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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대여성주의연대(인연)
활동
- 2006년 한 남자가 화장실에서 학우를 촬영한 사건에 대해 '그 카메라 태워버려'라는 제목의 자보를 게재하였다.[1]
동아리방
출처
- ↑ 아자 수습편집위원; 나나 편집위원 (2009년 6월 23일). “여모 is for everybody”. 《교지 『관악』》. 2017년 11월 30일에 확인함.
- ↑ 2.0 2.1 이유진 기자; 배하은 기자. “"우리 그냥 동아리 활동 하게 해주세요!"”. 《서울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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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여성주의자 모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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