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사이드바

최근 편집: 2018년 12월 7일 (금) 18:25
사회악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2월 7일 (금) 18:25 판

《페미니즘은 여성혐오이다2ㅡ검열편1》

○여성 성적매력 발산을 성상품화라 검열 ㅡ레이싱모델을 없앰.

○사상검열 그리고 입막음 ㅡ작년에 배우 '김민희'가 영화계 '여성차별'을 못느꼈다고 소신을 밝혔다 페미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ㅡ반대로 '여성차별'이 있다고 하면 그들은 추앙한다. 생각이 다르면 입막음 하려는 그들이 같은 여성의 소신 발언을 '차라리 죽어버려라!'라는 말을 거리낌없이 내뱉고 비난한다.

ㅡ아이유, ㅇㅇㅇ쇼핑몰 여사장님등 같은 여성들을 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공격함.

ㅡ섹시화보 찍지만 페미니스트 선언하면 인정

ㅡ대학가에선 페미를 안한다는 이유로

   과제물을 찢어버린다든지 하는 인신공격

ㅡ대학가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반대의견 불허

●페미가 말하는 성상품화라는 것들

   대부분이 여혐이라면 페미들은 이순간부터 
   국내 모든 소속사앞에서 여자아이돌및 
   연습생을 비난하고 그들의 생계를
   끊어버리는게 맞다. 

ㅡ여자아이돌이 안 나오면 안 보면 그만이다.

   아이돌이 없을때도 음악은 충분히 즐겼고 
   앞으로도 마찬가지다. 

ㅡ다만 그들의 꿈은 산산조각 나있겠지?

●해체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유독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섹시컨셉이니 
 이제라도 현아의 앞길을 막길 바란다.
 당장 속옷모델,그라비아 모델,여성의류 
 모델도 일부 해당 될 것이다. 
 그들 논리대로면 파리 패션소에서 여성
 모델은 사라져야하며 수많은 여성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다.

○넓은 의미로 확장하면 정말 끝이 없다. 그러나 페미들은 그런 반발도 취사선택한다. 자신들보다 힘없는 약자인 여성이거나 만만해 보이는 여자연예인들이 공격대상이다. 스스로 사회적약자를 자처하면서 약자를 괴롭히고 있다. 이게 페미니즘이 여성혐오란 증거이다.

킴카다시안이 여성의 날 누드사진을 올린것을 보고 클레이모리츠가 비하를 한 사건이 있었다. 페미들은 카다시안을 맹비난했는데 카다시안은 침착했다.그런데 알고보니 클레이모리츠 역시 나일론 잡지 표지모델로 섹시화보를 찍은적이 있었다. 모순의 괴로움

●페미니즘을 거부한다고 '흉자'소릴 듣거나 입막음 당하는 여성들. 그들에겐 죄가 없다. 남성 자×를 흉내낸다는게 여성입장에서는 얼마나 치욕스런 표현인가? 성적매력을 발산하고 직업화 하는것도 직업선택의 자유이고 그를 막는건 불법이다.

누군가는 현모양처를 꿈꿀 자유가 있고 누군가는 섹스어필을 발산해서 수입을 벌 수있다. 페미니즘이 간섭할 권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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