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의 해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트랜스젠더퀴어, 더 나아가 다른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소개
#트랜스해방전선 #TransLiberationFront #TLF
- 본 조직은 트랜스젠더퀴어의 인권보호 및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2. 트랜스젠더퀴어, 더 나아가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2]
“사실 트랜스해방전선의 처음 시작은 트랜스젠더 지인끼리 모여 작은 계처럼 만든 모임이었다” “진행하다 보니 우리끼리 노는 모임도 좋지만,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인권 운동적인 모임을 해보자고 결심을 해서 만들게 됐다”[3]
후원 계좌
국민은행 823701-04-318202
예금주 트랜스해방전선
활동
2018년
- 2018년 각종 집회 연대: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 2018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 참가(2018. 10. 20.)
- 민주노총 주최 전국노동자대회 참가(2018. 11. 10.)
- HIV/AIDS 혐오/차별선동 규탄집회 "HIV/AIDS 혐오를 멈춰라!"(2018. 12. 01.)
- 2018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 2018. 12. 09.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에 연대 단체로 가입[4]
- 2018. 12. 06, 2018. 12. 07. 2018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수정안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13] [14]
2019년
- 2019. 02. 27. <MBC PLUS 아이돌챔프 혐오 발화[5]의 건>,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표시의 건> 진정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네 곳(트랜스해방전선,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 튤립연대(준),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공동대응 [15]
- 2019년 각종 집회 연대:
- 세계 여성의 날 서울 등지 행사에 참여 [16](2019. 03. 08.)
- 모두를위한낙태죄폐지공동행동 주최 “카운트-다운: 우리가 만드는 낙태죄 폐지 이후의 세계” 참석 [17] (2019. 03. 30.)
- 세계노동절대회 "투쟁하라" 참석 [18] (2019. 05. 01.)
- 강남역 여성살해사건 3주기 추모제 [묻지마 살해는 없다] 참석 [19] [20][21] (2019. 05. 17.)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주최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2019 "무지개가 광ː(光/狂)나는 밤" [22][23][24] (2019. 05. 17.)
- 성소수자 색출 피해자 대법원 무죄 촉구 시위 "우리의 존재는 무죄다" 군 인권센터와 함께 공동주최[8] 및 발언 [25] (2019. 07. 20.)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 2019 평등행진 “평등을 말하라” 참여 (2019. 10. 19.) [26]
- 민주노총 주최 “직접고용! 비정규직 철폐! 톨게이트 노동자 투쟁 승리! 촛불 문화제” 참석 (2019. 10. 19.) [27]
- 2019. 03. 10. "Transgender people have nothing to prove to non-trans people." [28]
- 2019. 03. 28.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 표시의 건> 결과 보고: 성별 이분법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29]
- 2019. 03. 29.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시작 [30]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종로 보신각 앞, 구글 폼, 해시태그 #법적성별정정서명캠페인)
- 2019. 03. 31. "도란스 올려!" [35]
- 2019. 03. 31. 조각보 주최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에 류세아 정책위원장이 행사 세 번째 순서 "2019년 한국 사회 트랜스젠더 인권운동 단체, 대화를 나누다"에 패널로 참석 [36] [37]
- 2019. 04. 01. "트랜스젠더 해방" [38]
- 2019. 04. 04. "젠더론이 허상이고 트랜스젠더는 실존합니다" [39] [40]
- 2019. 04. 08. <MBC PLUS 아이돌 챔프 혐오 발화의 건> 결과 보고: 차별금지법을 제정하라 [41]
- 2019. 04. 09. "渕上綾子さん[9]、北海道議当選、大変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42]
- 트랜스해방전선 인권아카데미 및 수다모임
- 2019. 04. 13. 제1회 수다모임 진행 [43]
- 2019. 05. 05. 제1강 보편적 인권에 대하여 by 이호연 [44]
- 2019. 05. 16. 제2강 소수자와 교차성 by 곽수진 [45]
- 2019. 05. 16. 제2회 수다모임 진행 [46]
- 2019. 06. 15. 제3회 수다모임 (메디컬 수다모임 with 최예훈) 진행 [47]
- 2019. 06. 22. 제3강 젠더의 이해 (혹은 오해) by 루인 [10] [48]
- 2019. 07. 13. 제4강 소수자와 인권 by 문애린[11] [49]
- 2019. 08. 17. 제5강 트랜스젠더와 여성주의 by 캔디[12] [50]
- 2019. 10. 26. 제6강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의 활동과 방향 by 김겨울, 아현, 태로, 정숙조신 [51]
- 2019. 10 .28. 제6강 대표 발제문 “‘소란스럽게 하기’와 트랜스젠더 가시화 운동- 트랜스해방전선의 활동을 중심으로” [52]
- 2019. 04. 27. 젠더퀴어 가시화의 날 [53]
- 2019. 04. 30. 경남학생인권조례 청소년 지지[13] 선언 캠페인 [54]
- 2019. 05. 15. 2019 부천 문화 축제 “다 •多 •Đa” 평화미래플랫폼 파란 부스에 공동 참여 [55]
- 2019. 05. 22. 트랜스젠더 • 논바이너리 • 젠더퀴어 프라이드 플래그와 그 의미 [56][57][58]
- 2019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 2019. 06. 04. "모든 성 정체성은 귀중합니다. 개인의 젠더 여행은 그가 정합니다." [59]
- 2019. 06. 06.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 당원모임 강연 “워마드와 트랜스여성주의” by 류세아 정책위원장 [14]
- 2019. 06. 14. "故 Layleen Polanco[15]의 명복을 빕니다. 잘못된 편견으로 유색 인종 트랜스여성 성노동자를 차별하는 건 사라져야 합니다." [60]
- 2019. 06. 29.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마이리틀텔레비전 시즌2 ‘트랜스대한가나인’ 자막 심의 신청 [61]
- 2019. 07. 29. 운영지원팀장 이오 여행자 팟캐스트 “젠더여행자” 출연 [64]
- 2019. 09. 19. “모든 여대[16]에 트랜스젠더퀴어는 존재합니다. 당연한 얘기라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대에도_트랜스젠더가_있다 [65]
- 2019. 10. 14. 차별금지법제정연대 129번째 연대단체 가입 “나에게 평등은 안전한 생존이다” [66]
- 2019. 10. 20.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무성애 가시화 주간입니다.” [67]
- 2019. 10. 25. 대표 김겨울 및 정책위원장 류세아 무:대 팟캐스트 “무방한 이야기” 출연 [68]
- 2019. 10. 26. “오늘은 인터섹스 가시화의 날입니다.” [69]
- 2019. 10. 28. 시민 초청 간담회 “성평등 조례 왜 필요한가” 대외협력팀장 패널 참여 [70] [71] [72]
- 2019. 11. 12.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HARE 주최 «성소수자 운동 단체와의 간담회» 대표, 대외협력팀장, 인권대응팀장 참여 [73] [74]
- 2019. 11. 20. “오늘은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75]
- 2019. 11. 20. 조각보 주최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촛불 문화제 참여 [76]
- 2019. 11. 21. 주홍빛연대 차차 주최 «2019 TDoR 성노동 프로젝트» 참여 [77]
- 2019. 11. 28. 인권재단사람×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주최 2019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한 활동가 조사 결과 보고회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의 조건을 묻다» 참여 [78]
- 2019. 12. 04. 러쉬코리아 주최 러쉬코리아 쇼케이스 2019 «퍼퓸앤기프팅» 채러티 팟 프로그램 파트너로 초청 참석 [79]
- 2019. 12. 09. “성중립 화장실을 만들어주세요.” [80]
- 2019. 12. 21.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사례 연구한 서울대학교 황수연의 페이퍼 <서발턴의 정치적 실천 전략으로서의 공공공간 - TDoR March를 사례로> 공유 [81]
- 2019. 12. 25. 트랜스해방전선 설립 2주년 [82]
2020년
- 2020. 01. 16. 소셜펀치 트랜스젠더 군인 법률 지원 독려 [83]
- 2020. 01. 29. “한국군 최초 성별정정 트랜스젠더 군인 지원을 위한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 결정 [84]
- 2020. 02. 07. “숙명여자대학교 신입학전형 입시 결심할 때부터 합격 후 등록 포기[17]를 결정하실 때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A님.” [85]
- 2020년 각종 집회 연대
- 2020. 02. 16. 2020년 정기총회 [88]
- 2020. 02. 20.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성소수자 단위 간담회 <21대 총선 공동대응과 2020년을 성소수자 시민권 도약의 해로 나아가기 위한 성소수자 의제별 운동 단위 간담회> 참석 [89]
트랜스해방전선 논평•성명•입장문
2018년
- 2018. 01. 25 [논평] 이프북스[18]는 트랜스젠더 혐오에 대한 승인과 공모를 중단하라 [90]
- 2018. 03. 07 [성명]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91]
- 2018. 03. 31 [성명] 2018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보내며 [92]
- 2018. 04. 12 [논평]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19]는 어떤 '내일로' 가는지 묻는다 [93]
- 2018. 07. 11 [논평] 만연한 단위 내 성폭력[20], 뼈아픈 성찰 없이는 '악순환'을 깰 수가 없습니다. [94]
- 2018. 07. 17 [논평] 불의한 재판관은 감히 타인을 칭죄할 수 없다-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21]을 규탄하며 [95]
- 2018. 07. 24 [추모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에 함께 싸웠던 '삼반' 노회찬 의원의 명복[22]을 빕니다. [96]
- 2018. 08. 14 [논평] 대한민국 사법부의 시계바늘은 요지부동이다 -2018. 08. 14, 서울서부지법 안 전 지사 무죄 선고 공판[23]을 규탄하며- [97]
- 2018. 08. 16 [논평] 미추홀[24]에 무지개를, 전국 방방곡곡에 무지개를!-우리에게 축제 할 자유를 달라- [98]
- 2018. 09. 09 [논평] 혐오[25]는 예수의 언어가 아니다 [99]
- 2018. 10. 07 [논평] #트랜스젠더_혐오를_멈춰주세요 [100]
- 2018. 10. 21 [성명] 우리에겐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이 필요하다![26] [101]
- 2018. 10. 27 [논평] 10월 27일 아무 의미도 없었던 텅텅절[27]을 기념하며 [102]
- 2018. 11. 12 [성명] TDoR 행사[28]에 참여를 부탁드리며 [103]
- 2018. 11. 14 [논평] 모든 소수자가 소수자란 이유로 폭력[29]을 당하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104]
- 2018. 11. 18 [성명] 우리의 연대는 혐오보다 강하다 [105]
- 2018. 11. 19 [논평] 군사법원[30]이 유죄다 [106]
- 2018. 11. 27 [논평] 차별금지법은 차별[31]을 금지하기 위해 제정되어야 한다 [107]
- 2018. 12. 03 [논평] 자유한국당과 법사위[32]는 인권을 두고 함부로 저울질할 자격이 없다 [108]
- 2018. 12. 06 [논평] 도읍[33]이 추하니 능히 옮길 만 하다 [109]
- 2018. 12. 07 [논평] 우리도 살고 싶다[34] [110]
2019년
- 2019. 02. 22 [논평] 트랜스젠더 혐오가 공영방송[35]의 법도인가 [111]
- 2019. 03. 07 [논평] 하나님의 정의[36]는 세상의 법 너머에 있다 [112]
- 2019. 03. 12 [논평] 군은 현대판 홀로코스트[37]를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가 [113]
- 2019. 03. 28 [성명]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나라를 위해 - 법적성별정정[38] 서명전을 시작하며 [114]
- 2019. 03. 29 [성명] 도란스 올려! -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115]
- 2019. 04. 10 [성명] 더 이상 낙태죄는 없다 [116]
- 2019. 04. 11 [논평] 낙태죄 위헌[39] -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인정하기 시작한 헌재의 결정을 환영하며 [117] [118]
- 2019. 05. 14 [논평] JTBC[40]는 인권보도 준칙을 준수하라 [119]
- 2019. 05. 16 [성명] 성적으로 문란한 '어른'의 실책을 또 한 번 규탄한다! - 경상남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의 조례안 부결[41]을 규탄하며 [120][121] [122]
- 2019. 05. 17 [성명]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을 기념하며 [123] [124][125]
- 2019. 05. 20 [논평] 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 - 서울시립대학교 K 교수님의 ‘성령충만’[42]에 부쳐 [126][127][128]
- 2019. 05. 21 [논평]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 Muhlaysia[43] Booker[44]님을 추모하며 [129] [130][131]
- 2019. 06. 28 [성명] 기다리지 않고 직접 역사를 바꾼 이들을 기억하며 - 스톤월 항쟁 50주년[45]에 부쳐 [132][133] [134]
- 2019. 06. 29 [논평] 트랜스젠더 혐오는 공영방송의 법도가 아니다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시즌2의 혐오 표현 자막[46]을 규탄한다 [135] [136] [137]
- 2019. 07. 03 [논평] 동방예의지국의 정갑윤 의원[47]은 성소수자 국민에게 예의를 갖춰라 [138] [139] [140]
- 2019. 07. 04 [성명] 정책위원장 동지의 “진정한 여성”[48] 됨을 환영한다! [141] [142] [143]
- 2019. 07. 23 [논평]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의 징계 무효[49] 를 환영하며 -[144]
- 2019. 08. 02 [입장문] 트랜스남성은 여성이 아니다 [145] [146] [147]
- 2019. 08. 16 [논평] 웃으며 다시 만날 부산[50]을 기다리며 [148][149] [150]
- 2019. 08. 21 [논평] 법적성별정정 대법원 예규 개정[51]을 환영하며 [151][152] [153]
- 2019. 09. 06 [논평]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는 법적 사안[52] 아니고 장관은 아직 이르다 [154] [155] [156]
- 2019. 11. 20 [논평] 위대한 생존을 해나가는 보통의 성소수자들은 결코 삭제할 수도, 삭제되지도 않는다 [157]
- 2019. 12. 12 [논평]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 트랜스해방전선은 톨게이트노동조합[53]에 끝까지 연대할 것입니다 - [158]
- 2019. 12. 17 [논평] 우리가 모두 평등해질 때까지 우리 중 누구도 평등하지 않다-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 변경 계획[54]에서 성별 이분법 적인 표기를 끝내 포기하지 않은 정부를 규탄한다- [159]
2020년
- 2020. 01. 15. [논평] 요건은 완화하고, 기준은 동일하게 -법원의 성별정정 TF 설치[55]에 부쳐- [160]
- 2020. 01. 22. [논평] 군은 언제까지 개인의 성별 정체성까지 검열하는 후진 집단으로 머물 텐가 -육군 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 전역[56] 결정에 부쳐- [161]
- 2020. 02. 02. [논평] 도래한 트랜스젠더 가시화와 혐오의 시대를 마주하며, 우리는 모두의 인권이 확장되길 바란다 [162]
- 2020. 02. 16. 2020년 정기총회 결의문 [163]
- 2020. 03. 08. [성명] 여성의 기준을 넘어 여성에게 보편적 권리를! -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164]
트랜스해방전선 주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2018년 제1회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 2018. 11. 17. 2018년 제1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 행진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주최
2019년 제2회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 2019. 07. 23.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공지 [166] [167]
- 2019. 08. 04.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 코리아의 채러티팟 후원 프로그램에 선정됨 [168] [169]
- 2019. 09. 10. ~ 2019. 09. 18.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기획단 공개 모집 [170]
- 2019. 09. 26. 파티기획/클럽파티/시스템 전문대행사 Stomp! 음향 후원 선정
- 2019. 10. 06. ~ 2019. 10. 27.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자원 활동가 공개 모집 [171] [172] [173]
- 2019. 10. 19. ~ 2019. 11. 13.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공동 주관 공개 모집 [174] [175] [176]
- 2019. 10. 20.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첫번째 연대 공연: LetzRatz 렡즈랱즈 [177]
- 2019. 10. 22.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두번째 연대 공연: YAMAGATA TWEAKSTER 야마가타 트윅스터 [178]
- 2019. 10. 27. 2019. 10. 22. 제2회 트랜스젠더추모의날(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세번째 연대 공연: KIRARA 키라라 [179]
- 2019. 11. 02. 기획단 및 자원활동가 행사 안전 교육 실시 by 인권운동공간 활 랑 [180]
- 2019. 11. 04. ‹보통의 ○○○의 위대한 생존› 해시태그 이벤트 [181]
- 2019. 11. 06.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연대 퍼포머 및 발언자 최종 확정 [182]
- 2019. 11. 11. [성명] 우리는 더 이상 움츠러들지 않을 것입니다 - 제2회 TDoR MARCH를 준비하며 [183]
- 2019. 11. 13.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시간표, 개방 화장실 및 휠체어 접근성 안내 [184]
- 2019. 11. 14.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공동주관 단체 목록 [185] 및 공식 굿즈 발표 [186]
- 2019. 11. 15.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부스, 현장 안전 · 행진 구호 · 행진 플레이 리스트 발표 [187], 이태원 및 신촌 등지에 행사 알리는 현수막 설치 [188]
- 2019. 11. 16.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행사 [189] [190][191]
-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행사 공식 촬영 사진 [192]
- 2020. 01. 11. 제2회 TDoR 기획단 해단식 및 평가회의
[2019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홍보]
- 2019. 10. 04. 녹색당 신지예 공동운영위원장 [193] [194]
- 2019. 10. 11.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195]
- 2019. 10. 18. 트랜스젠더 활동가 라라 [196]
- 2019. 10. 25.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곽수진 운영위원 [197]
- 2019. 11. 03. 한국다양성연구소 김지학 소장 [198]
- 2019. 11. 15. 러쉬 코리아 “채러티 팟이 제2회 TDoR 행진을 후원합니다.” [199]
SNS
- 트랜스해방전선 - 트위터
- 페이스북 - 트랜스해방전선 @freetransright
- 트랜스해방전선 티스토리 블로그 - 트랜스해방전선 the Transgender Liberation Front [200]
언급
언론
2018년
- 2018. 09. 11. “집단적 린치” “일방적 테러” 인천퀴어축제에서 무슨 일이? [201]
- 2018. 11. 09. “우리도 살고 싶다”…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 [202]
- 2018. 11. 17.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203]
- 2018. 11. 17. 이태원 수놓은 '트랜스젠더' 삼색 깃발…"우리도 살고 싶다" [204]
- 2018. 11. 18. "트랜스젠더 행진 막자" 선동 게시물 유포…현장엔 '3명' [205]
- 2018. 11. 20. “2로 살지만 1이 족쇄…성별정정 쉽게” [206]
- 2018. 11. 20 지금 당장, 모두를 위한 '성중립 화장실'을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을 기념하며 [207]
- 2018. 11. 21. 트렌스젠더는 ‘제3의 성’?···‘1’이란 족쇄를 차고 ‘2’의 삶을 사는 사람들 [208]
- 2018. 12. 07. 트랜스젠더들, “국가가 내 존재 지웠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항의 시위 [209]
- 2018. 12. 09. "날 이해하는 교사 한 명이라도"…벼랑 끝 10대 트랜스젠더 [210]
- 2018. 12. 10. 남성 차별 vs 원안 후퇴… 남녀 모두 반발하는 ‘여성폭력방지법’ [211]
- 2018. 12. 12.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적용 대상 ‘여성’으로 좁힌 이유 [212]
2019년
- 2019. 03. 08. 미투 1년 여성의 날, “돌이킬 수 없이 크고 다양해져” [213]
- 2019. 03. 18. 해군 성소수자 색출 논란..’군형법 92조 6′ 추행죄를 아시나요 [214]
- 2019. 03. 28.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215]
-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로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한다 [216]
- 2019. 03. 29. 인권위, 男女 말고 '제3의성'도 인정…성소수자 포용 [217]
- 2019. 03. 29.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218]
- 2019. 03. 29. 국가인권위, 진정서에 남녀 외 성별 표기할 수 있도록 양식 개선 [219]
- 2019. 03. 29. '성별 이분법' 탈피한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 가능" [220]
- 2019. 03. 29. 인권위, 성별 이분법 제한 부적절...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221]
- 2019. 03. 29.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222] [223] [224]
- 2019. 03. 30. 국가인권위원회, ‘제3의 성’ 양식 논란: 인권위원회 공문서에 남자와 여자 외에 ‘제3의 성’ 기입란 신설 [225]
- 2019. 03. 30.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네티즌 "드디어 미쳤다" [226]
- 2019. 03. 31.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227]
- 2019. 04. 01. “제3의 성? 국가기관이 헌법 부정” [228]
- 2019. 04. 01. “헌법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평등이 기초” [229]
- 2019. 04. 01. 공공정책협 "인권위 '제3의 성' 기입하는 진정서 양식 변경 반대" [230]
- 2019. 04. 01. 한국교회언론회, '제3의 성' 표기하기로 결정한 것 비판 [231]
- 2019. 04. 01. Human rights watchdog recognizes third gender in official document [232]
- 2019. 05. 15. 인권시민단체 "한국정부, 유엔 권고에도 사형제·국보법 태도변화 없어" [233]
- 2019. 05. 21. 퀴어 모임 부스 앞에서 "천국 가라” 기도한 서울시립대 교수 [234]
- 2019. 05. 27. 성인인데…성별 정정에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235]
- 2019. 06. 01.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 축제? “무성애, 논바이너리 아세요?” [236].
- 2019. 06. 30. “인권인식이...” 트랜스젠더 모임이 지적한 '마리텔' 혐오자막 [237]
- 2019. 07. 03. 샘 오취리가 '트랜스 대한 가나인'이라는 마리텔, 실망이다 [238]
- 2019. 07. 04. 웃자고 본 예능, '혐오 표현' 자막 왜 반복되나 [239]
- 2019. 08. 04. 인기 유튜버[57], 트랜스·여성혐오 발언 사과했지만…[240]
- 2019. 08. 13. "성 정체성 인정받고 싶지만.. 커밍아웃 순간 가족·직장 모두 멀어져" [241]
- 2019. 09. 07. 성소수자단체 “조국 후보자 장관은 이르다” [242]
- 2019. 09. 09. [남수경 칼럼]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243]
- 2019. 09. 09. 우여곡절 끝 취임한 조국 법무장관 "기대 반 우려 반" [244]
- 2019. 09. 20. [김태규 기자의 젠더 프리즘] 조국·최영애, ‘정치적 계산’에 성소수자 인권은 뒷전인가 [245]
- 2019. 10. 21. [수원소식]건설노동자 '이재명 무죄 선처 촉구' 기자회견 등 [246]
- 2019. 10. 31. '마리텔V2' 성소수자 조롱 자막 논란…방심위 의견진술 결정 [247]
- 2019. 11. 03.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 성평등 조례 간담회 [248]
- 2019. 11. 18. [뉴스민] [남수경 칼럼] 혐오를 선동하는 국회의원들 [249]
- 2019. 11. 20. [경향신문]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정치 때문에 또 웁니다 [250]
- 2019. 12. 03. [오마이뉴스] "성평등 상당히 듣기 거북" 국회에서 벌어진 '혐오' 포럼 [251]
2020년
- 2020. 01. 22. [The Wall Street Journal] South Korea's Military Discharges Transgender Soldier [252]
- 2020. 02. 08. "성 전환 하사·숙대 입학생, 용기 큰 힘" 트랜스젠더 단체 대표 김겨울씨 [253]
- 2020. 02. 15. 트랜스젠더는 당신 곁에 있다 [254]
- 2020. 02. 18. [가장 보통의 사람] '누가 여성인가'를 되묻다 - (3) 연대의 말, 더 넘치게 [255]
- 2020. 03. 01. 트랜스젠더는 상상 속 존재가 아니니까 [참여사회 인터뷰] 트랜스젠더 박한희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256]
- 2020. 03. 02. [기획연재] 트랜스젠더, 이제 선명한 존재들(中) [257]
참여 성명
2018년
- 2018. 02. 21. 기장과 기감 목회자들이 충남인권조례폐지에 앞장 서다 [258]
- 2018. 05. 29. 부산문화재단 성추행사건에 대한 공동성명-미투 이후, 우리는 성평등한 조직을 원한다 [259]
- 2018. 06. 20. 난민제도 운영하며 차별 양산하고 혐오에 동조하는 정부 규탄한다! [260]
- 2018. 06. 26. 계룡시의회는 인권조례 폐지시도 중단하라! [261]
- 2018. 07. 30. [연서명] 노동자연대는 더는 성폭력 피해자를 괴롭히지 말고 사과하십시오 [262]
- 2018. 10. 27. [성명] We welcome refugees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263]
- 2018. 12. 18. [공동성명]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264]
- 2018. 12. 29. [성소수자 교육 및 고용 차별과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징계 대학 규탄 기자회견] [265]
2019년
- 2019. 01. 19.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266]
- 2019. 04. 08. “21대 총선 D-365, 혐오에 면죄부를 주지 않겠다!”
- 2019. 05. 13. 한국SF어워드 시상식에서 성폭력 2차 가해자가 사회자로 인선된 것에 대해 문제제기합니다. [267]
- 2019. 05. 23. 성신여자대학교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A 교수 재임용 취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총장의 확약을 위한 연서명 [268]
- 2019. 07. 03. Urging the Human Rights Council to renew the mandate of the Independent Expert on violence and discrimination on the basis of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identity during its 41st session. [269]
- 2019. 08. 16. 홍콩 시위대에 대한 살인적인 국가폭력을 규탄한다. 각국 정부는 국제사회에 강력히 항의하고 이 폭력을 멈추라! [아시아 단체·지역커뮤니티·정당·사회운동가 공동 성명] [270]
- 2019. 08. 16. 서울대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271]
- 2019. 09. 10.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여성톨게이트 수납원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272]
- 2019. 09. 21. 혐오 선동에 굴복해 ‘연세정신과 인권’을 스스로 저버린 연세대학교 학교당국 규탄한다 [273]
- 2019. 11. 07. 혐오 없는 선거를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의 요구안 [274]
- 2019. 11. 08. [연명요청]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성명 (11/9 오전 11시 마감)[275]
- 2019. 11. 11. [연명요청]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276]
- 2019. 11. 21. '혐오 선동 의원들의 공천 배제 요구' 연명서 [277]
- 2019. 12. 01. 2019 여대[58] 학내커뮤니티 권리침해규탄 연자보 연서명 신청폼 [278] [279]
- 2019. 12. 06.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를 외면하고피해지원 예산 전액을 삭감하는 부산시의회는 들어라! [280]
- 2019. 12. 18. 행안부는 반쪽짜리 주민번호 개편안 전면 재검토하라 [281]
- 2019. 12. 31. [시민사회 공동성명] 한국지엠은 불법파견 범죄행위를 덮기 위한 585명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해고를 즉각 중단하라![282]
2020년
- 2020. 02. 12. 소수자를 배제하는 운동에서 무엇을 꿈꿀 수 있는가: 연대의 지평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283]
- 2020. 03. 04. 대학여자배구연합동아리 High-up 성소수자 혐오 사건 공론화 [284] [285]
- 2020. 03. 10. 집회의 자유 앞 성역은 없다: 국회는 집시법 11조를 폐지하라! [286]
기타 채널
2018년
- 2018. 03. 08. [효고현 교환학생 D+183] HAPPY WOMEN'S DAY [287]
- 2018. 07. 12. 제 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 안내 [288]
- 2018. 07. 14. 100여 개의 부스와 대형 '레인보우 드레스' 전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289]
- 2018. 07. 14.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자를 위한 상세 안내 [290]
- 2018. 07. 15. 7月 14日 서울퀴어문화축제 후기 [291]
- 2018. 08. 15. 예멘 난민 지지단체 목록 [292]
- 2018. 10. 13. 고통에 공감하며, 이름을 올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93]
- 2018. 10. 29. 우리는 여기에 있다 [294]
- 2018. 11. 02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295]
- 2018. 11. 14. 성소수자들,예멘 난민지지성명에 동참했었다 [296]
- 2018. 11. 16. 2018년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트랜스젠더 혐오·차별에 맞선 행동에 연대하자 [297]
- 2018. 11. 18. [녹색당]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298]
- 2018. 11. 18.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평등한 세상이 올 때까지 살아 남아서 투쟁하자” [299]
- 2018. 11. 18. 181117 TDOR 행진 [300]
- 2018. 11. 20. 11월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이태원 TDOR. 트랜스해방전선 [301]
- 2018. 11. 20.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302]
- 2018. 11. 30. Transgender group protests against discrimination [303]
- 2018. 11. 30. 이태원에서의 도약 TDoR MARCH –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싶다!” 참여기 [304]
- 2018. 12. 10. [포스터] 세계인권선언 70년,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70개의 문장 [305]
- 2018. 12. 15. '여성'만을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누가 만들었나? 그것이 알고 싶다! 성별에 기반한 여성? [306]
- 2018. 12. 19. #해군남간부의_성소수자_여군_성폭력사건 기억하시나요? [307]
2019년
- 2019. 03. 04. 2019년 단체역량강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308]
- 2019. 03. 08. 출간서적 -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309]
- 2019. 03. 12.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 한국에서 트랜스젠더 운동을 한다는 의미 [310]
-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 [311]
- 2019. 04. 05. bbf 비비에프 프로젝트 팀의 새 프로젝트 "여성, 남성, '지정하지 않음'"의 기부처로 선정 [312]
- 2019. 04. 14. 트랜스해방전선 핀버튼 중고장터 [313]
- 2019. 04. 28. 3월 회원모임 - '행성인 트랜스 TF팀 가시화의 날'에 나온 이야기들 [314]
- 2019. 05. 13. 저스틴 타니스,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315]
- 2019. 05. 15. 한국의 자유권 심의 앞두고 유엔 자유권위원회에 보고전 쟁점목록(LoIPR) 보고서 제출 [316]
- 2019. 05. 17.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야간 행진 (5월 17일) [317]
- 2019. 05. 24. 2019 서울 퀴퍼 부스 안내 [318]
- 2019. 06. 01. 제20회 서울 퀴어퍼레이드 자신감과 활력이 넘치는 무지개가 서울 한복판을 휘젓다 [319]
2020년
- 2020. 02. 27. [통인] 인권은 멀리 있지 않다 - 박한희 변호사 [320]
출처
-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4월 2일). “트랜스해방전선 단체 로고”. 《TransLiberationFront.com》. 2019년 10월 5일에 확인함.
-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5월 16일). “제1장. 총칙”. 《티스토리》. 2019년 5월 17일에 확인함.
- ↑ 정성광 기자 (2019년 3월 29일).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스냅타임 이데일리》.
-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함께 하는 단체 , 개인 및 활동 후원 계좌
- ↑ 단백석 (2019년 6월 29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그리고 트랜스 대한 가나인”. 《네이버 블로그》. 2019년 11월 3일에 확인함.
- ↑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양식”. 《humanrights.go.kr》. 2019년 8월 11일에 확인함.
- ↑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신청 |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2019년 8월 16일에 확인함.
- ↑ 군인권센터 (2019년 7월 18일). “우리의 존재는 무죄다”. 《Twitter.com》. 2019년 7월 20일에 확인함.
- ↑ 김병규 특파원 (2019년 4월 9일). “일본서 첫 트랜스젠더 광역의원 탄생…공무원·댄서 이력”. 《연합뉴스》.
- ↑ 삶이 보이는 창 (2017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혹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루인”. 《뉴스민》.
- ↑ 강혜민 기자 (2018년 5월 28일). “다른 사람을 조직하기 위해 나 자신부터 조직해야 했어요”. 《비마이너》.
- ↑ “캔디.D”.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2019년 9월 6일에 확인함.
- ↑ 강민중 기자 (2019년 4월 25일).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숙제는 도의회로”. 《경남일보》.
- ↑ 헤이녹 (2019년 5월 31일).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준) 2019년 총회&당원모임 공지”. 《Justice21.org》. 2019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Vic Parsons (2019년 6월 10일). “Layleen Polanco: 10th trans woman found dead in the US in 2019”. 《Pinknews》.
- ↑ 모든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 (2019년 9월 11일). “혐오와 배제의 무기로 페미니즘을 드는 자, 누구인가: 숙명여자대학교 내 트랜스젠더퀴어 혐오를 규탄한다.”. 《Facebook.com》. 2019년 9월 20일에 확인함.
- ↑ 이희조 기자 (2020년 2월 7일). “숙명여대 성전환 합격자 "입학 포기하겠다"”. 《서울경제》.
- ↑ [1] [2] [3] [4]
-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2018 동아리 등록 평가
- ↑ 트랜스-젠더퀴어생애기록 연구모임 발자국 박양현월 성폭력 사건
-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 ↑ 노회찬 의원 부고
- ↑ 안희정 전 지사 무죄 선고 기사
- ↑ 인천퀴어문화축제 동인천 북광장 사용 불허 "반발"
- ↑ 경찰, 인천 `퀴어축제`서 몸싸움 벌이며 방해한 8명 입건
- ↑ 우루과이, 성전환자 권리 인정…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5] 20181020 차별금지법 평등행진 [6] [7]
- ↑ 곰탕집 성추행 판결에 '소규모' 맞불집회…당당위 "유죄추정 규탄"
- ↑ 트랜스해방전선 이태원광장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집회 및 행진
- ↑ 이수역 폭행 사건
- ↑ ‘부하 여군 성폭행’ 해군 장교 2명 2심 무죄 [8]
- ↑ [이남식 칼럼]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는 교훈 [9]
- ↑ '후퇴한' 여성폭력방지법... 여성단체 "누구 위한 법이냐"
- ↑ “‘성평등’은 동성애 옹호”···법무부 ‘양성평등교육’ 예산 삭감한 국회
- ↑ 여성 대상 혐오범죄 예방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국회 통과 [10]
- ↑ “언니 사랑해,,,아챔이 2019년 2월 12일부터 트랜스 04년생이야”에 대한 어설픈 피드백[11]
- ↑ [취재후] “소수자 차별” vs “학교 정체성”…숭실대의 현수막 싸움
- ↑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즉각 중단해야"(종합)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색출 폭로하자 아웃팅 협박"
- ↑ 심규석 기자 (2006년 5월 11일). “대법원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허용할까”. 《서울연합뉴스》.
- ↑ 임재희 기자 (2019년 4월 11일). “66년만에 '낙태죄' 폐지…'안전한 인공임신중절' 고민할 때”. 《뉴시스》.
- ↑ 이호진 기자 (2019년 5월 11일). “'외국인 고용' 성매매 현장...잡고 보니 성전환 태국인들”. 《JTBC 뉴스》.
- ↑ 권순규 기자 (2019년 5월 16일). “박종훈 교육감,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도의회교육위원회 부결에 유감!”. 《에듀 뉴스》.
- ↑ 서울시립대학교 퀴어시대 (2019년 5월 20일).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축제 부스 운영 중 벌어진 'K 교수의 혐오표현 사건'에 관한 퀴어시대의 입장문입니다.”. 《트위터》. 2019년 5월 20일에 확인함.
- ↑ KTRK-TV (2019년 4월 22일). “Transgender woman seen on video in brutal attack speaks out for first time”. 《ABC13》.
- ↑ Audrey McNamara (2019년 5월 20일). “Transgender Woman Attacked by Mob in Texas Last Month Found Dead”. 《DAILY BEAST》.
- ↑ Danielle Haynes (2019년 6월 28일). “New York City marks 50th anniversary of Stonewall riots”. 《UPI NEWS》.
-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6월 29일). “"트랜스대한가나인"”. 《트위터》. 2019년 6월 29일에 확인함.
- ↑ 정준영 기자 (2019년 7월 3일). “정갑윤 "동성애축제? 동방예의지국 무너져"”. 《머니투데이》.
- ↑ 이보라 기자 (2019년 7월 4일). ““부모 동의, 성별정정에 필수 아니다”···법원, 결정문에 첫 명시”. 《경향 신문》.
- ↑ 이은혜 기자 (2019년 7월 18일). “법원 무지개 퍼포먼스 장신대 학생들 징계 무효 징계 과정 절차상 하자 명백 학생들 복학 의지 표명”. 《뉴스앤조이》.
- ↑ 조경건 기자 (2019년 8월 16일). “제3회 '부산퀴어문화축제' 개최 전면취소…"참가자 안전 보장불가"”. 《부산일보》.
- ↑ 가족관계 양식 (2019년 8월 19일). “가족관계등록예규 제537호”. 《대한민국법원 전자민원센터》. 2019년 9월 6일에 확인함.
- ↑ “조국 "동성애 법적 사안 아니지만 동성혼 인정은 일러"”. 《연합뉴스》. 2019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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