댄서 이력”. 《연합뉴스》.
- ↑ 삶이 보이는 창 (2017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혹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루인”. 《뉴스민》.
- ↑ 강혜민 기자 (2018년 5월 28일). “다른 사람을 조직하기 위해 나 자신부터 조직해야 했어요”. 《비마이너》.
- ↑ “캔디.D”.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2019년 9월 6일에 확인함.
- ↑ 강민중 기자 (2019년 4월 25일).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숙제는 도의회로”. 《경남일보》.
- ↑ 헤이녹 (2019년 5월 31일).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준) 2019년 총회&당원모임 공지”. 《Justice21.org》. 2019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Vic Parsons (2019년 6월 10일). “Layleen Polanco: 10th trans woman found dead in the US in 2019”. 《Pinknews》.
- ↑ 모든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 (2019년 9월 11일). “혐오와 배제의 무기로 페미니즘을 드는 자, 누구인가: 숙명여자대학교 내 트랜스젠더퀴어 혐오를 규탄한다.”. 《Facebook.com》. 2019년 9월 20일에 확인함.
- ↑ “언니 사랑해,,,아챔이 2019년 2월 12일부터 트랜스 04년생이야”에 대한 어설픈 피드백[11]
- ↑ [취재후] “소수자 차별” vs “학교 정체성”…숭실대의 현수막 싸움
- ↑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즉각 중단해야"(종합)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색출 폭로하자 아웃팅 협박"
- ↑ 심규석 기자 (2006년 5월 11일). “대법원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허용할까”. 《서울연합뉴스》.
- ↑ 임재희 기자 (2019년 4월 11일). “66년만에 '낙태죄' 폐지…'안전한 인공임신중절' 고민할 때”. 《뉴시스》.
- ↑ 이호진 기자 (2019년 5월 11일). “'외국인 고용' 성매매 현장...잡고 보니 성전환 태국인들”. 《JTBC 뉴스》.
- ↑ 권순규 기자 (2019년 5월 16일). “박종훈 교육감,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도의회교육위원회 부결에 유감!”. 《에듀 뉴스》.
- ↑ 서울시립대학교 퀴어시대 (2019년 5월 20일).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축제 부스 운영 중 벌어진 'K 교수의 혐오표현 사건'에 관한 퀴어시대의 입장문입니다.”. 《트위터》. 2019년 5월 20일에 확인함.
- ↑ KTRK-TV (2019년 4월 22일). “Transgender woman seen on video in brutal attack speaks out for first time”. 《ABC13》.
- ↑ Audrey McNamara (2019년 5월 20일). “Transgender Woman Attacked by Mob in Texas Last Month Found Dead”. 《DAILY BEAST》.
- ↑ Danielle Haynes (2019년 6월 28일). “New York City marks 50th anniversary of Stonewall riots”. 《UPI NEWS》.
-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6월 29일). “"트랜스대한가나인"”. 《트위터》. 2019년 6월 29일에 확인함.
- ↑ 정준영 기자 (2019년 7월 3일). “정갑윤 "동성애축제? 동방예의지국 무너져"”. 《머니투데이》.
- ↑ 이보라 기자 (2019년 7월 4일). ““부모 동의, 성별정정에 필수 아니다”···법원, 결정문에 첫 명시”. 《경향 신문》.
- ↑ 이은혜 기자 (2019년 7월 18일). “법원 무지개 퍼포먼스 장신대 학생들 징계 무효 징계 과정 절차상 하자 명백 학생들 복학 의지 표명”. 《뉴스앤조이》.
- ↑ 조경건 기자 (2019년 8월 16일). “제3회 '부산퀴어문화축제' 개최 전면취소…"참가자 안전 보장불가"”. 《부산일보》.
- ↑ 가족관계 양식 (2019년 8월 19일). “가족관계등록예규 제537호”. 《대한민국법원 전자민원센터》. 2019년 9월 6일에 확인함.
- ↑ “조국 "동성애 법적 사안 아니지만 동성혼 인정은 일러"”. 《연합뉴스》. 2019년 9월 6일.
- ↑ 강학두 (2019년 8월 2일). “트랜스젠더 혐오논란에 대하여”. 《Youtube.com》. 2019년 8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