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를 말하며 서양에서는 일본만화를 Manga라고 부른다.
소녀만화(한국의 순정만화에 해당), BL(보이즈 러브), TL(틴즈 러브), 레이디 코믹 등 일본의 여성향 만화는 여성해방 및 여성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일본의 남성향 만화는 여성혐오 및 호모소셜과 친화성이 높다. 이는 일본 오타쿠 문화의 영향을 받은 세계 각국의 오타쿠들도 마찬가지다.
분류
대상 독자별 구분
장르
기타
문제점
- 남성향 만화에는 여성을 성적 대상화한 요소가 많으며, 여성 주인공(히로인)은 반드시 외모가 예쁘고 나이가 어리고 처녀인 이른바 '미소녀'이다.
- 근년의 작품에서도 여성 캐릭터들이 '-다와(〜だわ)', '-와요(〜わよ)' 같은 실제 일본 여성들이 이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고전적인 여성어를 상용하거나, 주인공의 어머니 캐릭터가 대부분 직업인이 아니라 가정주부를 하는 등 성역할 고정관념이 많이 남아 있다.
- 수많은 남성향 음란만화들이 여성과 아동에 대한 성폭력을 긍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또한 일본에서는 성폭력 만화에 대한 규제가 거의 없다.
- 백합 만화의 대부분이 남성향 포르노 만화이며 실제 동성애자에 대한 몰이해를 담고 있다.
- 외국인 캐릭터의 대부분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서양 국가 출신의 백인들이다. 중국인은 때때로 등장하는데 한국인이나 기타 아시아인, 아랍인, 흑인 등이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일본의 소수민족인 아이누족이 만화에 등장하게 된 것도 21세기 들어서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