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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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소리 | |
ㄳ(기역시옷)은 한글 낱자의 ㄱ과 ㅅ을 겹쳐 놓은 것이다. 첫소리로는 쓰이지 않고 끝소리로만 쓰인다.
‘삯’처럼 혼자 발음할 때에는 ㄱ 소리만 나지만 ㅇ이 뒤에 올 때에는 ㅆ 소리가 나는 어근의 받침으로 쓰인다.
감사합니다, 감사의 의미를 가진 초성체다. 많이 사용 되고 있는 초성체 중 하나다. 하지만 진짜 친한 친구가 아니고서는 진짜 감사를 해야할 때 달랑 'ㄳ'이렇게 보내는 무례한 짓은 하지 않도록 하자
예문:
A: 야 조별과제 내가 다했다.
B: ㄳ
A: 야이 씨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