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 의 해방을 위해 설립된 단체이다. 트랜스젠더퀴어 , 더 나아가 다른 성소수자 ,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소개
트랜스해방전선 단체 로고 [1]
#트랜스해방전선 #TransLiberationFront #TLF
본 조직은 트랜스젠더퀴어 의 인권보호 및 신장을 목적으로 한다.
트랜스젠더퀴어, 더 나아가 성소수자,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 등 한국 사회 전반의 소수자 권익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2]
“사실 트랜스해방전선의 처음 시작은 트랜스젠더 지인끼리 모여 작은 계처럼 만든 모임이었다” “진행하다 보니 우리끼리 노는 모임도 좋지만, 우리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인권 운동적인 모임을 해보자고 결심을 해서 만들게 됐다”[3]
후원 계좌
[12]
국민은행 823701-04-318202
예금주 트랜스해방전선
활동
2018년
트랜스해방전선 2018년 활동
2018년 각종 집회 연대:
2018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2018. 12. 09.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에 연대 단체로 가입[4]
2018. 12. 06, 2018. 12. 07. 2018년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수정안 규탄 릴레이 1인 시위 [13] [14]
2019년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활동
2019. 02. 27. <MBC PLUS 아이돌챔프 혐오 발화[5] [6] 의 건>,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표시의 건> 진정서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네 곳(트랜스해방전선,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 청소년 트랜스젠더 해방으로 나아가는 튤립연대(준) ,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 공동대응 [15]
2019. 08. 09.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진정서 양식[7] 내 성별 표기 변경 (남, 여, 트랜스젠더(남), 트랜스젠더(여) => 각자의 성별 정체성 직접 기입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진정서 양식[8]
2019년 각종 집회 연대:
2019. 03. 10. "Transgender people have nothing to prove to non-trans people." [28]
2019. 03. 28. <국가인권위원회 이분법적 성별 표시의 건> 결과 보고: 성별 이분법이 사라지는 그날까지 [29]
2019. 03. 29.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시작 [30]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 , 종로 보신각 앞 , 구글 폼 , 해시태그 #법적성별정정서명캠페인 )
2019. 08. 10. 구글 폼 통한 온라인 서명 2,000명 달성 [31]
2019. 03. 30. 법적성별 정정 서명 캠페인 QnA [32] [33]
2019. 12. 31. 온오프라인 총 4,113명 서명 달성 [34]
2019. 03. 31. "도란스 올려!" [35]
2019. 03. 31. 조각보 주최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 >에 류세아 정책위원장이 행사 세 번째 순서 "2019년 한국 사회 트랜스젠더 인권운동 단체, 대화를 나누다 "에 패널로 참석 [36] [37]
2019. 04. 01. "트랜스젠더 해방" [38]
2019. 04. 04. "젠더론이 허상이고 트랜스젠더는 실존합니다" [39] [40]
2019. 04. 08. <MBC PLUS 아이돌 챔프 혐오 발화의 건> 결과 보고: 차별금지법 을 제정하라 [41]
2019. 04. 09. "渕上綾子さん[10] 、北海道議当選、大変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42]
트랜스해방전선 인권아카데미 및 수다모임
2019. 04. 13. 제1회 수다모임 진행 [43]
2019. 05. 05. 제1강 보편적 인권에 대하여 by 이호연 [44]
2019. 05. 16. 제2강 소수자와 교차성 by 곽수진 [45]
2019. 05. 16. 제2회 수다모임 진행 [46]
2019. 06. 15. 제3회 수다모임 (메디컬 수다모임 with 최예훈 ) 진행 [47]
2019. 06. 22. 제3강 젠더의 이해 (혹은 오해) by 루인 [11] [48]
2019. 07. 13. 제4강 소수자와 인권 by 문애린[12] [49]
2019. 08. 17. 제5강 트랜스젠더와 여성주의 by 캔디[13] [50]
2019. 10. 26. 제6강 트랜스젠더 인권운동의 활동과 방향 by 김겨울, 아현, 태로, 정숙조신 [51]
2019. 10 .28. 제6강 대표 발제문 “‘소란스럽게 하기’와 트랜스젠더 가시화 운동- 트랜스해방전선의 활동을 중심으로” [52]
2019. 04. 30. 경남학생인권조례 청소년 지지[14] 선언 캠페인 [53]
2019. 05. 15. 2019 부천 문화 축제 “다 •多 •Đa ” 평화미래플랫폼 파란 부스에 공동 참여 [54]
2019. 05. 22. 트랜스젠더 • 논바이너리 • 젠더퀴어 프라이드 플래그와 그 의미 [55] [56] [57]
2019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2019. 06. 04. "모든 성 정체성 은 귀중합니다. 개인의 젠더 여행은 그가 정합니다." [58]
2019. 06. 06.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 당원모임 강연 “워마드 와 트랜스여성주의 ” by 류세아 정책위원장 [15]
2019. 06. 14. "故 Layleen Polanco[16] 의 명복을 빕니다. 잘못된 편견으로 유색 인종 트랜스여성 성노동자를 차별하는 건 사라져야 합니다." [59]
2019. 06. 29.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마이리틀텔레비전 시즌2 ‘트랜스대한가나인 ’ 자막 심의 신청 [60]
2019. 07. 29. 운영지원팀장 이오 여행자 팟캐스트 “젠더여행자” 출연 [63]
2019. 09. 19. “모든 여대 [17] 에 트랜스젠더퀴어는 존재합니다. 당연한 얘기라서 부정할 수 없습니다.” #여대에도_트랜스젠더가_있다 [64]
2019. 10. 14. 차별금지법제정연대 129번째 연대단체 가입 “나에게 평등은 안전한 생존 이다” [65]
2019. 10. 20.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무성애 가시화 주간 입니다.” [66]
2019. 10. 25. 대표 김겨울 및 정책위원장 류세아 무 :대 팟캐스트 “무방한 이야기” 출연 [67]
2019. 10. 26. “오늘은 인터섹스 가시화의 날입니다.” [68]
2019. 10. 28. 시민 초청 간담회 “성평등 조례 왜 필요한가” 대외협력팀장 패널 참여 [69] [70] [71]
2019. 11. 12. 성적권리와 재생산정의를 위한 센터 S HARE 주최 «성소수자 운동 단체와의 간담회» 대표, 대외협력팀장, 인권대응팀장 참여 [72] [73]
2019. 11. 20. “오늘은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입니다.” [74]
2019. 11. 20. 조각보 주최 «기억, 모습, 살아갈 우리» 촛불 문화제 참여 [75]
2019. 11. 21. 주홍빛연대 차차 주최 «2019 TDoR 성노동 프로젝트» 참여 [76]
2019. 11. 28. 인권재단사람×평등과 연대로! 인권운동더하기 주최 2019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을 위한 활동가 조사 결과 보고회 «지속가능한 인권운동의 조건을 묻다» 참여 [77]
2019. 12. 04. 러쉬코리아 주최 러쉬코리아 쇼케이스 2019 «퍼퓸앤기프팅» 채러티 팟 프로그램 파트너로 초청 참석 [78]
2019. 12. 09. “성중립 화장실 을 만들어주세요.” [79]
2019. 12. 21.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사례 연구한 서울대학교 황수연의 페이퍼 <서발턴 의 정치적 실천 전략으로서의 공공공간 - TDoR March를 사례로> 공유 [80]
2019. 12. 25. 트랜스해방전선 설립 2주년 [81]
2020년
트랜스해방전선 2020년 활동
2020. 01. 16. 소셜펀치 트랜스젠더 군인 법률 지원 독려 [82]
2020. 01. 29. “한국군 최초 성별정정 트랜스젠더 군인[18] 지원을 위한 시민사회공동대책위원회 ”에 참여 결정 [83]
2020. 02. 07. “숙명여자대학교 신입학전형 입시 결심할 때부터 합격 후 등록 포기[20] 를 결정하실 때까지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A님.” [87]
2020년 각종 집회 연대
인천 숭의동 옐로우하우스 이주대책위원회 주최 ‹숭의1구역 지역주택조합의 위장 명도소송 규탄 및 법원의 엄중한 판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 › 참석 [88] (2020. 02. 10.)
인천 숭의동 옐로우하우스 이주대책위원회 4호 명도소송 판결 참석 [89] (2020. 02. 14)
2020. 02. 16. 2020년 정기총회 [90]
2020. 02. 20.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성소수자 단위 간담회 <21대 총선 공동대응과 2020년을 성소수자 시민권 도약의 해로 나아가기 위한 성소수자 의제별 운동 단위 간담회> 참석 [91]
2020. 02. 26. 팟캐스트 팟빵 말하는몸 82화 ‹남자인 적이 없었습니다 - 트랜스젠더 김겨울 › 출연 [92]
2020. 03. 24. MBC PD수첩 1235회 ‹나는 트랜스젠더입니다 ›에 김겨울 대표 출연 [93]
2020. 03. 30. 유튜브 채널 담롱 ‹당신에게 보내는 헌사-트랜스해방전선 [가장 보통의 존재 1부] ›에 김겨울 대표 출연 [94]
2020. 03. 30.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 4.15 총선 각 정당 트랜스젠더 의제 질의 카드뉴스, 보도자료, 정당별 답변서 [95]
2020. 04. 08. 유튜브 채널 담롱 ‹트랜스젠더가 노동자 집회에 가는 이유 [가장 보통의 존재 2부] ›에 김겨울 대표, 정성광 집행위원장 출연 [96]
2020. 04. 15. 유튜브 채널 담롱 ‹팔순잔치하고 싶어 인권단체 만든 사람, 트랜스해방전선 김겨울 [가장 보통의 존재 3부] ›에 김겨울 대표 출연 [97]
2020. 04. 24. 무지개예수 주최 ‹혐오와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억하는 2020 육우당 17주기 추모기도회 › 공동 주관
2020. 05. 14. ‘코로나19 성소수자 긴급대책본부 ’에 참여 [98]
2020. 07. 11. 대한민국 국회 국민동의 청원 “포괄적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에 관한 청원 ” 참여 독려 [99] [100] [101] [102] [103]
2020. 07. 31 ~ 2020. 08. 31.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아이다호 지하철광고 해시태그 인증샷 캠페인 공동주최 [104]
2020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2020. 10. 07. 2020 트랜스젠더 혐오차별경험과 건강 실태조사 참여 독려 [107]
2020. 11. 17. 2020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주최 2020 TDoR 촛불문화제 :: 혼자-함께 이어지는 우리의 목소리 연대 참여 [108]
2020. 11. 19. #내가이제쓰지않는말들 캠페인에 정성광 집행위원장 글 기고 [109]
2020. 12. 10. 세계인권선언 72주년을 맞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하는 기자회견[22] 에서 류세아 부대표 발언
2020. 12. 25. 트랜스해방전선 설립 3주년 [110]
2020. 12. 29.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 와 함께 ‹연말 국회 정국 현안 대담 긴급 좌담회 › 1: 역시 민주당 의 차별금지법안[23] [24] 은 잘못됐다 [111]
2021년
2021. 01. 14.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 와 함께 ‹연말 국회 정국 현안 대담 긴급 좌담회 › 2: 정의당이 차금법 국면[25] 에서 헛발질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112]
2021. 03. 05.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류세아 부대표 전화 인터뷰 [113] [114] (영상 中 1:02:10 ~ 1:08:48) [115]
2021. 03. 05. 정의당 성소수자위원회 긴급 기자회견 #죽음의행렬을멈추는_우리의행동_차별금지법제정 with 정의당 장혜영 의원,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의 복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이종걸 공동대표 [116]
2021. 03. 06.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주최 故 변희수 하사를 함께 기억하는 추모행동 #힘을_보태어_이_변화에 #변희수_하사를_기억합니다 에 참여 [117]
2021. 03. 07. 서울 신촌 명물거리 에서 메모리얼 액션: 추모의 조각보 공동개최 with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 비온뒤무지개재단 ,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 큐플래닛 , 언니네트워크 , 서울퀴어문화축제 조직위원회 [118]
국방부 정문에서 변희수 전 하사에게 적절한 사과 및 조치 취하지 않는 것[26] 을 규탄하는 1인 시위 진행 [119]
2021. 03. 08.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주최 후보들은 들어라! 분노의 이어말하기에 류세아 부대표 연대 발언 [122]
2021. 03. 08. 주홍빛연대 차차 주최 유흥업소 아웃리치 야간 시간대 공동 참여 [123] [124]
2021. 03. 15.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 활동 계획 및 복직 소송 진행 계획 발표 기자회견에서 김겨울 대표 추모 발언 [125] 및 정의당 성소수자 위원회 부위원장 임푸른과 인터뷰 [126]
2021. 03. 18. “미국 애틀란타 한인 스파 총기난사 사건[27]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127]
2021. 03. 27. 변희수 하사의 복직과 명예 회복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주최 <트랜스젠더는 당신 곁에 있다: 변희수 하사를 기억하며- #트랜스젠더가시화의날 공동행동 기자회견 >에 김겨울 대표 사회 맡음
2021. 03. 31. “오늘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128]
2021. 03. 31. ‹국회로 진출한 트랜스의 목소리 컨퍼런스 › 공동주최 with 국제 엠네스티 한국지부,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129]
2021. 05. 17. 온라인 컨퍼런스에 함께 자리했던 조지나 베이어와의 인터뷰 영상 공유 [130]
2021. 04. 03. “4월 3일은 1947년부터 1954년까지 7년 7개월 간 제주도에서 진행된 무력 충돌 및 민간인 학살 사건을 기리는 제주 4.3 사건 73주년입니다.” [131]
2021. 04. 03.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255회 "오롯한 당신에게 - 故 변희수 前 하사가 남긴 이야기"편에 김겨울 대표 및 꼬꼬 운영위원 참여 [132]
2021. 04. 09. 故 변희수 하사 복직 소송 수계 신청 인용[28] 촉구 탄원 독려 [133]
2021. 04. 16. #REMEMBER20140416 [134]
2021. 04. 22.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목요행동 “성소수자가 요구한다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에서 김겨울 대표 연대 발언 [135]
2021. 05. 16. <차별금지법 제정하자! 10만행동> 참여 독려 [136]
2021. 05. 22. 2021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공동행동 “우리가 여기 있다!” 공동주관 [137] 및 릴레이 기자회견 발언 [138]
2021. 05. 26.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10만행동 돌입 기자회견] "여성들이 요구한다! 성평등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으로!"에서 김겨울 대표 연대 발언 [139] [140]
2021. 06. 11.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 행사에 기획단원으로 힘썼던 故 김이희윤님의 명복을 빕니다.” [141]
2021. 06. 21. Project ONDA (온전하게 다양하게)의 TGNC(트랜스젠더 및 젠더 비순응자)가 겪은 차별 및 포용적 경험의 종합적 탐색 연구 모집글 공유 [142]
2021. 06. 24. 닷페이스 2021 온라인 퀴퍼 참여 [143]
2021년도 지역별 퀴어문화축제 준비 및 참가:
2021. 07. 01. 서울신문 사회부 기획취재팀 청소년 트랜스젠더 모집 글 공유 [145]
2021. 07. 15. “어제는 2012년부터 기리기 시작한 국제 논바이너리의 날 이 10주년이 된 날이었습니다.” [146]
트랜스해방전선 논평•성명•입장문
2018년
트랜스해방전선 2018년 논평•성명•입장문
2018. 01. 25 [논평] 이프북스[29] 는 트랜스젠더 혐오에 대한 승인과 공모를 중단하라 [147]
2018. 03. 07 [성명] 3.8 세계 여성의 날 을 맞이하여 [148]
2018. 03. 31 [성명] 2018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을 보내며 [149]
2018. 04. 12 [논평]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30] 는 어떤 '내일로' 가는지 묻는다 [150]
2018. 07. 11 [논평] 만연한 단위 내 성폭력[31] , 뼈아픈 성찰 없이는 '악순환'을 깰 수가 없습니다. [151]
2018. 07. 17 [논평] 불의한 재판관은 감히 타인을 칭죄할 수 없다-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32] 을 규탄하며 [152]
2018. 07. 24 [추모논평]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에 함께 싸웠던 '삼반' 노회찬 의원의 명복[33] 을 빕니다. [153]
2018. 08. 14 [논평] 대한민국 사법부의 시계바늘은 요지부동이다 -2018. 08. 14, 서울서부지법 안 전 지사 무죄 선고 공판[34] 을 규탄하며- [154]
2018. 08. 16 [논평] 미추홀[35] 에 무지개를, 전국 방방곡곡에 무지개를!-우리에게 축제 할 자유를 달라- [155]
2018. 09. 09 [논평] 혐오[36] 는 예수의 언어가 아니다 [156]
2018. 10. 07 [논평] #트랜스젠더_혐오를_멈춰주세요 [157]
2018. 10. 21 [성명] 우리에겐 지금 당장 차별금지법 이 필요하다![37] [158]
2018. 10. 27 [논평] 10월 27일 아무 의미도 없었던 텅텅절[38] 을 기념하며 [159]
2018. 11. 12 [성명] TDoR 행사[39] 에 참여를 부탁드리며 [160]
2018. 11. 14 [논평] 모든 소수자가 소수자란 이유로 폭력[40] 을 당하지 않는 사회를 꿈꾸며 [161]
2018. 11. 18 [성명] 우리의 연대는 혐오보다 강하다 [162]
2018. 11. 19 [논평] 군사법원[41] 이 유죄다 [163]
2018. 11. 27 [논평] 차별금지법 은 차별[42] 을 금지하기 위해 제정되어야 한다 [164]
2018. 12. 03 [논평] 자유한국당과 법사위[43] 는 인권을 두고 함부로 저울질할 자격이 없다 [165]
2018. 12. 06 [논평] 도읍[44] 이 추하니 능히 옮길 만 하다 [166]
2018. 12. 07 [논평] 우리도 살고 싶다[45] [167]
2019년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논평•성명•입장문
2019. 02. 22 [논평] 트랜스젠더 혐오가 공영방송[46] 의 법도인가 [168]
2019. 03. 07 [논평] 하나님의 정의[47] 는 세상의 법 너머에 있다 [169]
2019. 03. 12 [논평] 군은 현대판 홀로코스트[48] 를 위해 존재하는 집단인가 [170]
2019. 03. 28 [성명] 자기결정권이 보장되는 나라를 위해 - 법적성별정정[49] 서명전을 시작하며 [171]
2019. 03. 29 [성명] 도란스 올려! - 세계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을 맞아 [172]
2019. 04. 10 [성명] 더 이상 낙태죄 는 없다 [173]
2019. 04. 11 [논평] 낙태죄 위헌[50] - 여성의 자기 결정권을 인정하기 시작한 헌재의 결정을 환영하며 [174] [175]
2019. 05. 14 [논평] JTBC[51] 는 인권보도 준칙을 준수하라 [176]
2019. 05. 16 [논평] 성적으로 문란한 '어른'의 실책을 또 한 번 규탄한다! - 경상남도의회 교육상임위원회의 조례안 부결[52] 을 규탄하며 [177] [178] [179]
2019. 05. 17 [성명] 우리의 삶과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 -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 날 을 기념하며 [180] [181] [182]
2019. 05. 20 [논평] 당신은 확실히 순종하십니까 - 서울시립대학교 K 교수님의 ‘성령충만’[53] 에 부쳐 [183] [184] [185]
2019. 05. 21 [논평] 죽어도 되는 사람은 없다. - Muhlaysia[54] Booker[55] 님을 추모하며 [186] [187] [188]
2019. 06. 28 [성명] 기다리지 않고 직접 역사를 바꾼 이들을 기억하며 - 스톤월 항쟁 50주년[56] 에 부쳐 [189] [190] [191]
2019. 06. 29 [논평] 트랜스젠더 혐오는 공영방송의 법도가 아니다 -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시즌2의 혐오 표현 자막[57] 을 규탄한다 [192] [193] [194]
2019. 07. 03 [논평] 동방예의지국의 정갑윤 의원[58] 은 성소수자 국민에게 예의를 갖춰라 [195] [196] [197]
2019. 07. 04 [성명] 정책위원장 동지의 “진정한 여성”[59] 됨을 환영한다! [198] [199] [200]
2019. 07. 23 [논평]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 장로회신학대학교 학생들의 징계 무효[60] 를 환영하며 -[201]
2019. 08. 02 [입장문] 트랜스남성 [61] 은 여성이 아니다 [202] [203] [204]
2019. 08. 16 [논평] 웃으며 다시 만날 부산[62] 을 기다리며 [205] [206] [207]
2019. 08. 21 [논평] 법적성별정정 대법원 예규 개정[63] 을 환영하며 [208] [209] [210]
2019. 09. 06 [논평] 후보자에 대한 호불호는 법적 사안[64] 아니고 장관은 아직 이르다 [211] [212] [213]
2019. 11. 20 [논평] 위대한 생존[65] 을 해나가는 보통의 성소수자들은 결코 삭제할 수도, 삭제되지도 않는다 [214]
2019. 12. 12 [논평] 우리는 지금보다 더 강하게 - 트랜스해방전선은 톨게이트노동조합[66] 에 끝까지 연대할 것입니다 - [215]
2019. 12. 17 [논평] 우리가 모두 평등해질 때까지 우리 중 누구도 평등하지 않다-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 변경 계획[67] 에서 성별 이분법 적인 표기를 끝내 포기하지 않은 정부를 규탄한다- [216]
2020년
트랜스해방전선 2020년 논평•성명•입장문
2020. 01. 15. [논평] 요건은 완화하고, 기준은 동일하게 -법원의 성별정정 TF 설치[68] 에 부쳐- [217]
2020. 01. 22. [논평] 군은 언제까지 개인의 성별 정체성까지 검열하는 후진 집단으로 머물 텐가 -육군 트랜스젠더 부사관 강제 전역[69] 결정에 부쳐- [218]
2020. 02. 02. [논평] 도래한 트랜스젠더 가시화와 혐오의 시대[69] [70] 를 마주하며, 우리는 모두의 인권이 확장되길 바란다 [219]
2020. 02. 16. 2020년 정기총회 결의문 [221]
2020. 03. 08. [성명] 여성의 기준을 넘어 여성에게 보편적 권리를! - 세계 여성의 날 에 부쳐 [222]
2020. 03. 17. [논평] 국민마저 불필요한 민주당[71] 은 누구에게 표를 구걸하는가 [223]
2020. 05. 17. [성명] 국제 성소수자 혐오 반대의 날 , 그리고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 4주기를 보내며 [224]
2020. 06. 22. [논평] 위로자가 없는 세상, 우리는 모두 축복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다 - 기독교대한감리회 성소수자 교인 축복한 목사, 종교 재판[72] 회부에 부쳐 [225]
2020. 06. 30. [논평] 나중은 없다. 핑계도 없다. 지금 당장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226] [73]
2020. 08. 11. [논평] 법원은 트랜스젠더 군인 역시 군인이라는 당연한 명제[74] 를 인정하라 [227] with 성별이분법에 저항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행자 , 청소년 트랜스젠더 인권모임 튤립연대 ,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조각보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트랜스젠더퀴어인권팀
2021년
[논평] 2021. 02. 18. 안철수 후보[75] 는 시민이 중심이 아닌 서울을 원하는가 [228]
[추모 논평] 2021. 03. 03. 당신[76] 이 있어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229]
[입장문] 2021. 04. 01. «트랜스해방전선 논평집»을 펴내며 [230]
[성명] 2021. 05. 16. 버팀과 견딤의 시간을 넘어 직접 행동합시다 - 국제 성소수자혐오 반대의 날 (아이다호빗 데이)에 부쳐 [231]
트랜스해방전선 주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2018년 제1회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2019년 제2회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TDoR
2019. 07. 23. 제2회 트 랜스젠더추모의날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공지 [233] [234]
2019. 08. 04. 영국 화장품 브랜드 러쉬(LUSH) 코리아 의 채러티팟 후원 프로그램에 선정됨 [235] [236]
2019. 09. 10. ~ 2019. 09. 18. 제2회 트 랜스젠더추모의날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기획단 공개 모집 [237]
2019. 09. 26. 파티기획/클럽파티/시스템 전문대행사 Stomp! 음향 후원 선정 [238]
2019. 10. 06. ~ 2019. 10. 27. 제2회 트 랜스젠더추모의날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자원 활동가 공개 모집 [239] [240] [241]
2019. 10. 19. ~ 2019. 11. 13. 제2회 트 랜스젠더추모의날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공동 주관 공개 모집 [242] [243] [244]
2019. 10. 20. 제2회 트 랜스젠더추모의날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첫번째 연대 공연: LetzRatz 렡즈랱즈 [245]
2019. 10. 22. 제2회 트 랜스젠더추모의날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두번째 연대 공연: YAMAGATA TWEAKSTER 야마가타 트윅스터 [246]
2019. 10. 27. 2019. 10. 22. 제2회 트 랜스젠더추모의날 (TDoR) 행진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Survive Together, No One Behind" 세번째 연대 공연: KIRARA 키라라 [247]
2019. 11. 02. 기획단 및 자원활동가 행사 안전 교육 실시 by 인권운동공간 활 랑 [248]
2019. 11. 04. ‹보통의 ○○○의 위대한 생존 › 해시태그 이벤트 [249]
2019. 11. 06.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연대 퍼포머 및 발언자 최종 확정 [250]
2019. 11. 11. [성명] 우리는 더 이상 움츠러들지 않을 것입니다 - 제2회 TDoR MARCH를 준비하며 [251]
2019. 11. 13.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시간표, 개방 화장실 및 휠체어 접근성 안내 [252]
2019. 11. 14.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공동주관 단체 목록 [253] 및 공식 굿즈 발표 [254]
2019. 11. 15.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부스, 현장 안전 · 행진 구호 · 행진 플레이 리스트 발표 [255] , 이태원 및 신촌 등지에 행사 알리는 현수막 설치 [256]
2019. 11. 16.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행사 [257] [258] [259]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행사 공식 촬영 사진 [260]
2020. 01. 11. 제2회 TDoR 기획단 해단식 및 평가회의
2020. 05. 04.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TDoR MARCH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행사 기록 영상 [261] [262]
[2019 "보통의 트랜스들의 위대한 생존" 홍보]
2019. 10. 04. 녹색당 신지예 공동운영위원장 [263] [264]
2019. 10. 11. 섬돌향린교회 임보라 목사 [265]
2019. 10. 18. 트랜스젠더 활동가 라라 [266]
2019. 10. 25. 정의당 여성주의자 모임 곽수진 운영위원 [267]
2019. 11. 03. 한국다양성연구소 김지학 소장 [268]
2019. 11. 15. 러쉬 코리아 “채러티 팟이 제2회 TDoR 행진을 후원합니다.” [269]
2020년 제3회 “나로 죽을 권리”
트랜스해방전선 2020년 TDoR
2020. 11. 16. 유투브 채널 담롱 과 함께 특별 기획한 온라인 영상 준비 소식 알림 [270]
2020. 11. 17. #나로죽을권리 해시태그 캠페인 알리는 영상 공개 [271]
2020. 11. 19. “나로 죽을 권리” 1부: 얼굴 없는 장례식 #1. 트랜스젠더의 죽음과 건강 영상 공개 [272]
2020. 11. 20. “나로 죽을 권리” 2부: 얼굴 없는 장례식 #2. 트랜스젠더로 살아가기🏃 영상 공개 [273]
2020. 11. 20. 녹사평역 및 이태원역 등지에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알리는 플래카드 설치 [274]
2021년
SNS
언급
언론
2018년
트랜스해방전선 2018년 언론
2018. 09. 11. “집단적 린치” “일방적 테러” 인천퀴어축제에서 무슨 일이? [276]
2018. 11. 09. “우리도 살고 싶다”…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사 [277]
2018. 11. 17.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278]
2018. 11. 17. 이태원 수놓은 '트랜스젠더' 삼색 깃발…"우리도 살고 싶다" [279]
2018. 11. 18. "트랜스젠더 행진 막자" 선동 게시물 유포…현장엔 '3명' [280]
2018. 11. 20. “2로 살지만 1이 족쇄…성별정정 쉽게” [281]
2018. 11. 20 지금 당장, 모두를 위한 '성중립 화장실'을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TDOR)을 기념하며 [282]
2018. 11. 21. 트렌스젠더는 ‘제3의 성’?···‘1’이란 족쇄를 차고 ‘2’의 삶을 사는 사람들 [283]
2018. 12. 07. 트랜스젠더들, “국가가 내 존재 지웠다”… ‘여성폭력방지기본법’ 항의 시위 [284]
2018. 12. 09. "날 이해하는 교사 한 명이라도"…벼랑 끝 10대 트랜스젠더 [285]
2018. 12. 10. 남성 차별 vs 원안 후퇴… 남녀 모두 반발하는 ‘여성폭력방지법’ [286]
2018. 12. 12. ‘여성폭력방지기본법’ 적용 대상 ‘여성’으로 좁힌 이유 [287]
2019년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언론
2019. 03. 08. 미투 1년 여성의 날, “돌이킬 수 없이 크고 다양해져” [288]
2019. 03. 18. 해군 성소수자 색출 논란..’군형법 92조 6′ 추행죄를 아시나요 [289]
2019. 03. 28. ‘고대신문’ 성소수자 혐오 논란을 바라보는 시각 [290]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로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한다 [291]
2019. 03. 29. 인권위, 男女 말고 '제3의성'도 인정…성소수자 포용 [292]
2019. 03. 29.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293]
2019. 03. 29. 국가인권위, 진정서에 남녀 외 성별 표기할 수 있도록 양식 개선 [294]
2019. 03. 29. '성별 이분법' 탈피한 인권위 "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 가능" [295]
2019. 03. 29. 인권위, 성별 이분법 제한 부적절...진정서에 '제3의 성' 표기할 수 있도록 바꾼다 [296]
2019. 03. 29.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297] [298] [299]
2019. 03. 30. 국가인권위원회, ‘제3의 성’ 양식 논란: 인권위원회 공문서에 남자와 여자 외에 ‘제3의 성’ 기입란 신설 [300]
2019. 03. 30.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네티즌 "드디어 미쳤다" [301]
2019. 03. 31. “학생들에게 사과했더니 직무 정지?”..멈추지 않는 고대신문 논란 [302]
2019. 04. 01. “제3의 성? 국가기관이 헌법 부정” [303]
2019. 04. 01. “헌법은 남자와 여자라는 양성 평등이 기초” [304]
2019. 04. 01. 공공정책협 "인권위 '제3의 성' 기입하는 진정서 양식 변경 반대" [305]
2019. 04. 01. 한국교회언론회, '제3의 성' 표기하기로 결정한 것 비판 [306]
2019. 04. 01. Human rights watchdog recognizes third gender in official document [307]
2019. 05. 15. 인권시민단체 "한국정부, 유엔 권고에도 사형제·국보법 태도변화 없어" [308]
2019. 05. 21. 퀴어 모임 부스 앞에서 "천국 가라” 기도한 서울시립대 교수 [309]
2019. 05. 27. 성인인데…성별 정정에 ‘부모 동의서’ 필요한가요? [310]
2019. 06. 01. 퀴어문화축제는 동성애 축제? “무성애, 논바이너리 아세요?” [311] .
2019. 06. 30. “인권인식이...” 트랜스젠더 모임이 지적한 '마리텔' 혐오자막 [312]
2019. 07. 03. 샘 오취리가 '트랜스 대한 가나인'이라는 마리텔, 실망이다 [313]
2019. 07. 04. 웃자고 본 예능, '혐오 표현' 자막 왜 반복되나 [314]
2019. 08. 04. 인기 유튜버[77] , 트랜스·여성혐오 발언 사과했지만…[315]
2019. 08. 13. "성 정체성 인정받고 싶지만.. 커밍아웃 순간 가족·직장 모두 멀어져" [316]
2019. 09. 07. 성소수자단체 “조국 후보자 장관은 이르다” [317]
2019. 09. 09. [남수경 칼럼]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318]
2019. 09. 09. 우여곡절 끝 취임한 조국 법무장관 "기대 반 우려 반" [319]
2019. 09. 20. [김태규 기자의 젠더 프리즘] 조국·최영애, ‘정치적 계산’에 성소수자 인권은 뒷전인가 [320]
2019. 10. 21. [수원소식]건설노동자 '이재명 무죄 선처 촉구' 기자회견 등 [321]
2019. 10. 31. '마리텔V2' 성소수자 조롱 자막 논란…방심위 의견진술 결정 [322]
2019. 11. 03. 정의당 경기도당 성소수자위, 성평등 조례 간담회 [323]
2019. 11. 12. 이태원 광장서, 제2회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열려 [324]
2019. 11. 18. [뉴스민] [남수경 칼럼] 혐오를 선동하는 국회의원들 [325]
2019. 11. 20. [경향신문]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정치 때문에 또 웁니다 [326]
2019. 12. 03. [오마이뉴스] "성평등 상당히 듣기 거북" 국회에서 벌어진 '혐오' 포럼 [327]
2020년
트랜스해방전선 2020년 언론
2020년
2020. 01. 22. [The Wall Street Journal] South Korea's Military Discharges Transgender Soldier [328]
2020. 02. 08. "성 전환 하사·숙대 입학생, 용기 큰 힘" 트랜스젠더 단체 대표 김겨울씨 [329]
2020. 02. 15. 트랜스젠더는 당신 곁에 있다 [330]
2020. 02. 18. [가장 보통의 사람] '누가 여성인가'를 되묻다 - (3) 연대의 말, 더 넘치게 [331]
2020. 03. 01. 트랜스젠더는 상상 속 존재가 아니니까 [참여사회 인터뷰] 트랜스젠더 박한희 희망을만드는법 변호사 [332]
2020. 03. 02. [기획연재] 트랜스젠더, 이제 선명한 존재들(中) [333]
2020. 03. 19. ‘나중에’에서 ‘불필요’가 된 성소수자 문제…윤호중에 “핵폐기물” 분노 쏟아져 [334]
2020. 03. 31. 트랜스젠더인권법…정의·녹색당 ‘○’ 민주·통합당 ‘ ×’ [335]
2020. 04. 02. 트랜스젠더 인권, 응답 없는 거대 양당 [336]
2020. 04. 10. 투표 현장서 “본인 맞으세요?” 질문에 시달리는 트랜스젠더 [337]
2020. 04. 15. 녹색당 정책협약, ‘그린 뉴딜’로 실현하겠습니다 [338]
2020. 05. 14. [성소수자, 혐오에 맞선다’ 릴레이 기고]④트랜스젠더가 왜 정치를 하냐고? [339]
2020. 06. 08. [단독] 14년 만에 '차별금지법' 입법 촉구…"혐오 표현도 금지" [340]
2020. 08. 03. "혐오가 폭력이 되겠죠"…일상 속 성소수자들을 만났다 [341]
2020. 08. 11. "반드시 군으로 돌아간다" 트랜스젠더 변희수 前 하사 강제전역 취소 소송 [342]
2020. 09. 30. 광고도 못하는 삶, 상상해보셨나요? [343]
2020. 11. 22. 트랜스젠더들이 본 2020년 "어떻게든 버티고 살아가고 있으니까" [344]
2021년
2021. 02. 10. 주민번호도, 화장실도, 취업도… 트랜스젠더에겐 차별이 일상 [78]
2021. 03. 04. 트랜스해방전선, 변희수 사망에 애도…“당신 덕에 힘 얻고 위로받아” [79]
2021. 03. 04. '변희수 사망' 하리수·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잊지 않겠다" 추모 [80]
2021. 03. 04. "당신 있어 용기 얻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변희수 전 하사 애도 [81]
2021. 03. 04. 고 변희수 전 하사 사망…“고인의 운동을 이어받겠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죽음, 더 많을 것” 트랜스젠더 인권단체·노조 등 애도 물결 [82]
2021 03. 04. “기갑 돌파력으로 소수자 차별 없앤다더니…” 고 변희수 추모 [83]
2021. 03. 04. South Korea’s First Openly Transgender Soldier Found Dead at Her Home [84]
2021. 03. 04. Before Her Sudden Death, She Just Wanted to Live as a Woman and Soldier [85]
2021. 03. 04. “군에선 민간인 운운할지 몰라도 변희수 하사는 영원한 군인”[86]
2021. 03. 04. 변희수: 한국의 첫 트랜스젠더 군인이 남기고 간 숙제 [87]
2021. 03. 05. "얼마나 더 목숨을 잃어야 혐오 멈출까".. 한 달 새 3명 숨졌다 [88]
2021. 03. 05. [최강시사] 트랜스해방전선 “국가는 성소수자를 같은 국민으로 대우하고 있나…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돼야” [89]
2021. 03. 05. 2월 28일은 변희수 하사 복무 종료일이었다 [90]
2021. 03. 05. 트랜스해방전선 "군대가 국민을 성소수자 혐오로 살해한 것" [91]
2021. 03. 05. 류세아 “성기와 軍전투력이 무슨 상관…그만 죽여라” [92]
2021. 03. 06. NCCK "군이 변희수 하사에 전할 것은 사과와 대책" [93]
2021. 03. 06 교회협 인권센터 등 변희수 하사 추모성명 [94]
2021. 03. 09. "김기홍·변희수의 용기 잊지말자" 추모 물결...거대 양당은 조용 [95]
2021. 03. 09. 트랜스젠더들 떠나보낸 여성의날, 여성의 투쟁만 기억할 수 없었다 [96]
2021. 03. 15. [공공현장] 공대위, “故 변희수 하사 복직·명예회복 위한 소송 계속할 것” [97]
2021. 03. 21.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 때 청와대가 개입했어야죠” [98]
2021. 03. 28. "눈치 보여 병원 못 가고 상비약 삼키며 견딥니다" [99]
2021. 03. 31. "트랜스젠더는 우리 곁에 있다"…최영애, 평등법 제정 촉구 [100]
2021. 03. 31. 트랜스젠더, 안녕들 하십니까? [101]
2021. 03. 31. 애도와 분노 위.."그럼에도 우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102]
2021. 03. 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아시나요? [103]
2021. 04. 01.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국회 넘어서 관료까지 진출해야” [104]
2021. 04. 01.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국회의원 “평등 원한다면 트랜스젠더 차별에 맞서야” [105]
2021. 04. 11. 저는 ‘그알’에 나왔던 트랜스젠더입니다 [106]
2021. 05. 26. 여성단체들,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10만 행동 돌입해: 차별금지법 발의된 지 1년 지났지만 국회는 나 몰라라 [107]
2021. 06. 04. '성소수자 차별금지' 내세운 최초의 국회의원: [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성소수자와 노회찬 ① [108]
2021. 06. 14. 백악관에는 있는 성 중립 화장실...국내 도입 활성화될까 [109]
참여 성명
2018년
트랜스해방전선 2018년 참여 성명
2018. 02. 21. 기장과 기감 목회자들이 충남인권조례폐지에 앞장 서다 [345]
2018. 05. 29. 부산문화재단 성추행사건에 대한 공동성명-미투 이후, 우리는 성평등한 조직을 원한다 [346]
2018. 06. 20. 난민제도 운영하며 차별 양산하고 혐오에 동조하는 정부 규탄한다! [347]
2018. 06. 26. 계룡시의회는 인권조례 폐지시도 중단하라! [348]
2018. 07. 30. [연서명] 노동자연대는 더는 성폭력 피해자를 괴롭히지 말고 사과하십시오 [349]
2018. 10. 27. [성명] We welcome refugees 우리는 난민을 환대한다 [350]
2018. 12. 18. [공동성명] 누가 3권분립을 몰라서 청와대에 호소하는가! [351]
2018. 12. 29. [성소수자 교육 및 고용 차별과 성소수자 인권 지지자 징계 대학 규탄 기자회견] [352]
2019년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참여 성명
2019. 01. 19. 해군 상관에 의한 성소수자 여군 성폭력사건, 대법원의 상식적인 판단을 촉구한다. [353]
2019. 04. 08. “21대 총선 D-365, 혐오에 면죄부를 주지 않겠다!”
2019. 05. 13. 한국SF어워드 시상식에서 성폭력 2차 가해자가 사회자로 인선된 것에 대해 문제제기합니다. [354]
2019. 05. 23. 성신여자대학교 권력형 성범죄를 저지른 A 교수 재임용 취소와 재발 방지를 위한 총장의 확약을 위한 연서명 [355]
2019. 07. 03. Urging the Human Rights Council to renew the mandate of the Independent Expert on violence and discrimination on the basis of sexual orientation and gender identity during its 41st session. [356]
2019. 08. 16. 홍콩 시위대에 대한 살인적인 국가폭력을 규탄한다. 각국 정부는 국제사회에 강력히 항의하고 이 폭력을 멈추라! [아시아 단체·지역커뮤니티·정당·사회운동가 공동 성명] [357]
2019. 08. 16. 서울대 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서명운동 [비정규직 없는 서울대 만들기 공동행동] [358]
2019. 08. 19. 해운대구청은 안전한 퀴어 문화 축제 개최를 보장하라! [부산 퀴어 문화 축제 기획단] [359]
2019. 09. 10. 경찰과 한국도로공사는 여성톨게이트 수납원에 대한 폭력을 중단하라! [360]
2019. 09. 21. 혐오 선동에 굴복해 ‘연세정신과 인권’을 스스로 저버린 연세대학교 학교당국 규탄한다 [361]
2019. 11. 07. 혐오 없는 선거를 위한 인권·시민사회단체와 시민들의 요구안 [362]
2019. 11. 08. [연명요청] 홍콩의 민주주의를 지지하는 성명 (11/9 오전 11시 마감)[363]
2019. 11. 11. [연명요청] 김문수 혐오발언 방치하는 인권위 각하 결정 규탄한다 [364]
2019. 11. 21. '혐오 선동 의원들의 공천 배제 요구' 연명서 [365]
2019. 12. 01. 2019 여대[110] 학내커뮤니티 권리침해규탄 연자보 연서명 신청폼 [366] [367]
2019. 12. 06. 부산문화예술계 성폭력 피해를 외면하고피해지원 예산 전액을 삭감하는 부산시의회는 들어라! [368]
2019. 12. 18. 행안부는 반쪽짜리 주민번호 개편안 전면 재검토하라 [369]
2019. 12. 31. [시민사회 공동성명] 한국지엠은 불법파견 범죄행위를 덮기 위한 585명 비정규직 노동자 대량해고를 즉각 중단하라![370]
2020년
트랜스해방전선 2020년 참여 성명
2020년
2020. 02. 12. 소수자를 배제하는 운동에서 무엇을 꿈꿀 수 있는가: 연대의 지평이 확장되기를 바라며 [371]
2020. 03. 04. 대학여자배구연합동아리 High-up 성소수자 혐오 사건 공론화 [372] [373]
2020. 03. 10. 집회의 자유 앞 성역은 없다: 국회는 집시법 11조를 폐지하라! [374]
2020. 04. 06. n번방 2차 가해 · 여성혐오성 게시물에 대한 에브리타임 대응 촉구 기자회견: 에브리타임은 n번방 2차가해·여성혐오성 게시물에 대한 윤리규정 마련하라! [375]
2020. 04. 10. 시민의 인권을 중심에 두지 않은 ‘전자 팔찌’ 도입 검토 등 정부의 강경대응정책 추진에 우려를 표한다 [376]
2020. 04. 20. 홍콩 민주인사 체포 규탄 [377]
2020. 04. 30. 용화여고 스쿨미투, 엄정한 처벌을 위한 탄원서 [378]
2020. 05. 14. 코로나 19 인권대응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 [379]
2020. 06. 29.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영토 병합 계획을 전면 폐기하고 군사점령지 전역에서 즉각 철수하라 [380]
2020. 06. 30. [긴급추가연명요청] 난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에 맞서 정부 규탄 성명에 연명할 개인과 단체를 찾습니다! [381]
2020. 12. 08. 유흥업소 불법촬영 단톡방 사건에 있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와 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보호 요청 건 [382]
2021년
2021. 03. 19. ‘외국인 노동자 대상 코로나19 전수검사’는 방역을 위한 노력이 아니라 혐오와 차별에서 기인한 책임전가 [383]
2021. 03. 31.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퀴어는 어디에나 있다. 트랜스젠더는 어디에나 있다.› [384]
2021. 04. 29.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 침해에 대한 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유엔에 요청합니다 [385]
2021. 05. 21.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학살[111] 을 즉각 중단하라! [386]
2021. 07. 10. 서울대학교 관악학생생활관 청소노동자 사망사건 [112] 에 대한 진상규명과 올바른 대응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서명운동 [387]
2021. 07. 15. 페미니스트 원칙의 확인(AN AFFIRMATION OF FEMINIST PRINCIPLES) [388]
기타 채널
2018년
트랜스해방전선 2018년 기타 채널
2018. 03. 08. [효고현 교환학생 D+183] HAPPY WOMEN'S DAY [389]
2018. 07. 12. 제 19회 서울퀴어퍼레이드 행진 안내 [390]
2018. 07. 14. 100여 개의 부스와 대형 '레인보우 드레스' 전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391]
2018. 07. 14. 서울퀴어퍼레이드 참가자를 위한 상세 안내 [392]
2018. 07. 15. 7月 14日 서울퀴어문화축제 후기 [393]
2018. 08. 15. 예멘 난민 지지단체 목록 [394]
2018. 10. 13. 고통에 공감하며, 이름을 올려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95]
2018. 10. 29. 우리는 여기에 있다 [396]
2018. 11. 02 .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행진 [397]
2018. 11. 14. 성소수자들,예멘 난민지지성명에 동참했었다 [398]
2018. 11. 16. 2018년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트랜스젠더 혐오·차별에 맞선 행동에 연대하자 [399]
2018. 11. 18. [녹색당] 국제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400]
2018. 11. 18.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집회 “평등한 세상이 올 때까지 살아 남아서 투쟁하자” [401]
2018. 11. 18. 181117 TDOR 행진 [402]
2018. 11. 20. 11월 17일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 이태원 TDOR. 트랜스해방전선 [403]
2018. 11. 20. 트랜스젠더 추모문화제 "더 이상 희생되지 맙시다" [404]
2018. 11. 30. Transgender group protests against discrimination [405]
2018. 11. 30. 이태원에서의 도약 TDoR MARCH –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싶다!” 참여기 [406]
2018. 12. 10. [포스터] 세계인권선언 70년, 차별금지법제정을 촉구하는 70개의 문장 [407]
2018. 12. 15. '여성'만을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 누가 만들었나? 그것이 알고 싶다! 성별에 기반한 여성? [408]
2018. 12. 19. #해군남간부의_성소수자_여군_성폭력사건 기억하시나요? [409]
2019년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기타 채널
2019. 03. 04. 2019년 단체역량강화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합니다. [410]
2019. 03. 08. 출간서적 -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411]
2019. 03. 12. 제 1회 젠더담론 컨퍼런스 한국에서 트랜스젠더 운동을 한다는 의미 [412]
2019. 03. 29. 인권위, 국내 최초 공문서에 ‘제3의 성’ 인정 [413]
2019. 04. 05. bbf 비비에프 프로젝트 팀 의 새 프로젝트 "여성, 남성, '지정하지 않음'"의 기부처로 선정 [414]
2019. 04. 14. 트랜스해방전선 핀버튼 중고장터 [415]
2019. 04. 28. 3월 회원모임 - '행성인 트랜스 TF팀 가시화의 날'에 나온 이야기들 [416]
2019. 05. 13. 저스틴 타니스, <트랜스젠더와 기독교 신앙> [417]
2019. 05. 15. 한국의 자유권 심의 앞두고 유엔 자유권위원회에 보고전 쟁점목록(LoIPR) 보고서 제출 [418]
2019. 05. 17. 2019 국제성소수자혐오반대의날 야간 행진 (5월 17일) [419]
2019. 05. 24. 2019 서울 퀴퍼 부스 안내 [420]
2019. 06. 01. 제20회 서울 퀴어퍼레이드 자신감과 활력이 넘치는 무지개가 서울 한복판을 휘젓다 [421]
2019. 10. 16. 65. 트랜스해방전선 [422]
2019. 11. 16. 제2회 트랜스해방전선 주최 TDoR 행사 [423]
2020년
트랜스해방전선 2020년 기타 채널
2020년
2020. 02. 27. [통인] 인권은 멀리 있지 않다 - 박한희 변호사 [424]
2020. 09. 29. 유엔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은 국제인권법 위반’ [425]
2021년
2021. 02. 24. 퀴어인권활동가 김기홍님, 차별도 편견도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소서... [113]
2021. 03. 03. 변희수 하사님, 그곳에서는 그저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14]
출처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4월 2일). “트랜스해방전선 단체 로고” . 《TransLiberationFront.com》. 2019년 10월 5일에 확인함 .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5월 16일). “제1장. 총칙” . 《티스토리》. 2019년 5월 17일에 확인함 .
↑ 정성광 기자 (2019년 3월 29일). ““트랜스젠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어요”” . 《스냅타임 이데일리》.
↑ 성소수자차별반대 무지개행동 - 함께 하는 단체 , 개인 및 활동 후원 계좌
↑ 단백석 (2019년 6월 29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그리고 트랜스 대한 가나인” . 《네이버 블로그》. 2019년 11월 3일에 확인함 .
↑ 아이돌챔프(아챔이) (2019년 2월 22일). “안녕하세요. 아이돌챔프입니다.” . 《Twitter.com》. 2021년 3월 23일에 확인함 .
↑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양식” . 《humanrights.go.kr》. 2019년 8월 11일에 확인함 .
↑ 국가인권위원회. “진정신청 | 국가인권위원회” . 《국가인권위원회 홈페이지》. 2021년 4월 17일에 확인함 .
↑ 군인권센터 (2019년 7월 18일). “우리의 존재는 무죄다” . 《Twitter.com》. 2019년 7월 20일에 확인함 .
↑ 김병규 특파원 (2019년 4월 9일). “일본서 첫 트랜스젠더 광역의원 탄생…공무원·댄서 이력” . 《연합뉴스》.
↑ 삶이 보이는 창 (2017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혹은 프랑켄슈타인의 괴물 /루인” . 《뉴스민》.
↑ 강혜민 기자 (2018년 5월 28일). “다른 사람을 조직하기 위해 나 자신부터 조직해야 했어요” . 《비마이너》.
↑ “캔디.D” .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2019년 9월 6일에 확인함 .
↑ 강민중 기자 (2019년 4월 25일). “'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숙제는 도의회로” . 《경남일보》.
↑ 헤이녹 (2019년 5월 31일). “경기도당 성소수자위원회(준) 2019년 총회&당원모임 공지” . 《Justice21.org》. 2019년 10월 4일에 확인함 .
↑ Vic Parsons (2019년 6월 10일). “Layleen Polanco: 10th trans woman found dead in the US in 2019” . 《Pinknews》.
↑ 모든 혐오와 차별에 반대하는 페미니스트들 (2019년 9월 11일). “혐오와 배제의 무기로 페미니즘을 드는 자, 누구인가: 숙명여자대학교 내 트랜스젠더퀴어 혐오를 규탄한다.” . 《Facebook.com》. 2019년 9월 20일에 확인함 .
↑ 김형은 기자 (2020년 1월 22일). “트랜스젠더: 강제전역된 최초 성전환 수술 현역 부사관” . 《BBC》.
↑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의 복직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2020년 8월 13일). “트랜스젠더 군인 변희수의 강제 전역 취소를 위한 행정소송 탄원 운동: 우리의 연대가 세상을 바꾼다” . 《Twitter》. 2020년 9월 15일에 확인함 .
↑ 이희조 기자 (2020년 2월 7일). “숙명여대 성전환 합격자 "입학 포기하겠다" ” . 《서울경제》.
↑ 인천퀴어문화축제 (2020년 11월 23일). “3. 현수막 퍼레이드 '인천을 퀴어 路 물들이다!' ” . 《Twitter.com》. 2020년 12월 19일에 확인함 .
↑ 경기도당성소위 (2020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72주년, 차별금지법 제정촉구 기자회견 류세아 위원장 발언 전문” . 《www.justice21.org》. 2020년 12월 10일에 확인함 .
↑ 조현 종교전문기자 (2020년 12월 16일). “‘종교는 예외’로 둔 차별금지법에 조계종 “반대한다”” . 《한겨례》.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2020년 12월 11일). “[안내]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대표발의 예정인 「평등법안」 기사에 대한 안내” . 《www.equalityact.kr/》. 2020년 12월 29일에 확인함 .
↑ 김태규 기자 (2020년 12월 18일). “[김태규 기자의 젠더 프리즘] 차별하는 이들에 적용되지 않는 ‘이상한’ 차별금지법” . 《투데이 신문》.
↑ 박병수 선임기자 (2021년 3월 4일). “국방부 “변희수 전 하사 사망…안타깝고 애도 표한다”” . 《한겨례》.
↑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 알려진 사실들” . 《BBC NEWS 코리아》. 2021년 3월 18일.
↑ 김종서 기자 (2021년 4월 6일). “故변희수 하사 유족 ‘강제전역 취소 소송’ 원고자격 승계 신청” . 《머니투데이》.
↑ [1] [2] [3] [4]
↑ 전북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생회 2018 동아리 등록 평가
↑ 트랜스-젠더퀴어생애기록 연구모임 발자국 박양현월 성폭력 사건
↑ 반동성애기독시민연대 성명 '경남기총 회장 이용우 목사는 아들 이재윤 전도사의 이단 퀴어신학 옹호에 대해 책임지고 사과하라'
↑ 노회찬 의원 부고
↑ 안희정 전 지사 무죄 선고 기사
↑ 인천퀴어문화축제 동인천 북광장 사용 불허 "반발"
↑ 경찰, 인천 `퀴어축제`서 몸싸움 벌이며 방해한 8명 입건
↑ 우루과이, 성전환자 권리 인정…성전환 수술 국비 지원 [5]
20181020 차별금지법 평등행진 [6] [7]
↑ 곰탕집 성추행 판결에 '소규모' 맞불집회…당당위 "유죄추정 규탄 "
↑ 트랜스해방전선 이태원광장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집회 및 행진
↑ 이수역 폭행 사건
↑ ‘부하 여군 성폭행’ 해군 장교 2명 2심 무죄 [8]
↑ [이남식 칼럼]보헤미안 랩소디가 주는 교훈 [9]
↑ '후퇴한' 여성폭력방지법... 여성단체 "누구 위한 법 이냐"
↑ “‘성평등’은 동성애 옹호 ”···법무부 ‘양성평등교육’ 예산 삭감한 국회
↑ 여성 대상 혐오범죄 예방 ‘여성폭력방지기본법’ 국회 통과 [10]
↑ “언니 사랑해,,,아챔이 2019년 2월 12일부터 트랜스 04년생이야”에 대한 어설픈 피드백[11]
↑ [취재후] “소수자 차별” vs “학교 정체성”…숭실대 의 현수막 싸움
↑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3명 색출해 수사…즉각 중단해야"(종합 )
군인권센터 "해군 성소수자 색출 폭로하자 아웃팅 협박 "
↑ 심규석 기자 (2006년 5월 11일). “대법원 트랜스젠더 성별정정 허용할까” . 《서울연합뉴스》.
↑ 임재희 기자 (2019년 4월 11일). “66년만에 '낙태죄' 폐지…'안전한 인공임신중절' 고민할 때” . 《뉴시스》.
↑ 이호진 기자 (2019년 5월 11일). “' 외국인 고용' 성매매 현장...잡고 보니 성전환 태국인들” . 《JTBC 뉴스》.
↑ 권순규 기자 (2019년 5월 16일). “박종훈 교육감,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의 도의회교육위원회 부결에 유감!” . 《에듀 뉴스》.
↑ 서울시립대학교 퀴어시대 (2019년 5월 20일). “이번 서울시립대학교 축제 부스 운영 중 벌어진 'K 교수의 혐오표현 사건'에 관한 퀴어시대의 입장문입니다.” . 《트위터》. 2019년 5월 20일에 확인함 .
↑ KTRK-TV (2019년 4월 22일). “Transgender woman seen on video in brutal attack speaks out for first time” . 《ABC13》.
↑ Audrey McNamara (2019년 5월 20일). “Transgender Woman Attacked by Mob in Texas Last Month Found Dead” . 《DAILY BEAST》.
↑ Danielle Haynes (2019년 6월 28일). “New York City marks 50th anniversary of Stonewall riots” . 《UPI NEWS》.
↑ 트랜스해방전선 (2019년 6월 29일). “" 트랜스대한가나인" ” . 《트위터》. 2019년 6월 29일에 확인함 .
↑ 정준영 기자 (2019년 7월 3일). “정갑윤 "동성애축제? 동방예의지국 무너져" ” . 《머니투데이》.
↑ 이보라 기자 (2019년 7월 4일). ““부모 동의, 성별정정에 필수 아니다”···법원, 결정문에 첫 명시” . 《경향 신문》.
↑ 이은혜 기자 (2019년 7월 18일). “법원 무지개 퍼포먼스 장신대 학생들 징계 무효 징계 과정 절차상 하자 명백 학생들 복학 의지 표명” . 《뉴스앤조이》.
↑ 피자나라빵촌장 (2019년 8월 1일). “#강학두_사과해” . 《Twitter.com》. 2020년 3월 30일에 확인함 .
↑ 조경건 기자 (2019년 8월 16일). “제3회 '부산퀴어문화축제' 개최 전면취소…"참가자 안전 보장불가" ” . 《부산일보》.
↑ 가족관계 양식 (2019년 8월 19일). “가족관계등록예규 제537호” . 《대한민국법원 전자민원센터》. 2019년 9월 6일에 확인함 .
↑ “조국 "동성애 법적 사안 아니지만 동성혼 인정은 일러" ” . 《연합뉴스》. 2019년 9월 6일.
↑ 이은혜 기자 (2019년 11월 14일). “개신교 반동성애 진영 주장대로 국가인권위법 개정안 발의…"반인권적 인식을 민의로 받아들여" ” . 《뉴스앤조이》.
↑ 선담은 기자 (2019년 12월 12일). “노동부,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 불법파견 첫 인정” . 《한겨례》.
↑ 행정안전부 (2019년 12월 17일). “45년만에 주민등록번호 부여체계 바꾼다” . 《mois.go.kr/》. 2019년 12월 18일에 확인함 .
↑ “법원, 트렌스젠더 성별 정정 제도개선 연구” . 《연합뉴스》. 2020년 1월 16일.
↑ 69.0 69.1 김민제 기자 (2020년 1월 22일). “[전문] 공개석상 나온 성전환 하사 “육군에 돌아갈 때까지 싸울 것”” . 《한겨례》.
↑ 김지영 기자 (2020년 1월 29일). “" 주민번호 1 → 2로 바꾸면 차별·혐오 끝날줄 알았죠" ” . 《서울경제》.
↑ 노지민 기자 (2020년 3월 17일). “윤호중 "성소수자 문제, 소모적 논쟁" 발언 논란” . 《미디어오늘》.
↑ 오연서 기자 (2020년 6월 21일). “‘성소수자 교인’ 위해 기도한 목사 종교 재판대에 세우는 감리교법” . 《한겨례》.
↑ 정환봉 기자 (2020년 6월 29일). “‘차별금지법’ 천신만고 끝 10명 모아 발의” . 《한겨례》.
↑ 박성진 안보전문기자 (2020년 7월 3일). “육군, '성전환’ 변희수 전 하사, 인사소청 기각” . 《경향신문》.
↑ 홍정규 기자 (2021년 2월 18일). “금태섭 "퀴어축제 가볼래?"…안철수 "거부할 권리도" ” . 《연합뉴스》.
↑ 조준혁 한경닷컴 기자 (2021년 3월 3일). “' 성전환 전역' 변희수, 숨진 채 발견…"3일 전부터 연락두절" [종합]” . 《한국경제》.
↑ 강학두 (2019년 8월 2일). “트랜스젠더 혐오논란에 대하여” . 《Youtube.com》. 2019년 8월 4일에 확인함 .
↑ 최영권 기자 (2021년 2월 10일). “주민번호도, 화장실도, 취업도… 트랜스젠더에겐 차별이 일상” . 《서울신문》.
↑ 한은수 객원기자 (2021년 3월 4일). “트랜스해방전선, 변희수 사망에 애도…“당신 덕에 힘 얻고 위로받아”” . 《이투데이》.
↑ 정시내 기자 (2021년 3월 4일). “' 변희수 사망' 하리수·트랜스젠더 인권단체 "잊지 않겠다" 추모” . 《이데일리》.
↑ YTN PLUS 이은비 기자 (2021년 3월 4일). “" 당신 있어 용기 얻었다" 트랜스젠더 인권단체, 변희수 전 하사 애도” . 《YTN》.
↑ 은혜진 기자 (2021년 3월 4일). “고 변희수 전 하사 사망…“고인의 운동을 이어받겠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죽음, 더 많을 것” 트랜스젠더 인권단체·노조 등 애도 물결” . 《민중언론 참세상》.
↑ 윤창수 기자 (2021년 3월 4일). ““기갑 돌파력으로 소수자 차별 없앤다더니…” 고 변희수 추모” . 《서울신문》.
↑ Dasl Yoon (2021년 3월 4일). “South Korea’s First Openly Transgender Soldier Found Dead at Her Home” . 《THE WALLSTREET JOURNAL》.
↑ Junhyup Kwon (2021년 3월 4일). “Before Her Sudden Death, She Just Wanted to Live as a Woman and Soldier” . 《Vice World News》.
↑ 이주빈 기자 (2021년 3월 4일). ““군에선 민간인 운운할지 몰라도 변희수 하사는 영원한 군인”” . 《한겨례》.
↑ “변희수: 한국의 첫 트랜스젠더 군인이 남기고 간 숙제” . 《BBC NEWS 코리아》. 2021년 3월 4일.
↑ 박소영 기자 (2021년 3월 5일). “" 얼마나 더 목숨을 잃어야 혐오 멈출까".. 한 달 새 3명 숨졌다” . 《한국일보》.
↑ 최경영 기자 (2021년 3월 5일). “[최강시사] 트랜스해방전선 “국가는 성소수자를 같은 국민으로 대우하고 있나…포괄적 차별금지법 통과돼야”” . 《KBS 라디오》.
↑ 강석영 기자 (2021년 3월 5일). “2월 28일은 변희수 하사 복무 종료일이었다” . 《민중의소리》.
↑ 인현우 기자 (2021년 3월 5일). “트랜스해방전선 "군대가 국민을 성소수자 혐오로 살해한 것" ” . 《한국일보》.
↑ 김소정 기자 (2021년 3월 5일). “류세아 “성기와 軍전투력이 무슨 상관…그만 죽여라”” . 《이데일리》.
↑ 임종명 기자 (2021년 3월 6일). “NCCK "군이 변희수 하사에 전할 것은 사과와 대책" ” . 《뉴시스》.
↑ 김현성 기자 (2021년 3월 6일). “교회협 인권센터 등 변희수 하사 추모성명” . 《뉴스파워》.
↑ 이세아 기자 (2021년 3월 9일). “" 김기홍·변희수의 용기 잊지말자" 추모 물결...거대 양당은 조용” . 《여성신문》.
↑ 강석영 기자 (2021년 3월 9일). “트랜스젠더들 떠나보낸 여성의날, 여성의 투쟁만 기억할 수 없었다” . 《민중의소리》.
↑ 박혜란 기자 (2021년 3월 15일). “[공공현장] 공대위, “故 변희수 하사 복직·명예회복 위한 소송 계속할 것”” . 《공공뉴스》.
↑ 김종철 선임 기자 (2021년 3월 21일). ““변희수 하사 강제 전역 때 청와대가 개입했어야죠”” . 《한겨례》.
↑ 전혼잎 기자, 남보라 기자 (2021년 3월 28일). “" 눈치 보여 병원 못 가고 상비약 삼키며 견딥니다" ” . 《한국일보》.
↑ 서민선 기자 (2021년 3월 31일). “" 트랜스젠더는 우리 곁에 있다"…최영애, 평등법 제정 촉구” . 《노컷뉴스》.
↑ 나경희 기자 (2021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안녕들 하십니까?” . 《시사iN》.
↑ 오경민 기자 (2021년 3월 31일). “애도와 분노 위.."그럼에도 우리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 . 《경향 신문》.
↑ 박성현 기자 (2021년 3월 31일).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아시나요?” . 《우먼타임스》.
↑ 이주빈 기자 (2021년 4월 1일).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의원 “국회 넘어서 관료까지 진출해야”” . 《한겨례》.
↑ 최현지 기자 (2021년 4월 1일). “세계 최초 트랜스젠더 국회의원 “평등 원한다면 트랜스젠더 차별에 맞서야”” . 《여성신문》.
↑ 김겨울 (2021년 4월 11일). “저는 '그알'에 나왔던 트랜스젠더입니다” . 《오마이뉴스》.
↑ 유하라 (2021년 5월 26일). “여성단체들, 차별금지법 제정 국민동의청원 10만 행동 돌입해: 차별금지법 발의된 지 1년 지났지만 국회는 나 몰라라” . 《레디앙》.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조현연 (2021년 6월 4일). “' 성소수자 차별금지' 내세운 최초의 국회의원: [6411 투명인간과 약자들의 벗 노회찬] 성소수자와 노회찬 ①” . 《오마이뉴스》.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이수빈 기자 (2021년 6월 14일). “백악관에는 있는 성 중립 화장실...국내 도입 활성화될까” . 《이데일리》.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차별과 배제에 반대하는 여대 연합 페미니스트 모임 - 차연 (2019년 12월 1일). “안녕하세요, 차별과 배제에 반대하는 6개 여대 연합 페미니스트 모임(이하 차연) 입니다.” . 《Twitter.com》. 2019년 12월 1일에 확인함 .
↑ 정혜연 기자 (2021년 5월 16일). “73년간의 이스라엘의 만행, 일방적 점령과 살상이다” . 《민중의 소리》. 2021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허진 기자 (2021년 7월 10일). “[단독]’체계적 교육‘이 준공 년 외우기였나···‘청소노동자 갑질’ 수년 전 논문서 예견됐다” . 《서울경제》. 2021년 8월 1일에 확인함 .
↑ 시영 (2021년 2월 24일). “퀴어인권활동가 김기홍님, 차별도 편견도 없는 그곳에서 편히 쉬소서...” . 《네이버 블로그》. 2021년 3월 11일에 확인함 .
↑ 시영 (2021년 3월 3일). “변희수 하사님, 그곳에서는 그저 '나'의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네이버 블로그》. 2021년 3월 11일에 확인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