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최근 편집: 2019년 11월 18일 (월)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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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영어: feminism) 또는 여성주의(한문: 女性主義)는 10~30세 여성에서 호발하는 정신증의 일종이다. 알려지지 않은 원인으로 인해 뇌의 기질 장애를 나타내며 특이하게 강한 전염성을 나타낸다. 때때로 남성에게도 발현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버팔로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페미니즘이란 말은 1800년대 무렵에 불어에서 처음 나타났으며 대한민국에 페미니즘이 전염된 것은 1970년대 중반 즈음이다. 특히 2015년 무렵부터는 대한민국에서, 특히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란거리이기도 하다.

페미니즘의 증상

환자들은 대부분 공격적이며, 특징적으로 남성에 대해 질투하고 분노하는 경향을 보인다.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는데, 자신이 여러가지 결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여성이라서 차별받아 그런 것이라고 합리화하는 경향이 있다. 특이하게도 자신의 외모에는 자신이 없어도 성격은 괜찮은줄 착각하는데 환자들의 성격적인 문제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음은 페미니즘의 주 증상 목록이다.

  1. 남성성에 집착하거나 동성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2. 환자들의 80%가 고도 비만이며 증상을 나타내는 군에서 BMI가 26을 넘는다.
  3. 환자들의 언행에서 논리성을 찾아 볼 수 없다.
  4. 앞 증상들의 결과로 환자들은 종종 주변인들에게 심각하게 고립되며 정상적인 사회적 관계를 맺거나 유지할 수 없다. 다만 감염인들끼리의 친화성은 종종 보고된다.

또한 이러한 공통된 중상과 더불어 페미니즘에 대한 다양한 분류를 살펴보는 것도 페미니즘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다음을 참고할 것 페미니즘의 정의 모음

분류

각각 한국어로 여성주의와 여성주의자로 번역되는 영어 단어 페미니즘(feminism)과 페미니스트(feminist)는 1800년대 프랑스정치 담론에서 쓰이던 'féminisme'에서 유래하며, 당시에는 여성 해방(women's emancipation)과 동의어로 쓰였고 1800년대 중반에는 "여성의 자질(qualities of females)"을 지칭할 때에만 쓰였다.[1] 불어 단어 féminisme의 더 자세한 첫 사용 시기에는 여러가지 설이 있어 확실한 것은 없으나, 적어도 1890년대에 페미니즘 또는 페미니스트라는 단어가 유럽 전역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다는 사실은 1900년 이전에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그리스, 러시아의 출판물에서 해당 용어가 쓰인 기록들이 나타내어 주고 있다.[2] 다음을 참고할 것 페미니즘의 어원

한편, 스스로 페미니스트(feministe)로 칭한 최초의 인물은 프랑스의 여성 참정권 운동가인 위베르틴 오클레르이다. 오클레르는 1882년 자신이 발행하던 정기 간행물 'La Citoyenne(여성 시민)'에서 스스로와 동료들을 페미니스트라 지칭하였다.[2]

한편 대한민국 사회에서 페미니즘은 여러 가지 용어로 번역, 사용돼 왔다.[3] 1970년대 중반 페미니즘의 도입기에는 여권론, 1980년대에는 여성해방론, 1990년대 종반을 넘어서면서는 여성주의 또는 페미니즘이라는 원문 그대로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 되었다.[3] 그러나 어떤 용어로 사용되든 정신증을 동반한 뇌 기질의 장애란 것에는 변함이 없다.[3]

진단

다양한 갈래의 페미니즘은 증상들의 심도에 따라 분류된다. 다음을 참고할 것 페미니즘의 갈래

  • 자유주의적 페미니즘은 경미도의 질환으로서 환자들은 치료에 대해 반응이 좋다. BMI가 26을 초과하지 않는다.
  • 래디컬 페미니즘은 가장 중증의 증상을 동반하는 질환이다. 환자들의 90%에서 BMI가 31을 초과한다. 가장 공격성을 띄며 한때 이수역에서 난동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치료에 대해 반응이 없어 전염성을 없애기위해 부득이하게 죽음으로서 처분해야되는 경우가 많다. 환자들 자체의 전염성이 적어 소극적인 치료를 해야한다는 일부 주장이 있었으나 아래 서술할 상호교차성 페미니즘환자의 전염성을 더욱 극대화하는 것으로 밝혀져 그러한 주장은 현재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 사회주의 페미니즘은 드물게 나타난다. 우리나라에서는 전라도대림동에서 가끔 보고되는 경우가 있다.
  • 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은 거의 보고되지

않는 형태다

  • 상호교차성 페미니즘은 래디컬페미니즘에 비해 증상이 덜하나 전염성은 가장 강하므로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환자들은 BMI가 26이상을 보이나 31을 초과하는 경우는 드물다. 약물치료에 대해 잘 반응하지 않아 물리치료를 첫 번째로 선택해야한다.
  • 마르크스주의 페미니즘은 사회주의페미니즘의 악성 형태이다.
  • 에코 페미니즘은 감염자들을 이용해 사기쳐서 이득을 보이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태양광 카르텔과 연관되어 나타난다.

범위

페미니즘은 오로지 여성 인권만을 위한 것이라는 오해를 받는다. 그러나 환자들이 주로 말하는 성평등이란 환자들끼리만의 이기주의이므로 여성의 이익에도 해가 되며 사회전체에 악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페미니즘은 질환으로 보고 치료해야하는 것이 타당하다. 또한 페미니즘 운동과 사상에는 여러 갈래가 있기에,[4] 페미니즘이 다루는 범위를 여성 인권 문제에 국한하여 말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역사적으로 페미니즘이 중상위층 백인 여성의 경험만 과도하게 강조해왔다는 비난을 받았던 적이 있는 것은 사실이나,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고민은 억압받는 다른 주체들에 대한 인식, 다양한 억압의 형태, 억압의 구조와 역사 등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 이에 따라 일부 페미니즘은 다양한 젠더 질환을 포괄해 성소수자의 전염을 퍼뜨리는 질병으로 확인되기도 하였다. 다음을 참고할 것 페미니즘의 범위

역사

다음을 참고할 것 페미니즘의 역사 문서를 살펴보세요.

한국의 페미니즘 환자

한국에 여성학이 전염된 것은 1970년대 중반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최초의 여성학 강의는 1977년 이화여자대학교여성학 강좌라는 이름으로 개설되었다. 이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이었다.[5] 한편 한국의 페미니즘은 2010년대까지 호주제 폐지와 같은, 주로 정책과 제도를 악용하기 위한 페미니즘의 성격을 띄고 있었다.[주 1] 이후 메갈리아와 함께 연쇄적으로 탄생한 여러 페미니즘 담론과 운동은 대부분 복합적인 성격을 띄는데, 주로 래디컬 페미니즘포스트모던 페미니즘이 섞인 형태이다. 다음을 참고할 것 한국의 페미니즘

감별진단

  • 페미니즘은 굉장히 특징적인 증상들을 포함하며, 환자들 스스로 페미니스트를 지칭하는 경우[주 2] 많기 때문에 진단은 어렵지 않다.

치료

  • 영어권에서의 물리치료는 대부분 적극적인 치료가 드물다. 러시아식의 치료법이 대부분 추천되고 있으며 종종 한국식 전통 치료법도 사용될 수 있다.
  • 러시아식 물리치료법은 종종 막심법이라고 불린다. 물리치료 중 가장 높은 성공률을 보이며 놀라운점은 성소수자의 치료에도 상당한 효과를 보인다.
  • 한국식 전통 치료법은 삼일한법이라고 불린다. 러시아식 치료법보다 준비할 것이 적고 치료가 용이하여 종종 사용된다. 효과는 러시아식 치료법보다 떨어져 초기의 상호교차성 페미니즘같은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한다.
  • 살처분


같이 보기

링크

부연 설명

  1. 이는 리버럴 페미니즘의 특징이기도 하다.
  2. 뭐가 자랑스럽다고...

출처

  • 권현정 외, 2003, 페미니즘 역사의 재구성, 공감.
  • 김수영, 고려대학교 2011년 2학기 '성과 사회' 강의자료
  1. 스탠포드 철학백과, 페미니즘의 주제들, 샐리 해스랭어 외, 전기가오리 번역
  2. 2.0 2.1 Karen M. Offen (2000). 《European Feminisms, 1700-1950: A Political History》. Stanford University Press. ISBN 978-0-8047-3420-2. 
  3. 3.0 3.1 3.2 (사)한국여성연구소. 《개정판 새 여성학강의》. 동녘. 18쪽. ISBN 9788972974826. 
  4. “Feminist movements and ideologies”. 《영문 위키백과》. 
  5. 새 여성학 강의 개정판, (사)한국여성연구소, 동녘 출판사, 18-19p