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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을시옷)은 한글 낱자의 [[ㄹ구문 분석 실패 (SVG를 사용하되 미지원 시 PNG 사용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통해 MathML 활성화 가능): "https://wikimedia.org/api/rest_v1/" 서버에서 잘못된 응답 ('Math extension cannot connect to Restbase.'):): {\displaystyle f(x)=a_i,\모듈:Calendar 17번째 줄에서 Lua 오류: attempt to perform arithmetic on field 'year' (a string value).(x)}]과 을 합쳐 놓은 것이다. 받침에만 쓰인다.

‘옰’처럼 혼자 소리낼 때에는 ㄹ 소리만 나지만 이 뒤에 올 때에는 소리가 나는 어근의 받침으로 쓰인다.

  • 옰을 → [올쓸]
  • 옰이 → [올씨]

현대 한국어에서는 ‘곬’, ‘물곬’, ‘옰’, ‘외곬’, ‘통곬’ 이 다섯 낱말에서만 쓰인다.[1] 보다 빈도는 적지만 5 단어, 2 글자(곬, 옰)에 쓰인다. 현대 문화어에서는 여기에 '돐'까지 추가하여 여섯 낱말을 쓴다.

출처

  1. 과거에는 아기가 만으로 1살이 된 것을 일컫는 뜻으로 돐이 쓰였으나 지금은 돌이 표준어이다.(단, 북한에서는 돐이라는 용어를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