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의 해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트랜스젠더퀴어, 더 나아가 다른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소개
#트랜스해방전선 #TransLiberationFront #TLF
- 본 조직은 트랜스젠더퀴어의 인권보호 및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2. 트랜스젠더퀴어, 더 나아가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2]
“사실 트랜스해방전선의 처음 시작은 트랜스젠더 지인끼리 모여 작은 계처럼 만든 모임이었다” “진행하다 보니 우리끼리 노는 모임도 좋지만,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인권 운동적인 모임을 해보자고 결심을 해서 만들게 됐다”[3]
후원 계좌
국민은행 823701-04-318202
예금주 트랜스해방전선
활동
2018년
2019년
2020년
- 2020. 01. 16. 소셜펀치 트랜스젠더 군인 법률 지원 독려 [83]
- 2020. 01. 29. “한국군 최초 성별정정 트랜스젠더 군인[17] 지원을 위한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에 참여 결정 [84]
- 2020. 07. 03. ‹변희수는 반드시 군으로 돌아갈 것이다. -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인사소청 기각 결정 규탄 성명-› [85]
- 2020. 08. 11.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의 전역 처분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제기 기자회견›에서 집행위원장 발언 [86]
- 2020. 08. 13.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의 강제 전역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탄원 운동: 우리의 연대가 세상을 바꾼다’ [87]
- 2020. 02. 07. “숙명여자대학교 신입학전형 입시 결심할 때부터 합격 후 등록 포기[19]를 결정하실 때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A님.” [88]
- 2020년 각종 집회 연대
- 2020. 02. 16. 2020년 정기총회 [91]
- 2020. 02. 20.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성소수자 단위 간담회 <21대 총선 공동대응과 2020년을 성소수자 시민권 도약의 해로 나아가기 위한 성소수자 의제별 운동 단위 간담회> 참석 [92]
- 2020. 02. 26. 팟캐스트 팟빵 말하는몸 82화 ‹남자인 적이 없었습니다 - 트랜스젠더 김겨울› 출연 [93]
- 2020. 03. 24. MBC PD수첩 1235회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에 김겨울 대표 출연 [94]
- 2020. 03. 30. 유튜브 채널 담롱 ‹당신에게 보내는 헌사-트랜스해방전선 [가장 보통의 존재 1부]›에 김겨울 대표 출연 [95]
- 2020. 03. 30.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 4.15 총선 각 정당 트랜스젠더 의제 질의 카드뉴스, 보도자료, 정당별 답변서 [96]
- 2020. 04. 08. 유튜브 채널 담롱 ‹트랜스젠더가 노동자 집회에 가는 이유 [가장 보통의 존재 2부]›에 김겨울 대표, 정성광 집행위원장 출연 [97]
- 2020. 04. 15. 유튜브 채널 담롱 ‹팔순잔치하고 싶어 인권단체 만든 사람, 트랜스해방전선 김겨울 [가장 보통의 존재 3부]›에 김겨울 대표 출연 [98]
- 2020. 04. 24. 무지개예수 주최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2020 육우당 17주기 추모기도회› 공동 주관
- 2020. 05. 14.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대책본부’에 참여 [99]
- 2020. 07. 11. 대한민국 국회 국민동의 청원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에 관한 청원” 참여 독려 [100] [101] [102] [103] [104]
- 2020. 07. 31 ~ 2020. 08. 31.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아이다호 지하철광고 해시태그 인증샷 캠페인 공동주최 [105]
- 2020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 제21회 서울퀴어문화축제 온라인 부스 [106](2020. 09. 19 ~ 2020. 09. 29)
- 제3회 인천퀴어문화축제 현수막 행진[20] [107] (2020. 12. 18 ~ 2020. 12. 20)
- 2020. 11. 17. 2020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주최 2020 TDoR 촛불문화제 :: 혼자-함께 이어지는 우리의 목소리 연대 참여 [108]
- 2020. 11. 19. #내가이제쓰지않는말들 캠페인에 정성광 집행위원장 글 기고 [109]
- 2020. 12. 10.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맞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하는 기자회견[21]에서 류세아 부대표 발언
트랜스해방전선 논평•성명•입장문
2018년
2019년
2020년
- 2020. 01. 15. [논평] 요건은 완화하고, 기준은 동일하게 -법원의 성별정정 TF 설치[61]에 부쳐- [180]
- 2020. 01. 22. [논평] 군은 언제까지 개인의 성별 정체성까지 검열하는 후진 집단으로 머물 텐가 -육군 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 전역[62] 결정에 부쳐- [181]
- 2020. 02. 02. [논평] 도래한 트랜스젠더 가시화와 혐오의 시대[62][63]를 마주하며, 우리는 모두의 인권이 확장되길 바란다 [182]
- 2020. 02. 16. 2020년 정기총회 결의문 [184]
- 2020. 03. 08. [성명] 여성의 기준을 넘어 여성에게 보편적 권리를! - 세계 여성의 날에 부쳐 [185]
- 2020. 03. 17. [논평] 국민마저 불필요한 민주당[64]은 누구에게 표를 구걸하는가 [186]
- 2020. 05. 17. [성명]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그리고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4주기를 보내며 [187]
- 2020. 06. 22. [논평] 위로자가 없는 세상, 우리는 모두 축복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성소수자 교인 축복한 목사, 종교 재판[65] 회부에 부쳐 [188]
- 2020. 06. 30. [논평] 나중은 없다. 핑계도 없다. 지금 당장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189] [66]
- 2020. 08. 11. [논평] 법원은 트랜스젠더 군인 역시 군인이라는 당연한 명제[67]를 인정하라 [190] with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청소년 트랜스젠더 인권모임 튤립연대,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트랜스해방전선 주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2018년 제1회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2019년 제2회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2020년 제3회 “나로 죽을 권리”
- 2020. 11. 16. 유투브 채널 담롱과 함께 특별 기획한 온라인 영상 준비 소식 알림 [229]
- 2020. 11. 17. #나로죽을권리 해시태그 캠페인 알리는 영상 공개 [230]
- 2020. 11. 19. “나로 죽을 권리” 1부: 얼굴 없는 장례식 #1. 트랜스젠더의 죽음과 건강 영상 공개 [231]
- 2020. 11. 20. “나로 죽을 권리” 2부: 얼굴 없는 장례식 #2. 트랜스젠더로 살아가기🏃 영상 공개 [232]
- 2020. 11. 20. 녹사평역 및 이태원역 등지에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알리는 플래카드 설치 [233]
SNS
- 트랜스해방전선 - 트위터
- 페이스북 - 트랜스해방전선 @freetransright
- 트랜스해방전선 티스토리 블로그 - 트랜스해방전선 the Transgender Liberation Front [234]
언급
언론
2018년
- 2018. 09. 11. “집단적 린치” “일방적 테러” 인천퀴어축제에서 무슨 일이? [235]
- 2018. 11. 09. “우리도 살고 싶다”…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 [236]
- 2018. 11. 17.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237]
- 2018. 11. 17. 이태원 수놓은 '트랜스젠더' 삼색 깃발…"우리도 살고 싶다" [238]
- 2018. 11. 18. "트랜스젠더 행진 막자" 선동 게시물 유포…현장엔 '3명' [239]
- 2018. 11. 20. “2로 살지만 1이 족쇄…성별정정 쉽게” [240]
- 2018. 11. 20 지금 당장, 모두를 위한 '성중립 화장실'을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을 기념하며 [241]
- 2018. 11. 21. 트렌스젠더는 ‘제3의 성’?···‘1’이란 족쇄를 차고 ‘2’의 삶을 사는 사람들 [242]
- 2018. 12. 07. 트랜스젠더들, “국가가 내 존재 지웠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항의 시위 [243]
- 2018. 12. 09. "날 이해하는 교사 한 명이라도"…벼랑 끝 10대 트랜스젠더 [244]
- 2018. 12. 10. 남성 차별 vs 원안 후퇴… 남녀 모두 반발하는 ‘여성폭력방지법’ [245]
- 2018. 12. 12.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적용 대상 ‘여성’으로 좁힌 이유 [246]
2019년
- 2019. 03. 08. 미투 1년 여성의 날, “돌이킬 수 없이 크고 다양해져” [247]
- 2019. 03. 18. 해군 성소수자 색출 논란..’군형법 92조 6′ 추행죄를 아시나요 [248]
- 2019. 03. 28.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249]
-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로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한다 [250]
- 2019. 03. 29. 인권위, 男女 말고 '제3의성'도 인정…성소수자 포용 [251]
- 2019. 03. 29.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252]
- 2019. 03. 29. 국가인권위, 진정서에 남녀 외 성별 표기할 수 있도록 양식 개선 [253]
- 2019. 03. 29. '성별 이분법' 탈피한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 가능" [254]
- 2019. 03. 29. 인권위, 성별 이분법 제한 부적절...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255]
- 2019. 03. 29.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256] [257] [258]
- 2019. 03. 30. 국가인권위원회, ‘제3의 성’ 양식 논란: 인권위원회 공문서에 남자와 여자 외에 ‘제3의 성’ 기입란 신설 [259]
- 2019. 03. 30.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네티즌 "드디어 미쳤다" [260]
- 2019. 03. 31.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261]
- 2019. 04. 01. “제3의 성? 국가기관이 헌법 부정” [262]
- 2019. 04. 01. “헌법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평등이 기초” [263]
- 2019. 04. 01. 공공정책협 "인권위 '제3의 성' 기입하는 진정서 양식 변경 반대" [264]
- 2019. 04. 01. 한국교회언론회, '제3의 성' 표기하기로 결정한 것 비판 [265]
- 2019. 04. 01. Human rights watchdog recognizes third gender in official document [266]
- 2019. 05. 15. 인권시민단체 "한국정부, 유엔 권고에도 사형제·국보법 태도변화 없어" [267]
- 2019. 05. 21. 퀴어 모임 부스 앞에서 "천국 가라” 기도한 서울시립대 교수 [268]
- 2019. 05. 27. 성인인데…성별 정정에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269]
- 2019. 06. 01.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 축제? “무성애, 논바이너리 아세요?” [270].
- 2019. 06. 30. “인권인식이...” 트랜스젠더 모임이 지적한 '마리텔' 혐오자막 [271]
- 2019. 07. 03. 샘 오취리가 '트랜스 대한 가나인'이라는 마리텔, 실망이다 [272]
- 2019. 07. 04. 웃자고 본 예능, '혐오 표현' 자막 왜 반복되나 [273]
- 2019. 08. 04. 인기 유튜버[68], 트랜스·여성혐오 발언 사과했지만…[274]
- 2019. 08. 13. "성 정체성 인정받고 싶지만.. 커밍아웃 순간 가족·직장 모두 멀어져" [275]
- 2019. 09. 07. 성소수자단체 “조국 후보자 장관은 이르다” [276]
- 2019. 09. 09. [남수경 칼럼]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277]
- 2019. 09. 09. 우여곡절 끝 취임한 조국 법무장관 "기대 반 우려 반" [278]
- 2019. 09. 20. [김태규 기자의 젠더 프리즘] 조국·최영애, ‘정치적 계산’에 성소수자 인권은 뒷전인가 [279]
- 2019. 10. 21. [수원소식]건설노동자 '이재명 무죄 선처 촉구' 기자회견 등 [280]
- 2019. 10. 31. '마리텔V2' 성소수자 조롱 자막 논란…방심위 의견진술 결정 [281]
- 2019. 11. 03.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 성평등 조례 간담회 [282]
- 2019. 11. 18. [뉴스민] [남수경 칼럼] 혐오를 선동하는 국회의원들 [283]
- 2019. 11. 20. [경향신문]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정치 때문에 또 웁니다 [284]
- 2019. 12. 03. [오마이뉴스] "성평등 상당히 듣기 거북" 국회에서 벌어진 '혐오' 포럼 [285]
2020년
- 2020. 01. 22. [The Wall Street Journal] South Korea's Military Discharges Transgender Soldier [286]
- 2020. 02. 08. "성 전환 하사·숙대 입학생, 용기 큰 힘" 트랜스젠더 단체 대표 김겨울씨 [287]
- 2020. 02. 15. 트랜스젠더는 당신 곁에 있다 [288]
- 2020. 02. 18. [가장 보통의 사람] '누가 여성인가'를 되묻다 - (3) 연대의 말, 더 넘치게 [289]
- 2020. 03. 01. 트랜스젠더는 상상 속 존재가 아니니까 [참여사회 인터뷰] 트랜스젠더 박한희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290]
- 2020. 03. 02. [기획연재] 트랜스젠더, 이제 선명한 존재들(中) [291]
- 2020. 03. 19. ‘나중에’에서 ‘불필요’가 된 성소수자 문제…윤호중에 “핵폐기물” 분노 쏟아져 [292]
- 2020. 03. 31. 트랜스젠더인권법…정의·녹색당 ‘○’ 민주·통합당 ‘ ×’ [293]
- 2020. 04. 02. 트랜스젠더 인권, 응답 없는 거대 양당 [294]
- 2020. 04. 10. 투표 현장서 “본인 맞으세요?” 질문에 시달리는 트랜스젠더 [295]
- 2020. 04. 15. 녹색당 정책협약, ‘그린 뉴딜’로 실현하겠습니다 [296]
- 2020. 05. 14. [성소수자, 혐오에 맞선다’ 릴레이 기고]④트랜스젠더가 왜 정치를 하냐고? [297]
- 2020. 06. 08. [단독] 14년 만에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혐오 표현도 금지" [298]
- 2020. 08. 03. "혐오가 폭력이 되겠죠"…일상 속 성소수자들을 만났다 [299]
- 2020. 08. 11. "반드시 군으로 돌아간다" 트랜스젠더 변희수 前 하사 강제전역 취소 소송 [300]
- 2020. 09. 30. 광고도 못하는 삶, 상상해보셨나요? [301]
- 2020. 11. 22. 트랜스젠더들이 본 2020년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가고 있으니까" [302]
참여 성명
2018년
- 2018. 02. 21. 기장과 기감 목회자들이 충남인권조례폐지에 앞장 서다 [303]
- 2018. 05. 29. 부산문화재단 성추행사건에 대한 공동성명-미투 이후, 우리는 성평등한 조직을 원한다 [304]
- 2018. 06. 20. 난민제도 운영하며 차별 양산하고 혐오에 동조하는 정부 규탄한다! [305]
- 2018. 06. 26. 계룡시의회는 인권조례 폐지시도 중단하라! [306]
- 2018. 07. 30. [연서명] 노동자연대는 더는 성폭력 피해자를 괴롭히지 말고 사과하십시오 [307]
- 2018. 10. 27. [성명] We welcome refugees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308]
- 2018. 12. 18. [공동성명]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309]
- 2018. 12. 29. [성소수자 교육 및 고용 차별과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징계 대학 규탄 기자회견] [310]
2019년
- 2019. 01. 19.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311]
- 2019. 04. 08. “21대 총선 D-365, 혐오에 면죄부를 주지 않겠다!”
- 2019. 05. 13. 한국SF어워드 시상식에서 성폭력 2차 가해자가 사회자로 인선된 것에 대해 문제제기합니다. [312]
- 2019. 05. 23. 성신여자대학교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A 교수 재임용 취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총장의 확약을 위한 연서명 [313]
- 2019. 07. 03. Urging the Human Rights Council to renew the mandate of the Independent Expert on violence and discrimination on the basis of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identity during its 41st session. [314]
- 2019. 08. 16. 홍콩 시위대에 대한 살인적인 국가폭력을 규탄한다. 각국 정부는 국제사회에 강력히 항의하고 이 폭력을 멈추라! [아시아 단체·지역커뮤니티·정당·사회운동가 공동 성명] [315]
- 2019. 08. 16. 서울대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316]
- 2019. 09. 10.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여성톨게이트 수납원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317]
- 2019. 09. 21. 혐오 선동에 굴복해 ‘연세정신과 인권’을 스스로 저버린 연세대학교 학교당국 규탄한다 [318]
- 2019. 11. 07. 혐오 없는 선거를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의 요구안 [319]
- 2019. 11. 08. [연명요청]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성명 (11/9 오전 11시 마감)[320]
- 2019. 11. 11. [연명요청]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321]
- 2019. 11. 21. '혐오 선동 의원들의 공천 배제 요구' 연명서 [322]
- 2019. 12. 01. 2019 여대[69] 학내커뮤니티 권리침해규탄 연자보 연서명 신청폼 [323] [324]
- 2019. 12. 06.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를 외면하고피해지원 예산 전액을 삭감하는 부산시의회는 들어라! [325]
- 2019. 12. 18. 행안부는 반쪽짜리 주민번호 개편안 전면 재검토하라 [326]
- 2019. 12. 31. [시민사회 공동성명] 한국지엠은 불법파견 범죄행위를 덮기 위한 585명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해고를 즉각 중단하라![327]
2020년
- 2020. 02. 12. 소수자를 배제하는 운동에서 무엇을 꿈꿀 수 있는가: 연대의 지평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328]
- 2020. 03. 04. 대학여자배구연합동아리 High-up 성소수자 혐오 사건 공론화 [329] [330]
- 2020. 03. 10. 집회의 자유 앞 성역은 없다: 국회는 집시법 11조를 폐지하라! [331]
- 2020. 04. 06. n번방 2차 가해 · 여성혐오성 게시물에 대한 에브리타임 대응 촉구 기자회견: 에브리타임은 n번방 2차가해·여성혐오성 게시물에 대한 윤리규정 마련하라! [332]
- 2020. 04. 10. 시민의 인권을 중심에 두지 않은 ‘전자 팔찌’ 도입 검토 등 정부의 강경대응정책 추진에 우려를 표한다 [333]
- 2020. 04. 20. 홍콩 민주인사 체포 규탄 [334]
- 2020. 04. 30. 용화여고 스쿨미투, 엄정한 처벌을 위한 탄원서 [335]
- 2020. 05. 14. 코로나 19 인권대응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336]
- 2020. 06. 29.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영토 병합 계획을 전면 폐기하고 군사점령지 전역에서 즉각 철수하라 [337]
- 2020. 06. 30. [긴급추가연명요청] 난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맞서 정부 규탄 성명에 연명할 개인과 단체를 찾습니다! [338]
- 2020. 12. 08. 유흥업소 불법촬영 단톡방 사건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 요청 건 [339]
기타 채널
2018년
- 2018. 03. 08. [효고현 교환학생 D+183] HAPPY WOMEN'S DAY [340]
- 2018. 07. 12. 제 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 안내 [341]
- 2018. 07. 14. 100여 개의 부스와 대형 '레인보우 드레스' 전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342]
- 2018. 07. 14.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자를 위한 상세 안내 [343]
- 2018. 07. 15. 7月 14日 서울퀴어문화축제 후기 [344]
- 2018. 08. 15. 예멘 난민 지지단체 목록 [345]
- 2018. 10. 13. 고통에 공감하며, 이름을 올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46]
- 2018. 10. 29. 우리는 여기에 있다 [347]
- 2018. 11. 02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348]
- 2018. 11. 14. 성소수자들,예멘 난민지지성명에 동참했었다 [349]
- 2018. 11. 16. 2018년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트랜스젠더 혐오·차별에 맞선 행동에 연대하자 [350]
- 2018. 11. 18. [녹색당]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351]
- 2018. 11. 18.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평등한 세상이 올 때까지 살아 남아서 투쟁하자” [352]
- 2018. 11. 18. 181117 TDOR 행진 [353]
- 2018. 11. 20. 11월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이태원 TDOR. 트랜스해방전선 [354]
- 2018. 11. 20.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355]
- 2018. 11. 30. Transgender group protests against discrimination [356]
- 2018. 11. 30. 이태원에서의 도약 TDoR MARCH –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싶다!” 참여기 [357]
- 2018. 12. 10. [포스터] 세계인권선언 70년,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70개의 문장 [358]
- 2018. 12. 15. '여성'만을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누가 만들었나? 그것이 알고 싶다! 성별에 기반한 여성? [359]
- 2018. 12. 19. #해군남간부의_성소수자_여군_성폭력사건 기억하시나요? [360]
2019년
- 2019. 03. 04. 2019년 단체역량강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361]
- 2019. 03. 08. 출간서적 -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362]
- 2019. 03. 12.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 한국에서 트랜스젠더 운동을 한다는 의미 [363]
-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 [364]
- 2019. 04. 05. bbf 비비에프 프로젝트 팀의 새 프로젝트 "여성, 남성, '지정하지 않음'"의 기부처로 선정 [365]
- 2019. 04. 14. 트랜스해방전선 핀버튼 중고장터 [366]
- 2019. 04. 28. 3월 회원모임 - '행성인 트랜스 TF팀 가시화의 날'에 나온 이야기들 [367]
- 2019. 05. 13. 저스틴 타니스,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368]
- 2019. 05. 15. 한국의 자유권 심의 앞두고 유엔 자유권위원회에 보고전 쟁점목록(LoIPR) 보고서 제출 [369]
- 2019. 05. 17.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야간 행진 (5월 17일) [370]
- 2019. 05. 24. 2019 서울 퀴퍼 부스 안내 [371]
- 2019. 06. 01. 제20회 서울 퀴어퍼레이드 자신감과 활력이 넘치는 무지개가 서울 한복판을 휘젓다 [372]
2020년
- 2020. 02. 27. [통인] 인권은 멀리 있지 않다 - 박한희 변호사 [373]
- 2020. 09. 29. 유엔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은 국제인권법 위반’ [374]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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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2018 동아리 등록 평가
- ↑ 트랜스-젠더퀴어생애기록 연구모임 발자국 박양현월 성폭력 사건
-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 ↑ 노회찬 의원 부고
- ↑ 안희정 전 지사 무죄 선고 기사
- ↑ 인천퀴어문화축제 동인천 북광장 사용 불허 "반발"
- ↑ 경찰, 인천 `퀴어축제`서 몸싸움 벌이며 방해한 8명 입건
- ↑ 우루과이, 성전환자 권리 인정…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5] 20181020 차별금지법 평등행진 [6] [7]
- ↑ 곰탕집 성추행 판결에 '소규모' 맞불집회…당당위 "유죄추정 규탄"
- ↑ 트랜스해방전선 이태원광장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집회 및 행진
- ↑ 이수역 폭행 사건
- ↑ ‘부하 여군 성폭행’ 해군 장교 2명 2심 무죄 [8]
- ↑ [이남식 칼럼]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는 교훈 [9]
- ↑ '후퇴한' 여성폭력방지법... 여성단체 "누구 위한 법이냐"
- ↑ “‘성평등’은 동성애 옹호”···법무부 ‘양성평등교육’ 예산 삭감한 국회
- ↑ 여성 대상 혐오범죄 예방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국회 통과 [10]
- ↑ “언니 사랑해,,,아챔이 2019년 2월 12일부터 트랜스 04년생이야”에 대한 어설픈 피드백[11]
- ↑ [취재후] “소수자 차별” vs “학교 정체성”…숭실대의 현수막 싸움
- ↑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즉각 중단해야"(종합)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색출 폭로하자 아웃팅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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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환봉 기자 (2020년 6월 29일). “‘차별금지법’ 천신만고 끝 10명 모아 발의”. 《한겨례》.
- ↑ 박성진 안보전문기자 (2020년 7월 3일). “육군,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인사소청 기각”.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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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별과 배제에 반대하는 여대 연합 페미니스트 모임 - 차연 (2019년 12월 1일). “안녕하세요, 차별과 배제에 반대하는 6개 여대 연합 페미니스트 모임(이하 차연) 입니다.”. 《Twitter.com》. 2019년 12월 1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